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가정육아 · #24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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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10-13 12:27:28 · 조회 351

내 상해 친구 오늘 잠간 만나서 커피 마이면서 말하는게

요짐 연인이라는 한국 드라마 본담다.

그래멘서리 내 알캐준대로 한국말이 나오구 밑에 중국글자 나오는거 보는데

어째 한국말이 그리 듣기 좋은가 하멘설 난시지무.

그래멘설 자기 쪼꼼 할줄 아는매 <괜찮아요~!> 하멘설 난시지무. 하하하


정마 생각하보믄 한국 표준말씨는 정말 이쁨다..

이전에 한국회사 다닐때 우리 사모님이 서울 본토 출생인데

서울 말씨로 전화 올때믄 햐~! 간이 다 녹아뻐리지무.

40넘었는데 와늘 말투가 어찌 이쁜지..ㅠㅠㅠ

그때로 부터 나두 전화로 한국말 할때믄 목소리 우정 사모님 처럼 가늘게 내구

조심조심 이쁜 말투 하느라구 난시햇던 기억이 남다.

나쯔까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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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微笑み天子 · 2007-10-13 12:31:57
언니 성격에 가는 목소리내무 바늘루 찍어놓는 같지무..음.. ㅎㅎ
사계절 · 2007-10-13 12:32:15
ㅎㅎㅎ....지금두 목소리  가늘게 내구  말해보쇼...한결 더 이뻐질껨다...^&^...건데 한국말 이쁘다는건 승인은 해야할꺼같슴다...특히 어린애들이 짹짹거리며 한국말으 할땐 왜 그리 이쁨다...넘 이쁘재...ㅎㅎㅎ....후에 울자식태여나면 한국말두 배워줄까함다....ㅎㅎㅎ...욕심이짐....ㅋㅋ
거울 · 2007-10-13 12:32:24
히히히히힣 산디님 웃겼습다...
微笑み天子 · 2007-10-13 12:34:53
가는 목소리는 포기합소..음.. 이미지 다운..음.. ㅎㅎ 

sandy · 2007-10-13 12:35:00
천자. 햐. 내또 연기 영 잘하우. ㅎㅎ

사계절님. ㅎㅎㅎ 글쎄 말임다. 나두 이제 한국 말투 배워주갯슴다.
한국표준말이 정말 이쁘지무.


거울..엉? 이것두 웃낌까? ㅋㅋ
sandy · 2007-10-13 12:35:44
천자. 이룬... 내 목소리 좀 남자 목소리라서리 오해 받을때 많소이..고쳐야징. ㅎㅎ
蝶 · 2007-10-13 13:27:15
ㅎㅎㅎㅎㅎㅎ
서울말이 듣기는 좋은데...억지로 고치기는 싶지 않아..
전번날 내 동창이 자기 아는 연변말을 들으면 웃는다고 하더라..
그래니깐 열이 나서 ...난 연변말밖에 못하지 너네 아이하고는 교류가 되지 않겠다고 ...
마모 · 2007-10-13 13:34:56
조산말가운데서 서울말씨도 이쁘구 평양어투도 듣기 좋스무니다.
연변사투리가 젤 귀에 거슬리지요.
그래도 연변사투리 좋쓰무니다.ㅎㅎㅎ
sandy · 2007-10-13 15:30:59
나비 언니. ㅎㅎ 그렇소? ㅎㅎㅎ 머 한국사람하구 말할때는 한국말투
연변사람하구 말할때는 연변말투. 그램 되지무.

마모님. 연변사투리.ㅎㅎㅎ 그래 말임다.
나는 쉼터에서 사투리 막 쓸수 있어서 정마 좋슴다. ㅎㅎ
미래에 · 2007-10-13 16:19:50
ㅎㅎㅎㅎ
나는 중국에서 살면서 같은 고향사람보구서두  한국말하는 친구랑 보면은
막 욕함다...무슨 양즈르 피우는가구서리....ㅎㅎㅎ
sandy · 2007-10-13 16:23:12
미래에님. 햐. 그건 아이 되지무.그게 정마 웃김다.
한국말 잘 하지두 못하면서 같은 고향친구끼리 한국말투 내는 아들보믄 나두 막 욕해놓슴다. 하하하 어째 내까 이리 같슴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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