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어슴푸레 할때믄 투당탕당~ 투당탕당~! 난시이지무.
겐하구 모꼬가 서루 쫓을래기 하면서 막 날아 다님다. ㅎㅎ
내 침대로 불이 펄나게 올라왔다가 불이 펄나게 내려가면서
아침운동 하느라구 난시하지무.
그래두 나는 계속 잡니다.
한참 둘이 난사하다가 뚱보 겐이 힘들어서 휴식하믄
저 모꼬가 심심하니깐 침대 살짝 올라와서 킁킁~! 하면서 내 얼굴에 대구 냄새 맡구
잡자구 손 뻗치면 어느새로 도망 가버리지무.
그러다가 애오~! 하면서 울기두 하구..
자구 있는데 그러면 짜증 나서 내 막 누운채로 침대를 발로 탕탕 구르면 한참 조용해 지지무.
그래다가 또 잠이 듬니다.
이번에 모꼬가 와서 내 발을 발톱으로 싹 긁어놓구 도망갑니다. ㅠㅠㅠ
잠이 들다가 또 깨나지무. 그래다가 또 잠이 듭니다.
오늘 일어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것들이 있어서 참 행복하다하는 생각이 들지무.
번거로울때두 많치만 투당탕탕 하는 소리에 매일 아침을 인식하구
깨여나서 처음으로 살아 있음을 느낀단 말임다. ㅎㅎㅎㅎ
고양이 수명은 길믄 이십년좌우라는데 앞으로 저것들 하구 계속 살아가야지무. ㅎㅎㅎ
모꼬두 인젠 영 귀엽슴다. 가즈까지두 영 밉더니만 인젠 미운짖해두 이뻐보이지무.
하여간 이쁜것들 둘을 보면서 웃으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보낼려구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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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정마 영 생기있는 아침인거 같슴다^&^....그 고얘 둘으 울집남편 자는데다가 가져다놨으람...ㅎㅎㅎ....잠꾸러기르 좀 깨우게서리.....ㅎㅎㅎㅎ.....
마모님. 하하하. 정말 지금은 이것들이 없음 어찌갰는가 생각함다.ㅎㅎㅎ
사계절님. ㅎㅎ 근데 남자들은 둔한지 어째 고내들이 뛰여댕겨두 영 잘 잠다.
나는 민감해서 인차 깨여나지무. ㅎㅎㅎㅎ빌려줄까요? ㅋㅋ
사계절님. ㅎㅎ 근데 남자들은 둔한지 어째 고내들이 뛰여댕겨두 영 잘 잠다.
나는 민감해서 인차 깨여나지무. ㅎㅎㅎㅎ빌려줄까요? ㅋㅋ
싼디ㅎㅎㅎ
두고내는 화애를 햇는모양이구나!
모꼬 바람쓴거 켄이 이젠 용서 했는모양이요ㅋㅋㅋ
두고내는 화애를 햇는모양이구나!
모꼬 바람쓴거 켄이 이젠 용서 했는모양이요ㅋㅋㅋ
그렇슴까!!글쎄 울집남자는 내막 고얘처럼 깨물어놔두 끄떡안한단말임다....ㅋㅋㅋ.....내 와늘 고얘 다됐다니까.....ㅎㅎㅎ
ㅋㅋㅋㅋ 고양이 두마리 쫓을래기 했다는거 본 순간,
가네 둘이 달아댕기메 날린 털 생각 해봤슴다...ㅋㅋㅋ
근데 산디님은 또 여행 아이 감다? ㅋㅋㅋ
가네 둘이 달아댕기메 날린 털 생각 해봤슴다...ㅋㅋㅋ
근데 산디님은 또 여행 아이 감다? ㅋㅋㅋ
히요꼬. ㅎㅎㅎ 임신안해서 다행이요.그거 모깡시키구 약 발라주느라구 애먹었지무.
사계절님. ㅎㅎㅎㅎ 물어나두 끄덕 안함까? 나두 좀 그리 깊이 자봤으람. 부럽슴다.
사계절님. ㅎㅎㅎㅎ 물어나두 끄덕 안함까? 나두 좀 그리 깊이 자봤으람. 부럽슴다.
지구별.. ㅎㅎㅎㅎ 모꼬 털으 쏙데기로 깎아 버렸쏘. 모꼬털이 마이 빠지니깐.ㅎㅎㅎ
겐은 와늘 깍자믄 어찌 힘세게 반항하는지..ㅠㅠㅠㅠ
려행 돈이 밤바~! ㅎㅎㅎㅎ 지구별 시간있음 고내 볼라 오우. ㅎㅎ
겐은 와늘 깍자믄 어찌 힘세게 반항하는지..ㅠㅠㅠㅠ
려행 돈이 밤바~! ㅎㅎㅎㅎ 지구별 시간있음 고내 볼라 오우. ㅎㅎ
ㅋㅋㅋㅋ 모꼬 털으 싹 밀어버렸슴까? 그래두 털이 보송보송한게 이뿐데...
