연길에 부조바람

가정육아 · #24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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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 · 2007-10-15 15:07:31 · 조회 717
남편의 사촌녀동생이  결혼한다고 시아버지 형제들이 한집에서 3천원씩 부조한대요.

난 보통 조카결혼이면 천원씩 하는가 했는데 깜짝 놀랐어요. 내가  따라못가는가?

인젠 퇴직비밖에 수입이 없고 또 모두 외국나가버신것도 아닌데요.

시어머니도 많아서 말이 안나온대요. 그런데 모두들 그렇게 한대요.

생활비 더 보내야할것같아요.일본도 세금이 올라간다지 중국도 소비오르지

반대로 엔은 점점 내려가고  어디서 줄여야 살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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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4)

미인송 · 2007-10-15 15:08:56
우리친척들두 사춘조캐잔치에 한 이천씩 합데다 ㅠㅠ
백조 · 2007-10-15 15:09:45
남편의 작은 아버지 딸 결혼 ?
허이구
3000원 ???
ㅉㅉㅉ
기딱 막힘다
뭐 3000원 받았담까 ?
밥드시고 약사드시기 바쁜 세월에 ㅉㅉ
천원임 된다고 보는데
이휴
많이 벌어야겠군요 ㅎㅎㅎ
백조 · 2007-10-15 15:10:43
하기사 몇십만원 장제놓고
3000원이라면 새발에 피겠지만
부조바람이 너무 무섭습니다  ㅠㅠㅠ
앵두 · 2007-10-15 15:11:05
정말 국내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요.

돈도 없으면서 멘쯔는 얼마나 따지는지? 3천이면 농촌에서 반년은 생활할수있겠지요? ㅠㅠㅠ

부조도 형편에 따라서 해야지,넘 많네여 ㅠㅠㅠ
さくらんぼ · 2007-10-15 15:12:33
우리친척들도 다 2-3천원씩 했습니다.물론 저의 결혼에도 다 2-3천원 했습니다.저 오빠 결혼할때는 남자라서 그런지 3-5천원 받았습니다 ㅎㅎㅎ
마모 · 2007-10-15 15:13:03
저 결혼할때 큰어머니네랑 작은 아버지랑 삼천씩 햇슴다.
친척집사이 아주 친한 관계라면 지금 그정도는 모두 합니다.
그리고 님네 결혼때 그집에서 얼마 했어요?
지금은 받은것만큼 돌려주는것도 법이라는데
님때 한천원이였다면 그만큼 해도 될꺼 같은데요...
거울 · 2007-10-15 15:13:57
어른들 사이가 좋으면 그정도는 비슷할것 같은데요..옛날부터 바쁠때 서로 도우면서
의리 좋은 형제사이라면 말입니다..
그렇지만 누구나 다 그렇게 하는건 아니죠... 아마 가정내 환경하고 관계되겠죠..
춘 춘 · 2007-10-15 15:14:20
우리집두 조카 잔치는 2천정도씩 합다.
3천은 좀 너무 하네요.
근데 친척들간에 부조는 어느많금 나가면 어느많금 또 들어오는거 아닌가요?
랑정 · 2007-10-15 15:15:37
무슨 조카잔치에 부조 그렇게 많이 한담까 ㅠㅠㅠ

정말 부조바람에 어진간한집은 삐쳐내기 힘들겠슴다~~
거울 · 2007-10-15 15:18:12
같은 친척이라도 남이 얼마한다 고 따라하는것도 저는 정확하지 않다고 봅니다..
정도에 맞추어서 성의껏하는것도 형제지간의 의리가 아닌가요?
저의 부모님같은 경우는 친척들이 모두 잘 살아서 남들이 천원하면 5백을 하고 했어요..
그래도 내놓는것보다 저희 부모님이 형제들한테서 도움을 더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제가 알아서 처리해요..
함박꽃 · 2007-10-15 15:22:05
미인송님
정말 시세가 그렇다네요.난 너무 많은 같은데

백조님
남편의 작은아버지 딸입니다. 형제들이 모두 그렇게 한다네요.
받을땐 몇년전이라 몇백원이죠.듣고나니 좀 기가 찹니다.
부모님들사 수입이 늘어날니 없고 우리 자식들이 생활비 더 내야죠ㅠㅠ

