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에서 개인면담이 있었슴다.
나그네 매일 밤 연구해서 시험볼 6개 학교를 찾아가지구 어떻는가 물어보니깐
선생이 괜찮다 함다.
성적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서 역시 학교를 모집점수가 높구 낮게 하바히로꾸 시험보는게 무난하다지무.
선생이 맨 마지막에 말하는게 울 아들이 노력하기 싫어 하구 글자 쓰기 싫어 하지만
대신 히라메끼는 천성적으로 대단하다함다.
다른 애들하구 다르게 식 하나두 쓰지 않구 자기 머리속에서 생각해서 답안이 나온다지무.
이거는 천성이니깐 메즈라시이 하담다. 이런 애를 처음 봤다지무.
자기는 울 아들 장래를 봐서 어떻게 해서라두
중학교하구 고중 무사히 넘겨서 대학까지는 꼭 억지루라두 넣었음 좋캤담다.
대학에 들어가서 연구 하는 일하면 그 천성을 연구에 쓰면 큰 성공을 할것 같다지무.
근데 중학교 하구 고중들어가두 자 글씨 쓰기 싫어 하구 해서 영 힘들께라지무.ㅠㅠㅠ
웃어야 할찌 울어야 할찌. ㅠㅠㅠㅠ
어즌 시간이 없어서 기초 공부는 늦었담다.
자꾸 문제를 풀어서 시험에 풀어본 문제가 나오는걸 바랄수밖에 없다지무.
그래서 말인데 아무래두 힘들더래두 성적이 별로 높지 않은 학교래뜨 사립보내서리.
대학교는 무조건 보내야개씀다.
사실 후루까와상은 돈이랑 많아두 아들이 공부 하기 싫어 해서 전문학교만 나오고도
자립해서 지금 집두 사구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는 말 듣구
너무 공부공부 하지 말자 했는데
선생 말 들으니 아무래뜨 아들 대학교 까지는 들어가게 내 좀 마이 신경써야갰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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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아드님 많이 크나봐요? 그 천성을 잃지않게 잘 지도해보세요 ^^ 부럽네~
SK 아들이 지금 소학교 6학년이요. 휴...부럽소? 손이 마이 가는 아라서리..ㅠㅠㅠ
싼디님이 맨날 아들 시험 걱정 태산같이하는게
꿈에까지 막 자기 학생질해서 시험치잲구 어쩌겠음까
ㅎㅎㅎ
너무 압력가지지 마세요 ,이제 소학교 6학년인에 이래무
후에 초중고중까지 가면 어찌겠음까 맨날 밤잠도 못자겠음다 ㅉㅉ
꿈에까지 막 자기 학생질해서 시험치잲구 어쩌겠음까
너무 압력가지지 마세요 ,이제 소학교 6학년인에 이래무
후에 초중고중까지 가면 어찌겠음까 맨날 밤잠도 못자겠음다 ㅉㅉ
빙설님. ㅎㅎㅎ그래 말임더. ㅠㅠㅠ
나두 좀 신경느신이 풀구 장기전으로 생각해야갯슴다.
나두 좀 신경느신이 풀구 장기전으로 생각해야갯슴다.
니 또 잔소리 시작이구나..
사람마다 학습방법이 다르지..
어떻게 하나 얼려서 공부 시키렴...
사람마다 학습방법이 다르지..
어떻게 하나 얼려서 공부 시키렴...
자식키우기 정말 쉬운것 같지 않습다..ㅋㅋ
갑자기 자식은 부모의 죄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ㅋㅋ
갑자기 자식은 부모의 죄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ㅋㅋ
나비 언니. 휴...그래 말이요.. 어떠케 하나 공부 시켜야갰쏘.
거울님. ㅎㅎ 정말임다. ㅎㅎ 한나 키우기두 이리 힘든데 두셋 키우는 분들 보면 정마 존경스럽슴다. ㅠㅠㅠ
거울님. ㅎㅎ 정말임다. ㅎㅎ 한나 키우기두 이리 힘든데 두셋 키우는 분들 보면 정마 존경스럽슴다.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