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끼워준 반지

가정육아 · #24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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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 2007-10-12 14:53:22 · 조회 350

이번에 중국가서 아들애 만나봤습다.
3년만에 갔는데 많이 컷습다.이젠 엄마 생각해줄줄도 압다.
아들과 한 대화입다.
아들이 먹을걸먹고 그안에서 나온 놀이감 반지른 끼워주면서
아들; 엄마 손줘 이걸 엄마 끼워줄게
나;    뭐야?
아들; 반지
나;    어디서?
아들; 먹을걸먹구 나온건데 엄마 줄려구
나;    그래?
아들;  엄마 내가 크면 돈 많이 벌어서 진짜 사줄게 기다리쇼.
나;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가야 된다.엄마두 아들위해서 열심히 일할게.
아들;  예
나;     고맙다.엄마 아들이 사줄때까지 기다릴게....
또 눈물이 남다.이제 8살인데 응석둥이라고만 생각했는데......빨리 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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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sandy · 2007-10-12 14:58:47
ㅠㅠㅠㅠㅠㅠ 돌아갈 생각이면 빨리 돌아가서 이쁜 아들켵을 지켜주쇼.
백조 · 2007-10-12 14:58:54
기특한 아들이네요
젊은 엄마여서 얼마나 좋습니까 ?
돈 꿍꿍 벌어서 빨 돌아가세요 ㅎㅎ

아
우유가루 말인데요
내 찾아보니 좀 큰 스빠에 있습데다
3종류정도 있습데다

이름은 スキムミルクです。
私が飲んでるのは
森永Caラクトフェリン スキム 입니다
맛이 괜찮습니다
커피랑 파는옆에서 팝데다
한번 찾아보세요

チュ-リップ · 2007-10-12 15:04:22
여덟살인데 정말 섬이 많이 났네요.
기특한 아들 두셨어요.
이런 맘에 닿는 말 들을때마나 엄마도 힘이 많이 되겠어요.
일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고 빨리 아들 곁에 가주세요.
돼지 · 2007-10-12 15:06:04
싼디님 그게 그리 쉽게 아되네요.
간다간다 하면서 지금두 못가구 있어요.

백조님 지금두 기억하구 있네요.
이번에 중국에 가서 완다싼우유 5봉지 사왔습니다.
난그냥 집가까이 스파에서 물건 사니까 파는걸 못본것 같군요.
먼저번에 산 애기우유 스고야까두 버리기 아까워서 지금 석어서 먹구 있어요.
다 먹으면 가볼게요.
행복맘 · 2007-10-12 15:07:39
울 아들두 딱 돼지님네 아들처럼 컸음람...원없겠슴다..
넘넘 기특함다...
빨리 돌아가서 아들이랑 사쇼...
돼지 · 2007-10-12 15:09:02
츄립푸님 아들말만 생각해두 눈물만 나네요.
이 나이에 이런 말하니 가슴이 아파요.

츄립푸님 이쁜딸 욕심나던데요.
돼지 · 2007-10-12 15:20:42
행복맘님 아드님두 효자될거예요.
엄마로서 아들이 그냥 건강하구 반듯하게 크면 더바랄게 없지요.
행복님 아드님두 건강하구 씩씩하게 자라기 바래요.
福덩어리^^ · 2007-10-12 16:22:02
너무 기특한 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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