앵두님
중국에선 방법없는건 아는데 부조가 좀 너무하구나 싶어요.
함께 아니하면 또 축에 빠지고 그만한 돈이 없는것은 아니니깐
많다하면서도 하는거예요
눈빛 · 2007-10-15 15:22:25
计划没有变化快라고 국내사람들 대단한데 일본도 부조가
뭐 1만부터 5만이라든가 하는데 쯥 쯥
함박꽃 · 2007-10-15 15:30:49
사꾸란보님
정말 인젠 그수준이 보편화되였나 보네요.모두 수준이 높아졌어요.

마모님
우린 몇년전이라 그렇게 받지를 못했어요.근데 부조는 해수에따라
올라가네요. 딱 받은만큼은 할수는없는데 하여간 쉽지가 않네요

거울님
시부모님 형제들 사이가 좋아요.그래서 이런 일은 토론해서 매집마다
똑같이 한대요.

춘춘님
이번에 결혼한건 막내예요.사촌들도 나이 차이가 많으니깐 그부조가
100원때부터 삼천원까지 있어요.우리때는 몇백원ㅎㅎㅎ
oyi · 2007-10-15 15:34:50
3천원????

결혼집에 부조돈은 우수를 한다는데????2천 6천 요렇게...

지방마다 풍속이 다르구나......
함박꽃 · 2007-10-15 15:38:06
랑정님
그수준이 연길에서 보통이랍니다.나도 놀랐어요.
모두 어디서 돈나오나 싶은데 모두 잘 삐치네요.

거울님
형제들이 생활이 거의 비슷해요.
그래서 토론해서 똑같이 한대요.
나하고 남편이 놀라서 펄쩍 뛰였어요.



キリン쨩 · 2007-10-15 15:40:14
우야~...중국의시세가 그렇담둥???
나느 아직두 100원200원이믄 큰 돈인가 하는데 ㅉㅉ
함박꽃 · 2007-10-15 15:42:40
눈빛님
부조땜에 매우 힘들어하는것 같아요.
누가 올려놓는지 그 시세가 년년 높아지네요

oyi 님
글쎄요.시집은 연길인데요
 그런 얘기는 못들었어요
그저 整数를 하는같어요
4자랑은 피하면서
꽃과나비 · 2007-10-15 15:42:46
ㅠㅠㅠㅠ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감다..

자기 수준에 맞게 오손도손 지내던 세월이 이젠 안 돌아오겠죠..

그래서 일본서 이렇게 멀찌감치 사는게 제일인것 같음다.

부모님 일이니 자식이 안 보태드릴순 없겠지만.

이담부터는 귀딱 맞구 못들은문 되겠음다.
Why? · 2007-10-15 15:43:01
부제르 하구 그 달에는 어떻게 산담까?
기딱참다,,,
함박꽃 · 2007-10-15 15:46:23
기린쨩님 ㅎㅎㅎ
타남이면 아직도 100원씩 하잖아요
몇년동안 가문에 이런 큰일이 없어나서
나도 이번에 알았어요.돈 많이 법시다
ROBIN · 2007-10-15 15:51:37
연길에 사는 사람 덜이 다 돈으 장제놓구 사는가??????????ㅠㅠ 기막혀서 말이 안나옴다..........
함박꽃 · 2007-10-15 15:54:00
꽃과나비님
우리 남편이 그럽네다.이제는 중국에 가기 정말 겁이 난다고
돈도 따라가기 바쁘지만 그 사상도 따라가기 바쁠것같대요
 