겐은 털으 깍으무 자기 이미지에 영향간다구 힘세게 반항하는맴다. ㅎㅎㅎㅎ
근데 털이 짤라두 빠지는거느 한가지잼까? 짜르무 덜 빠지는가?
내 이제 평일에 시간 나지무 정말 고양이 볼라 가갰슴다... 헤헤~
겐은 털으 깍으무 자기 이미지에 영향간다구 힘세게 반항하는맴다. ㅎㅎㅎㅎ
근데 털이 짤라두 빠지는거느 한가지잼까? 짜르무 덜 빠지는가?
내 이제 평일에 시간 나지무 정말 고양이 볼라 가갰슴다... 헤헤~
지구별. ㅎㅎ 털으 영 짧게 깍어논게 영 우뿌지무.
그래두 깍아노믄 덜 빠지우. ㅎㅎ
이제 평일에 시간나믄 볼라 오우. ㅎㅎㅎㅎ
그래두 깍아노믄 덜 빠지우. ㅎㅎ
이제 평일에 시간나믄 볼라 오우. ㅎㅎㅎㅎ
모꼬가 전번에 하루밤 외박했었던 고양이 맞슴까?
캐씨. ㅎㅎㅎㅎ 기억하시는군요. 맞슴다. ㅎㅎㅎㅎ 바람둥이...
하하...그래도 집 다시 찾아와서 다행임다...
캐씨님. ㅎㅎ 배고프니깐 찾아왔갯지무.ㅎㅎㅎ
거 밖에 나가바야 누기 밥이랑 줌까? ㅎㅎㅎ
거 밖에 나가바야 누기 밥이랑 줌까? ㅎㅎㅎ
그런것 같슴다...
하여튼 모꼬도 주인 잘 만나서 행복하겠슴다.ㅎㅎㅎ
하여튼 모꼬도 주인 잘 만나서 행복하겠슴다.ㅎㅎㅎ
캐씨님. 내 모꼬를 영 미워했댔는데 요짐 곱아 하게 됐씀다.ㅎㅎ
울집 식기인데 미워하지 말자구. ㅎㅎㅎ
울집 식기인데 미워하지 말자구. ㅎㅎㅎ
동물도 기실은 정이 들면 정말 이쁨다.
저도 예전에 중국에 있을때 개를 길렀댔는데
일본오기전에 친구한테 주는게 어쩐지 딱 내 자식을
버리는것 같습데다...지금도 얼마나 보고싶은지...ㅎㅎㅎ
저도 예전에 중국에 있을때 개를 길렀댔는데
일본오기전에 친구한테 주는게 어쩐지 딱 내 자식을
버리는것 같습데다...지금도 얼마나 보고싶은지...ㅎㅎㅎ
나도 어릴적에 고양이를 기를때 새벽마다 고양이땜에 깨낫슴다.
낮에는 계속 자다가는 밤이면 밖에나가 놀구 새벽에 집돌아와서
혼자 달아다니면서 집사람을 다 깨워놓슴다.
그게 괘씸해서 낮에 고양이가 자는걸 흔들어 깨워놓으면 눈으 지써 뜨구
가르보던게 무시하구 또 잠다.
그때 일찍 깨나는 습관해서 그런지
지금두 주말에 점심까지 잘려구 해두 잠이 안옴다.
지금 고양이를 길르고 싶은데 울집이 애완동물으 못 키운다해서...
어떤 집이면 고양이를 기를수 있는 집인지?
낮에는 계속 자다가는 밤이면 밖에나가 놀구 새벽에 집돌아와서
혼자 달아다니면서 집사람을 다 깨워놓슴다.
그게 괘씸해서 낮에 고양이가 자는걸 흔들어 깨워놓으면 눈으 지써 뜨구
가르보던게 무시하구 또 잠다.
그때 일찍 깨나는 습관해서 그런지
지금두 주말에 점심까지 잘려구 해두 잠이 안옴다.
지금 고양이를 길르고 싶은데 울집이 애완동물으 못 키운다해서...
어떤 집이면 고양이를 기를수 있는 집인지?
캐씨님. ㅎㅎ 정마 오래 같이 살믄 집식기 같슴다.ㅎㅎㅎ
눈팅꼬우써우님. ㅎㅎㅎ 이름이 특별하시군요.고양이 키우믄 집을 비우지 못해 애남다.
글구 고내 들이 좀 자사자리 하지무.ㅎㅎㅎ
개하구 많이 틀림다. 벳도를 키와두 된다는 맨션이믄 키와 될껨다.
거 부동산찾을떼 벳또 불가 하는 방으 찾음 아이 되지무.
눈팅꼬우써우님. ㅎㅎㅎ 이름이 특별하시군요.고양이 키우믄 집을 비우지 못해 애남다.
글구 고내 들이 좀 자사자리 하지무.ㅎㅎㅎ
개하구 많이 틀림다. 벳도를 키와두 된다는 맨션이믄 키와 될껨다.
거 부동산찾을떼 벳또 불가 하는 방으 찾음 아이 되지무.

나두 한번 동물하고 친해봣으람...
고양이가 머리맡에서 코를 벌름거리면서 냄새맡구
같이 놀라달라고 까불구...
꿈같은 한장면임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