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줘얄지.

가정육아 · #24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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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들 · 2007-10-14 13:25:42 · 조회 350
울 신랑이 엊저녁부터 춥다구 난심다.

오늘은 솜옷 꺼내 입고 잇슴다. 아직 겨울두 안됏는데 ㅠㅠ

175 키에 체중이 60두 안돼서 약해서 그런지.속이 탐다.

뭘 해주면 될지.  잘 먹지두 않아서 음식은 요즘 많이 신경쓰는데두 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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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민들레 · 2007-10-14 13:28:08
부럽씀더...그렇게  식욕이랑  없는  분들은...ㅎㅎㅎ
삼계탕,  홍삼에키스, 보신탕,,,  이러러한것들 대접하면  어떨까요??
좋은날들 · 2007-10-14 13:42:03
민들레님. ㅎㅎㅎ 난 맹물만 먹어두 살이 피둥피둥 쪄서 속상한데ㅠㅠ

개고기,소꼬리탕 다 해줘두 얼매 먹지 못하구 결국엔 내 먹게 됨다.ㅋㅋ

보약은 무슨 좋은게 잇씀까.
민들레 · 2007-10-14 13:47:53
젊은  나이니깐  홍삼에키스정도면  알맞춤할것  같은데...
한국마당에서랑  가끔씩  파는것 있던데요...
앵두 · 2007-10-14 13:48:25
일요일인데 여기 나왔구나 ㅎㅎㅎ

울 신랑하구 비슷하구나 ㅋㅋ 암만 먹어도 살도 안가구,체질이 약해서 ㅋㅋㅋ

그냥 요즘 뜨근뜨근한거 해주면 되지.그냥 식욕이 제대로 있으면 문제없어 .ㅋㅋㅋ
좋은날들 · 2007-10-14 13:57:32
앵두.ㅎㅎㅎ

넘 오래 않와서 들렀다. ㅎㅎㅎ 근데 어제 사진냈더구나.

이쯔모 타이밍그 와르이.

난 그저께 사진냇다가 지워버렀는데.ㅍㅍㅍ
좋은날들 · 2007-10-14 13:58:36
근데 앵두야.  신랑 보약 먹니? 그냥 그댈루 밥만 먹구

체질이니까 쇼가 나이  해두 되갰냐.ㅎㅎㅎ  
앵두 · 2007-10-14 14:01:14
ㅋㅋㅋ

우린 보약도 안먹이는데 ㅋㅋㅋ 난 그런걸 전혀 몰라서 ,그냥 밥만 먹인다 .

병원에 가서 검사해도 탈없다는데,할수없지머,체질이라서 .

오늘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추위타는거 정상이 아니냐? ㅎㅎㅎ

사진은 다음에 보여줄게,메신저로 ㅎㅎㅎ
좋은날들 · 2007-10-14 14:11:55
아- 민들레님, 그 홍삼에키스  사야갰슴다. 웅담이랑 록용이랑 아직 젊어서 안좋을거 같은데 홍삼에키스정도면 괜찮갯슴다.  감사함다.


앵두야. ㅎㅎ 오늘 나두 춥긴 춥다야. 근데 솜옷입을정도는 아니라서.ㅋㅋㅋ
내 담주 채팅올라갈께. 요즘은 두루두루 사는게 정신없다. 가을돼서 그런지 기분두
다운해서.ㅎㅎㅎ  우리 새 사장 올라온게 부하들 채팅이랑 금지한다. 기술아들이 손님한테서 일하면서리 메신저하무 이메지 나쁘다구. 난 제 회사에서 일하니까 크게 말할거 같지 않은데 글두 별래서말야.ㅎㅎㅎ
앵두 · 2007-10-14 14:20:13
그랬구나, 알았다.그럼 조심해야지 ㅋㅋㅋ회사에서 금지하는거 안하는게 좋을상싶다.

민들레님이 홍삼이 좋다면 나도 울 신랑한테 한번 먹여볼까? 계절이 바뀌고하니 요즘 감기도 좀있는것같더라.남자란게 어쩜 저레 약한지 ㅉㅉㅉ

난 남자들 튼튼한거 보면 막 부러워 주겠다 ㅋㅋㅋ

ヒヨコ · 2007-10-14 14:36:44
좋은날들님ㅎㅎㅎ
안녕!올만임덩.ㅎㅎㅎ
나는 이런 남편보신에대한건 깜깜이라 여기와서 되려 배우고 감당!
우리코고는 남편이라도 잘 섬셔야징ㅋㅋㅋ
좋은날들 · 2007-10-14 14:43:38
히요꼬님, ㅎㅎㅎ 잘 섬겨보쇼. 감동돼서 코 코는 병 고치겟는지.ㅋㅋ
ヒヨコ · 2007-10-14 14:48:10
좋은날들님----ㅋㅋㅋㅋㅋ
백조 · 2007-10-14 15:42:02
처음에 우리 남편도 그랬습니다
바빡말라서
안겨도 뼈만 알른알른 ㅎㅎ
뭐해줘도 한입먹어보고 밥알을 헵디다
밥도 200그람 떠주니 120그람남기짐
딱 베기싫어서 ...

그래서 할수없이 먹기 좋아하는것만 만들어
멕에 슴다
나는 나름대로 참기름이랑 폭 나서
냄새를 피우면서
게걸스럽게 앞에서 쨥쨥 먹어슴다
절대 먼저 숟가락 놓지 못하게 했습니다
결국 남편은 내먹는거 구경하게 되였고
너무 만이  오래 먹으니 ㅎ
저도 한술씩 먹어보든데 ...
그런던 와중에 만든김치를 잘 먹는단거 발견했슴다
차차 잘먹는게 많이지고
입도 안대던음식도 자꾸 내따라 먹드란말임다
주로 소꼬리탕과 개 탕이였는데
국에 말아먹다보니
차차 위가 커졌슴다
먹기 시작해서 반년지나니
가볍게 7키로 오릅데다

보약도 중요하지만
좋아하고 반가워하는음식부터
떨구지 않고 대접하믄 어떻습니까 ?



마모 · 2007-10-14 18:19:23
벌써부터 솜옷을 챙겨입음 한동삼에는 추워서 우찝니까?
운동부족임다.
음식도 음식이겟지만 나가서 달리도 시키고 뽈이랑 차라고 하세요.
 
좋은날들 · 2007-10-14 20:20:57
백조님, 그건 물론 하구있슴다.

마모님, 딱- 중점발언햇슴다. 진짜 운동 하나두 안해서. 죽어라구 하기 싫어함다. 내 발상해서 완전히 나으면 같이 다녀야갰슴다. 음- 운동 이게 포인또 같으루 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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