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날에 하두 심심하길래 다른 사람한테 사정하다싶이 부탁해서 그집 하무스타를 집에 안고와서 잠시동안만 봐주기로 했슴다.
고 깜찍한것들땜에 며칠은 정말 잼있었어요.
원래부터 동물을 좋아하는 신랑도 퇴근해서 집에 오면 걔네들하고만 마주앉아 놀 지경이였슴다.
그런데 하루 밤에 하무스타 초롱지곁에 붙어있는 한쪽 창문이 열려있는걸 발견못했어요.
이튿날 아침에 깨나보니 두마리 다 없어졌습디다.
어디 구석에 숨어있길 기대하고 구석구석마다 먹이를 놔주고
방안청소할때 쥐똥이라도 나왔으면 만세를 부르련만 여직껏 안나왔어요.
아무래도 울집 하수도구멍에 빠져 들어간거 같슴다.휴...
걔네들이 없어졌다고 불쌍한 신랑하고만 한바탕 분풀이를 해댔슴다.
어제 가서 원래 애들하고 비슷하게 생긴 두마리를 사왔어요.
근데 아무리 봐도 다르게 생긴거 같슴다.
성격두 완판 다르고...
신랑은 저번일에 쇼크가 컸는지 어제밤에 애들을 머리맡에 놓고 안고 잡디다.
애들이 신랑 코고는소리에 고막이 터질까바 다시 옆방에 옮겨놨는데
둘다 오늘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개네들이 초롱지안에 있는가부터 봤슴다.ㅎㅎㅎ
이번일을 경과해서 얻은 경험이라면 이제는 두번다시 남에집 물건을 보관하지 말아야겠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생명이 있는 동물이라면...
얼굴이 바뀐걸 보고 이제 걔네 주인은 또 뭐라고 할지 근심은 돼도 이저는 절반은 시름 놧슴다.
그리고 하수도 구멍에 빠진 하무스타들아...
미안해,다른집에 가 있었드라면 잘 자랐겟는데
정말 미안하다...
고 깜찍한것들땜에 며칠은 정말 잼있었어요.
원래부터 동물을 좋아하는 신랑도 퇴근해서 집에 오면 걔네들하고만 마주앉아 놀 지경이였슴다.
그런데 하루 밤에 하무스타 초롱지곁에 붙어있는 한쪽 창문이 열려있는걸 발견못했어요.
이튿날 아침에 깨나보니 두마리 다 없어졌습디다.
어디 구석에 숨어있길 기대하고 구석구석마다 먹이를 놔주고
방안청소할때 쥐똥이라도 나왔으면 만세를 부르련만 여직껏 안나왔어요.
아무래도 울집 하수도구멍에 빠져 들어간거 같슴다.휴...
걔네들이 없어졌다고 불쌍한 신랑하고만 한바탕 분풀이를 해댔슴다.
어제 가서 원래 애들하고 비슷하게 생긴 두마리를 사왔어요.
근데 아무리 봐도 다르게 생긴거 같슴다.
성격두 완판 다르고...
신랑은 저번일에 쇼크가 컸는지 어제밤에 애들을 머리맡에 놓고 안고 잡디다.
애들이 신랑 코고는소리에 고막이 터질까바 다시 옆방에 옮겨놨는데
둘다 오늘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개네들이 초롱지안에 있는가부터 봤슴다.ㅎㅎㅎ
이번일을 경과해서 얻은 경험이라면 이제는 두번다시 남에집 물건을 보관하지 말아야겠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생명이 있는 동물이라면...
얼굴이 바뀐걸 보고 이제 걔네 주인은 또 뭐라고 할지 근심은 돼도 이저는 절반은 시름 놧슴다.
그리고 하수도 구멍에 빠진 하무스타들아...
미안해,다른집에 가 있었드라면 잘 자랐겟는데
정말 미안하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5)
마미야..오하요^&^.이른 아침부터 이렇게 긴 글을 남겼구나...ㅎㅎㅎ..건데 설마 정말 하수도구멍에 빠졌겠니!!!!ㅎㅎㅎ.... 그 하무스타들이 혹 제 주인이 그리워서 찾아간게 아이야....ㅎㅎㅎ..
