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교육에 많이 신경쓰는 남편

가정육아 · #24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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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10-13 08:42:54 · 조회 349

오늘부터 일주일  학교 참관주가 시작됐습니다.

8시 반부터 오전 까지 계속 수업 참관해두 되는데

나는 10시반부터 하는 미니 음악회를 갈려구 첫시간은 참관수업 못간다구 하니깐

울 나그네 자기 간다면서 이재 옷갈아입구 나갔지무.

한시간만 수업참관하구 또 10시부터 학원 학부형회에 남편이 가야지무.

나는 학교 도덕수업하구 미니 음악회 가야 하구...

오후에는 또 둘이 아들델꾸 시험치를라 델꾸 가야 함더...


남편이 요짐은 책사서 학교좋은거 골루느라구 맨날 책 들여다보구 인터넷으로 찾아보구...

매일 매일 고민함다. 혼자서. ㅎㅎㅎ

이렇게 하믄 어떨까 저렇게 하믄 어떨가 하멘서리...

아들교육에 발벗구 나서서 저렇게 열심히 하는 나그넬 보면 정말로 감사하구 존경스럽지무.


두번이나 게걸스럽게 연속 글 올림다. ㅎㅎㅎ

오늘은 저녁에 돼야 쉼터 다시 올것 같슴다.

모두 좋은 휴식일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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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蝶 · 2007-10-13 08:55:22
진짜 너 신랑한테 존경이 간다...
좋은 아버지다...
蝶 · 2007-10-13 08:59:47
그런데 아재는 무슨 콘사토를 가니? 난 지금 센의 가제니 났데.그사람의 라이브를 가기 싶어서 표를 예약했는데...아직도 결과가 없다..ㅠㅠ
귀부인 · 2007-10-13 09:02:52
참    존경받을만합니다 ㅎㅎㅎ

名古屋 八事 · 2007-10-13 09:15:05
산디...
좋은 남편 만났구나...
나도 아들 생기면은...ㅋㅋㅋ 두말 없지무.
garu · 2007-10-13 09:23:49
남편 아주 열정적이구 부지런한 분인거 같어요..
아드님두 참 행복하네요 ~~ 엄마 아빠곁에서 사랑 듬뿍 받구잇어서^^
백조 · 2007-10-13 09:44:24
저렇게 좋은 남편도 언니는계속 치푸하지무
그래도 참고 월급 다 바치고 사는 남편이니 더 대단하지 ㅎㅎㅎ
빙설 · 2007-10-13 10:25:02
산디님은 행복하짐 ㅎㅎㅎ

언제보나 남편분은 박식한데다가 책임감이 영 있짐 ㅎㅎ
빙설 · 2007-10-13 10:25:58
근데 윗집 백조님은 엊저녁 무사했는감?ㅋㅋ
쌍칼 · 2007-10-13 10:28:57
바삐보내네요.   자식위한거라면  지치는줄도  모른단말  들어본적  잇는데   정말그러세요.   난  아직  자식  없어가지구..동창들은  유치원  다니는  자식두  잇는데 .
나비 · 2007-10-13 10:41:22
글쎄 중학교부터는 시험바서 합격되여야 좋은 학교에 갈수 잇는걸루 들었는데
동경에서는 어떻는지?
sandy · 2007-10-13 12:32:26
나비 언니. ㅎㅎㅎ 아들 학교의 미니 음악회요..ㅉㅉㅉ
그 콘사트 언니 꼭 가우. 나두 나마루 듣구 싶은뎅. ㅠㅠㅠ

백조, 햐. 잘못으 저질를때만 치푸 하지 잘할때는 떠받들지무. ㅋㅋ

귀부인님. ㅎㅎ 그래 말임더. 이랠때는 정말 멋있어 보이지무.

빙설님. ㅎㅎ 그래말이. 행복한편이지무. 내 혼자서는 아무것두 못함다.
나그네 있어야지. ㅎㅎ 아들두 나그네 말 잘 듣지 내말은 무섭아 아이 하지무.

쌍칼... 그래 말이요. 이제 빨리 애기 낳소. 근데 어째 어요어요 하멘설. ㅋㅋㅋ

나비 . 오 , 수험 바야 하우.그래자믄 4학년때부터 학원 보내야지무.
sandy · 2007-10-13 12:33:58
가라님. 휴..글쎄 말임다. 이렇게 정성들여두 본인이 어느정도루 느끼구 잇는지.
두구 봐야 함다. 당연한거이기두 하지무. 부모로서는 말임다.

나고야..ㅎㅎ 빨리 장가가오. 좋은 여자 만나서 이쁜 애기두 낳구.
저누 결혼하믄 좋은 아버지 될것 같은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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