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별란 사람두 다잇네요.

가정육아 · #243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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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씸히~ · 2007-10-14 16:01:21 · 조회 471
  
    전번날 쉼터에서 누군가가 지금 연길에 누가  가잇는사람잇냐구 묻는사람이 잇기에

제가 잇다구 쪽지를 보냇더니 부모님한테 라지오를 보냇는데 그걸 사용할줄 몰라서

좀 봐줄수없냐구 하더라구요.부모님에 대한 효성의마음이 하도 기특해보여서

제가 봐주겟다구 햇죠.집이 하남에 잇다기에 제가 하남부근에 가는날에 전화를 햇더니

어머님이 라지오를 가지구 나왓더라구요.그래서 라지오를 2개 갖구오신걸 다 봐드리구

나오는걸 확인하구 어머님한테 보냇습니다.

   그후 2틀이 지나도 부탁하던 사람한테서 다신 쪽지도 없습니다.하다못해 라지오를

봐줘서 감사하다는 말조차 없네요.제가 봐주려할때두 무슨 인사같은걸 받구싶어서

그런건 아니지만 참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해보면 제가 오지랍이 넓어서 봐준게 잘못인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른생각이 잇어서가 아니라 그냥 섭한 마음에서 한번 적어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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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ヒヨコ · 2007-10-14 16:05:01
섭섭하게 됐씀다...
근데 그사람이 혹시 일이 바빠서 쪽지를 못보았거나 그런일은 없을까요?
아니라면 영 덜된사람임다.제가 막 흥분해함다ㅋㅋㅋ
쌍칼 · 2007-10-14 16:06:46
일이 바빠서  잊어먹거나   철이  들지 못해서 그러겟짐....
사람이 살다보면  가끔 그럴대도  잇죠.   이해해주세요.
 
부탁한  사람누군지  몰라도  늦게라두   인사하구 ㅎㅎㅎ
열씸히~ · 2007-10-14 16:35:07
    히요꼬님;들려줘서 감사합니다.좀 섭하게됏죠.못보앗을 가능성도 잇지만
                  라지오를 봐준지가 이미 열흘이 넘엇거든요.그동안 제가 2번 쪽지르
                  보냇엇구요.라지오가 잘나오는지 묻느라구요.


   쌍칼님;철이 못들엇다구 해야할지 나도 누구를 나무람하려구 그런거가
             아니라 그냥 섭한 마음에서 적어봣습니다.말하구 나면 인츰
             잊을거잖아요.
하늘땅 별땅 · 2007-10-14 16:37:20
정말 기분나쁘게 됐음따 . 와자와자 만나서 알려주기까지했는데 ㅉㅉ 님이 참 야사시함다. 역시 세상에 좋은 사람들 많다니까  복 받으실거에요 ㅎㅎ
열씸히~ · 2007-10-14 17:18:51
하늘땅 별땅님;야사시이합니까 ㅎㅎ 그것보다두 마음이 기특해서 해준겁니다.
                    임신한거 맞죠?좋은거 많이 드시구 이쁜애기 낳으세요.스시는
                    많이 먹어도 괜찮지않나싶네요.저두 그때 많이 먹엇거든요.노리마끼
                    로 많이 먹엇지만요.
백조 · 2007-10-14 17:25:22
너무 서러워 하지마세요
자고로 덕은 닦은데로 간다고 했습니다
이쁜 마음 가진분은 언젠가는 좋은 운을 만날겁니다
마모 · 2007-10-14 17:56:55
열씸히~님은 착하고 열정적인 분이시군요.ㅎㅎㅎ

어느분이 실수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이글을 보시면 빨리 열씸히~님한테 감사하다는 쪽지를 보내드리세요.ㅎㅎㅎ

sandy · 2007-10-14 17:59:37
ㅎㅎㅎ 화푸시요. 덕을 쌓으면 다른좋은 일이 생김더.
그건 꼭이지무...마음곱게 써믄 나중에 자식한테라두 복이 옴다.
열씸히~ · 2007-10-14 18:19:04
   백조님;그럴가요?서럽다기보다 웬지 마음한구석이 좀 그래서요.


   마모님;들려줘서 감사합니다.근데 지금 그사람이 쪽지를 보내온다해두
             머 반가운줄은 모르겟네요.그냥 허리찔러 절받은기분이겟죠.
              그건 됏구요.이담부터 똑같은 상황에 부딪히면 이렇게 하지말앗음하는
             바램입니다.


  싼디님;글쎄 화라기보다 마음한구석이 좀 섭하다해서요.마음곱게 쓰면 정말
             자식한테복이 올가요?자식가진 엄마로서 이다음에두 그냥 마음을 곱게
             바르게 써야하겟네요.덕담해줘서 감사합니다.위로받은 느낌이네요.
             언니같은 푸근한 느낌이네요.내가 오바햇는감~
유정 · 2007-10-14 19:55:16
   잘 했어요.마음이 고우신 분이네요.좋은일을 많이 하면 복 받는다고 했으니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그리고 그 분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연락을 못했을수도
있어요.좋은 방면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풀어요.그리고 꼭 덕을 쌓으면 자식이
잘된다고 옛날부터 그런 말이 있었으니 거짓이 아니예요.ㅎㅎㅎ
sandy · 2007-10-14 20:35:35
ㅎㅎㅎ 내  좀 싱겁은 성격이라서리 남의 일에 잘 삐치는 편임다.
근데 나중에 보믄 재수 없이 노는 사람들이 꼭 있지무.
그랜데 그때 당시는 영 밸이 나구 그런데
시간이 지나보니 내 일이 잘 풀리구 합데다.
그래니깐 자기가 베푼것 만큼 다 자기 한테 돌아옴다. 꼭! ㅎㅎ
열씸히~ · 2007-10-14 21:53:48
   유정엄마님;그러게요.좋게 생각하는게 서로한테 좋은거겟죠.이젠 맘이 풀렷대요.
                   이렇게 여러분들의 위로가 잇는데 얼음이 석자라도 녹앗겟어요.^^



   싼디님;그래요.많이 베풀구 살구싶어요.베푼것만큼 받구싶다는 생각은 안해봣지만
             내 자식한테는 좋은일이 잇엇음 좋겟네요.자식가진엄마의 욕심이라할가요?
             엄마는 누구나 이런욕심이 잇는거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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