허이구 기딱차라
끝내는 못찾았는 매구나
이전에 나도 허란주를 고바 길뤘는데
3일만에 굶어죽었다
고양이도 고바했는데
책상우에 올라갔다 뚝-내 떨어진게
엉치로 고양이를 뭉캐죽였지무
올해2월에도 푸돌 강아지 월급나옴 사지한게
25일날에 글쎄 임신확인돼지믄 ㅠㅠㅠ
암튼 나는 되는일이 없드라
끝내는 못찾았는 매구나
이전에 나도 허란주를 고바 길뤘는데
3일만에 굶어죽었다
고양이도 고바했는데
책상우에 올라갔다 뚝-내 떨어진게
엉치로 고양이를 뭉캐죽였지무
올해2월에도 푸돌 강아지 월급나옴 사지한게
25일날에 글쎄 임신확인돼지믄 ㅠㅠㅠ
암튼 나는 되는일이 없드라
돈이 흔햇구마..음.. 거 쥐를 잡아다 뻰끼 칠으 하무 될거 가지구.ㅉㅉ 음...
히효꼬언니...ㅎㅎㅎ우리 뉘기집에 남자들이 코고는 소리가 더 요란한지 한번 모다 눕혀놓구 비싸이 시케볼까?내 울신랑한테 절대적으로 신심이 있단데.ㅋㅋㅋ
사계절아...ㅎㅎㅎ그러게말이다.그랬음 좋겟는데...울집이 좀 옛날식이라 하수도구멍이 크다만게 닫는 뚜껑도 없다.암만 생각해봐두 거기밖에 없느것 같다.ㅎㅎㅎ
백조야...딸애기를 조심해서 키워라,또 니그 큰 엉치로 깔아놓갯다.ㅎㅎㅎ하여간에 동물하곤 아이쇼가 좋은 사람이 따루 있는거 같다.나두 동물하곤 연분이 없어.ㅠㅠ
천자님...저는 그래문 돈이 아까바서 실뭉치에다가 뼁끼칠 해서 개고기삼아 잡술께나.ㅉㅉㅉ
사계절아...ㅎㅎㅎ그러게말이다.그랬음 좋겟는데...울집이 좀 옛날식이라 하수도구멍이 크다만게 닫는 뚜껑도 없다.암만 생각해봐두 거기밖에 없느것 같다.ㅎㅎㅎ
백조야...딸애기를 조심해서 키워라,또 니그 큰 엉치로 깔아놓갯다.ㅎㅎㅎ하여간에 동물하곤 아이쇼가 좋은 사람이 따루 있는거 같다.나두 동물하곤 연분이 없어.ㅠㅠ
천자님...저는 그래문 돈이 아까바서 실뭉치에다가 뼁끼칠 해서 개고기삼아 잡술께나.ㅉㅉㅉ
마모야---울집은 새벽에 또 코골더라,오늘은 좀 팔에 힘을 가해서 쳐놨다ㅋㅋㅋ
그러면서 한참신갱이질 했지무,어제보다는 소리가 약한데 그래두 신경이 곤두서서ㅠㅠㅠ
그래서 오늘아침에는 아침음식 제절로 해결하구 갔다ㅋㅋㅋ
내 잠설쳐서 일어않았지모ㅎㅎㅎ
그러면서 한참신갱이질 했지무,어제보다는 소리가 약한데 그래두 신경이 곤두서서ㅠㅠㅠ
그래서 오늘아침에는 아침음식 제절로 해결하구 갔다ㅋㅋㅋ
내 잠설쳐서 일어않았지모ㅎㅎㅎ
히요꼬언니 신혼이요?우쨰 갑작스레 신랑 코고는 소리에 잠 설치면서 그래요?ㅎㅎㅎ
나두 아직은 신혼인데 내가 잠들기전까지만 쑈린쓰하구
잠들문 그담엔 코고는 소리가 안들리는데 말이요.ㅎㅎㅎ
울신랑 코고는게 유전이랍데.휴...
결혼식때 시집에 가서 자다가 밤에 빋끄리 시따나~~ㅋㅋㅋ
나두 아직은 신혼인데 내가 잠들기전까지만 쑈린쓰하구
잠들문 그담엔 코고는 소리가 안들리는데 말이요.ㅎㅎㅎ
울신랑 코고는게 유전이랍데.휴...
결혼식때 시집에 가서 자다가 밤에 빋끄리 시따나~~ㅋㅋㅋ
마모야ㅎㅎㅎ 내 부끄럽지만 신혼이다ㅋㅋㅋ
올해3월에 등기하구 5월부터 같이 사는데...
우리두 유전이더라,시집에 시아버지가 방이틀리는것두 코고는소리가 새여나올정도루...