37만부자님
잔치집가서 하루 드시고 한달 굶어야지ㅎㅎ
그래서 적금을 야금야금 파내죠
그러면 자식인 우리가 채워주고
함박꽃 · 2007-10-15 15:59:08
ROBIN님
글쎄말입니다. 보통백성이 돈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습까?
나도 처음엔 3천이라니깐 반응이 잘 생기지 않았어요
돈 많이 법시다
자드로 · 2007-10-15 16:13:22
전번달에 울 시아주버님이 결혼했는데 사촌누나가 부조를 만원이나 했더군요.
시집에서 결혼식에 받은 부조를 몽땅 합치니 십만도 넘어 나왔어요.
다들 통이 너무 커서 내 쇼크 받았어요.
함박꽃 · 2007-10-15 16:17:31
자드로님
친형제는 한 만원부터  2만원씩 하던데
사촌누나가 그렇게 많이 해요.
아마 님네 집안은 게다가 틀려요.
듣고있는 내가 다 쇼크받아요ㅎㅎ
キリン쨩 · 2007-10-15 17:38:00
나두 담방시집갈 조카 둘 잇는데
한사람이 3000원씩이믄 6000원이구나 ㅠㅠ
함박꽃 · 2007-10-15 17:50:48
님 형편에 따라 하면 되지요ㅎㅎ
그런데 부조할때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형편이 더 좋고 관계도 괜찮은데 부조가 적으면
 또 받는사람이 다른생각이 들꺼니깐 ㅠㅠ
pangzai · 2007-10-15 18:48:22
ㅎㅎ 지금은 부조바람에 싹 녹습니다. 우리집에선 우리사촌언니 결혼할때 만원 햇습다.  것두 삼년전에... 우리두 올해말에 결혼하니간 그부조돈이 돌아오겟지만 당분간 다 힘들지요. 지금 보통 친구자식들이 결혼하는 부조두 오백원씩  나간답데다.
함박꽃 · 2007-10-15 18:55:08
pangzai님
사촌인데 만원 합니까?
역시 게다가 틀리네요.난 3천원도 많은가 했습니다.
이 부조바람 올라가면 어디까지 올라갈지 근심입니다.

 
pangzai · 2007-10-15 18:58:56
네 이번에 결혼할러 들어가면서 내가 우리아저씨 면도기 한삼만엔짜리 사구 사촌언니 샤넬 향수를 사구 하면 중국돈 이천넘어 듭니다. 지금은 형제 적으니간 사촌들이 친하니간 거기다가 서로 알아봐주구 하니간 돈은 아깝지 않습니다. 한쪽에서만 그냥 주구 돌아오지않으무 서루 부조해두 재미없지무 .ㅎㅎ
함박꽃 · 2007-10-15 19:17:19
pangzai님
대단합니다.푼푼해서 많이주고 많이 받으면 서로 좋죠.
정말 다함께 부조하는데 혼자 액수가 빠진다는것도 일종 스트레스고
그리고 한쪽내기하는것도 재미없죠. 인젠 겁이 납니다. 몇년후에 시집편에
삼촌들의 환갑부조일땐 정말 한집에 만원이라는 소리 날갓같어요
그것도 여섯인데ㅠㅠ
유정 · 2007-10-15 21:01:44
ㅎㅎㅎ,그래도 우리 집안은 1000원씩함다.
힘이 자라는데로.너무 무리하면 받을때로
걱정.나갈돈이니깐.물론 낼때도 큰 부담이지요.
우리 어머닌 그래서 받은 부조돈은 일률로 저축하고
있거든요.부조돈은 공돈이 아니지요.
ㅎㅎㅎ,함박꽃님네가 어렵겠네요.6형제에 조카들도
10명이 넘겠는데요.ㅋㅋㅋ
튤립 · 2007-10-15 21:08:18
님의 시집쪽이 모두 잘사나 봄니다...
3천이무 너무 많슴다..
글쎄 집안마다 틀리겟지만.
우리집안에서는 모두 한국이랑 가구 해두
천원밖에 아이 합데다..
정말 부조바람에 싹 녹아 나겟슴다..
함박꽃 · 2007-10-16 09:15:08
유정엄마님
인제야 들렸습니다. 부조돈을 점부 저축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워낙 부조돈은 내돈이 아니지요. 어머님이 참 잘 생각하셨네요.
부조가  서로 부담인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게되는 모양입니다.
시집에 큰아버지와 삼촌이 여섯명ㅠㅠ,차례로 환갑이면 정말 6만원이
든다는 말이  나겠어요ㅎㅎ

튤립님
시집이 부자면 내가 근심안하죠ㅎㅎ  연길에 소비가 이렇게 높으면
생활비를 더 챙겨들여야 되요.집안마다 다른지? 시세가 그런지
부조바람이 헐치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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