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믿찌지 않자구...ㅎㅎㅎ

가정육아 · #24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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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2007-10-12 20:50:31 · 조회 347
오늘 아침 글쎄 남편이 한달에 적어도 2번정도는 동료들과 술이나 머겠다고 함다.
보통 금요일날에 가거던요...ㅎㅎ
그래서 나두 오늘 애랑 함께 쟌고집에 가서 둘이서 2000엔어치
배터지게 먹었지무....하하
첨엔 쟌고란게 머인가 해서 갔단말이...알고 보니 므슨 한국미세같으란데서
스프에 물고기탕친거같으루 한데라 나베할 때 넣는것들에 고보우를 얇게 썰어서
넣었지무....가이센쟌고 라고.....ㅎㅎㅎ
그런데 가마이 생각해보믄 집에서 그만한 가격이믄
더 맛있게 해먹을수 있는 같단말임다.
다만 스프 만들줄 모르겠단말임다.
쟌고스프르 말임다....누기 알캐줍소!!!!!!!!!
ㅠㅠㅠ
내 이렇게 허위적이란데...다른 면에 남편보다 돈을 더 쓰면서
고까짓거 가지고 믿지지 않을려 하니깐.
담번에 남편이 회식가면 내가 집에서 만들수 없는 음식을 사먹어야지.
맛있는 료리랑 알고 있음 알캐줍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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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거울 · 2007-10-12 21:02:03
가족이 세분같이 가서 사먹었으면 더 좋앗을것 그랩다..ㅋㅋ
sandy · 2007-10-12 21:03:57
 제 처람 그래야 하오...

애하구 둘이서 오뎅집이랑 가오. 오뎅집에 오뎅 와늘 맛있지무.

글구 야끼도리집두 가구.. ㅎㅎㅎ

글구 가이센 다베 호다이라메두 한사람이 이천엔이믄 배부르게 먹지무.

나는 나그네 없으믄 혼자 스시집이랑 가지무. ㅎㅎ

아들두 아이 먹어서 혼자가서 배터지게 먹지무.
나비 · 2007-10-12 21:09:01
거울님
물론 그렇죠...그런데 오늘은 남편이 회식가구나이 내두 집안회식을 조직해보느라고
ㅎㅎㅎ
요새는 딱 사발가시기 싫어서 외식하믄 시간절약도 되구 간단하단말임다.
나비 · 2007-10-12 21:12:28
싼디언니글을 보구 크게 웃었슴다...........
그리고 나두 혼자서 점심 혼자먹기 싫음
막또날드랑 스시집이랑 란치랑 먹을라 잘 다님다.
남편도 회사에서 먹는데무...밥맛도 없고 시간도 절약하구
그런데 생각해보믄 돈 낭비란말임다......나두 므스거 먹으면 애가 먹든말든 관계아이하고
내만 배터지게 먹을 때두 있슴다...하하
유정 · 2007-10-12 22:26:48
정말두 잘하네.ㅎㅎㅎ.나는 외식하면 다 남편하고 같이 가지 않으면 친구들과
같이 가는데.
물론 임신때는 혼자서도 잘 갔슴다.배속의 애를 위해서.집에서 내절로 하면
먹지도 못하구 해서말임다.
어떤땐 자기를 위해서 사는것도 좋슴다.남편들이 알면 좀 서운해하겠지만
사실 남자들도 밖에서 먹을때 안해생각하는 남자들이 몇이나 됨까?
그러기에 우리 여자들도 먹고싶으거 있으면 남자들이 회식할때 자기절로
가서 먹든지 해야짐.
居酒屋랑 가도 맛있는거 많슴다.
나비 · 2007-10-12 22:46:25
유정엄마님
ㅋㅋㅋ
내 좀 자사자리형이지무.
그래요?
저두 친구랑 외식할때도 있거던요.
애가 오기전엔 제가 외식을 더 많이 했어요.
혼자 집에서 먹기 싫어서
님두 잘하시군요...임신했을때야 보지 못해못먹죠...ㅎㅎㅎ
그래말임다.무슨 꿈이나 끼겠슴까?
나도 혼자서 이자까야랑 갔는데
애를 데리고 가기 좀 그래서
쟌고집에 가서 쟌고하고 닭날개 를 주문해 배터지게 먹었슴다.
좋은날들 · 2007-10-13 00:05:36
난 신랑이 회식하무 저녁 짼페이해서 과일만 먹슴다.

밥 안하는걸래두 많이 편안함다.ㅎㅎㅎ

나비 · 2007-10-13 10:28:49
좋은 날들님
돈두 절약하고 정말 좋네요.
난 그렇게 먹으면 배고파서...ㅎㅎㅎ
그리고 집에서 먹으면 거두기 싫어서 그냥 외식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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