내사 끔쩍놀랐다!그런 육중한소리에두 까딱소리없이 곁에서 주무시는 울 시엄니,하하하
올해3월에 등기하구 5월부터 같이 사는데...
우리두 유전이더라,시집에 시아버지가 방이틀리는것두 코고는소리가 새여나올정도루...
내사 끔쩍놀랐다!그런 육중한소리에두 까딱소리없이 곁에서 주무시는 울 시엄니,하하하
히요꼬언니,정말 신혼이요?그럼 아직은 적응하는 단계이구나.
지금은 코고는 소리 듣기싫어서 잠을 설쳐두 이제 한일년 되문 습관대서 씁쓸할께요.ㅎㅎㅎ
시어머님의 잠잘때 형상이 이제 히요꼬언니 미래의 잠잘때 형상으로...ㅋㅋㅋ
지금은 코고는 소리 듣기싫어서 잠을 설쳐두 이제 한일년 되문 습관대서 씁쓸할께요.ㅎㅎㅎ
시어머님의 잠잘때 형상이 이제 히요꼬언니 미래의 잠잘때 형상으로...ㅋㅋㅋ
하하 아침부터 잘웃고 간다 
니방에는 맨 만담쟁이들만 모였는지 플만봐두 정말 디게 웃긴다 ㅋㅋㅋ
백조님네 그 불쌍한 허란주와 고양이 흑흑 ~~~ㅋㅋ
니방에는 맨 만담쟁이들만 모였는지 플만봐두 정말 디게 웃긴다 ㅋㅋㅋ
백조님네 그 불쌍한 허란주와 고양이 흑흑 ~~~ㅋㅋ
빙설이 언니,오하요---
글쎄말이요.내방에 와서 다 우찌나 히들 잘 피우는지 프로급이요.ㅎㅎㅎ
내 막 가리워서 빛이 안날지경이란데.ㅎㅎㅎ
글쎄말이요.내방에 와서 다 우찌나 히들 잘 피우는지 프로급이요.ㅎㅎㅎ
내 막 가리워서 빛이 안날지경이란데.ㅎㅎㅎ
니두 너무나 번쩍거린다 ㅋㅋㅋ
실뭉치에다가 뼁끼칠해서 개고기삼아 먹겠구나
너두 인재다 인재 ㅋㅋㅋ
실뭉치에다가 뼁끼칠해서 개고기삼아 먹겠구나
너두 인재다 인재 ㅋㅋㅋ
빙설이언니 그사람을 두둔해나서문 내 서분하지...
내 조만간에 그렇게 악독한말을 안하는데...
우리 개고기 갖구 한까레 말썽이 있어서 그 말 한게오.ㅋㅋㅋ
내 조만간에 그렇게 악독한말을 안하는데...
우리 개고기 갖구 한까레 말썽이 있어서 그 말 한게오.ㅋㅋㅋ
ㅎㅎㅎㅎㅎ 두둔은 무슨 두둔 ㅎㅎㅎ
답플들 다는게 다들 너무나 재치둥이들이여서 그러지 ㅎㅎ
나두 백조님의 딸이 배고픈 고생과 수시로 들이닥칠수있는 위험에
이겨내겠는지 걱정이태산이다야 ㅋㅋ
그만웃고 난 일시작해야겠다 ㅎㅎㅎ 다들 좋은 하루~~~
답플들 다는게 다들 너무나 재치둥이들이여서 그러지 ㅎㅎ
나두 백조님의 딸이 배고픈 고생과 수시로 들이닥칠수있는 위험에
이겨내겠는지 걱정이태산이다야 ㅋㅋ
그만웃고 난 일시작해야겠다 ㅎㅎㅎ 다들 좋은 하루~~~
ㅋㅋㅋㅋ그래오.일보오.후에보기요.ㅎㅎㅎ
실뭉치에 벤기칠한 개고기 내 택배루 보낼게.. 돈팔아서 싸먹지말구
내 부체보낸거나 먹소..음.....
내 부체보낸거나 먹소..음.....
울집은 돈이 흔했길래 뼹끼칠해서 안먹스꾸마.
댁이 남집들와서 재수없이 돈돈하구 싱겁게 치사스러운냐 하길래 그집은 그렇게 사는가 했지...
어디라 보내느라 말구 천자네 집에서 두구두구 맛있게 잡숫소.
성의만 고맙게 받겟수.
댁이 남집들와서 재수없이 돈돈하구 싱겁게 치사스러운냐 하길래 그집은 그렇게 사는가 했지...
어디라 보내느라 말구 천자네 집에서 두구두구 맛있게 잡숫소.
성의만 고맙게 받겟수.
그리고 천자님,한마디만 더 합시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구....
제가 조만간에 사람들하곤 원쑤를 안지고 사는 성격이지만 매나네 저하구 눈꼴사납게 노는 사람은 용서못함니다.
남자로 생겨먹어서 녀자들하고 이라리 캐기 좋아하는걸 봐선 어느정도 사람됨됨이가 알립니다만 다른사람한테서 존경받을려면 자기부터 다른사람을 존중하세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구....
제가 조만간에 사람들하곤 원쑤를 안지고 사는 성격이지만 매나네 저하구 눈꼴사납게 노는 사람은 용서못함니다.
남자로 생겨먹어서 녀자들하고 이라리 캐기 좋아하는걸 봐선 어느정도 사람됨됨이가 알립니다만 다른사람한테서 존경받을려면 자기부터 다른사람을 존중하세요.
허허 그런가?음...
님이 다 잘함다.. 내 잘못이지..음..
님이 어진간해서 누기하구 원쑤 아이지는 사람인거 다암다..음..
내 같은 사람 만나니 어찌다 성내겟지무 옳지예?음...
님은 너무 훌륭함다.. 음... 나를 만나서 아침부터 재수없으냐해서
님이 열받아서 그러겟지무예?음... 다 리해함다.음...
님이 어진간해서 누기하구 원쑤 아이지는 사람인거 다암다..음..
내 같은 사람 만나니 어찌다 성내겟지무 옳지예?음...
님은 너무 훌륭함다.. 음... 나를 만나서 아침부터 재수없으냐해서
님이 열받아서 그러겟지무예?음... 다 리해함다.음...
프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백조언니 그 고양이 명이 아홉개 잇단말이 언니한테는 다 쓸모없구나..
ㅋㅋㅋㅋ 어쩜 고양이를 깔아죽임까.ㅋㅋ 전생에 언니는 어떤 존재였을가?
마모언니.. 정말 고생많이 햇심다.ㅋㅋㅋㅋ
백조언니 그 고양이 명이 아홉개 잇단말이 언니한테는 다 쓸모없구나..
ㅋㅋㅋㅋ 어쩜 고양이를 깔아죽임까.ㅋㅋ 전생에 언니는 어떤 존재였을가?
마모언니.. 정말 고생많이 햇심다.ㅋㅋㅋㅋ
마모야 ㅎㅎ
사왔니?
주인하구 상의했댔니?
그래말이다 좋은일하려다 되려 말듣구
수고많았다 .
이젠 편히 쉬여라 ㅎㅎㅎ
백조는 정마 애기 나와두 근심이다야 ㅋㅋ
사왔니?
주인하구 상의했댔니?
그래말이다 좋은일하려다 되려 말듣구
수고많았다 .
이젠 편히 쉬여라 ㅎㅎㅎ
백조는 정마 애기 나와두 근심이다야 ㅋㅋ
거울아...ㅎㅎㅎ
부인아...주인하고는 잊어먹은 이튿날에 말했다.비슷하게 생긴애들을 사서 배상해주는게 젤 좋은 방법인거 같아서...몰겠다.얼굴이 다른애들을 보구 뭐라고 할지...이미 감정이 생겻을텐데말이다.
부인아...주인하고는 잊어먹은 이튿날에 말했다.비슷하게 생긴애들을 사서 배상해주는게 젤 좋은 방법인거 같아서...몰겠다.얼굴이 다른애들을 보구 뭐라고 할지...이미 감정이 생겻을텐데말이다.
그쪽에서두 양해하겠지무
너무 근심말라 ㅎㅎㅎ
감정이란거는 이칭베랜할수 있잖구뭐니 ㅎ
너무 근심말라 ㅎㅎㅎ
감정이란거는 이칭베랜할수 있잖구뭐니 ㅎ
ㅋㅋㅋㅋ그래?아닌게 아니라 그래무 좋갰는뎅...ㅎㅎㅎ

니글보구 웃다가 울겠다ㅎㅎㅎ
남편이 얄편하게 생긴분이 코고는 소리그렇게 요란하냐?ㅋㅋㅋ
그리구 함스타끝내 안나타나던 모양이구나...니 아픈상처를 다칠까봐 않물어보기로 했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