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 혼례복 가질러 갔다왔다는 동생하고 전화통하구 자꾸 눈물이 남니다. 내보다 먼저 시집
가서 슬픈건 하나두 없구요. 어릴땐 그 애가 너무 맘이 약하구 서적동이여서 할머니네 집가면
할머니가 그애를 아주아주 감쌌지요. 그래서 오빠랑 나랑은 그애를 골려주려고 자꾸 다쳐놓
고 달아나면 그애는 울보가 되여버리고. 내 하고 내 친구들이 함께 밖에 놀러가려면 그애는 자
기도 함께 가겠다고 따라나서서 우린 그애 를 물리치느라 참으로 땀을 흘리며 숨박꼭질 했거든
요. 그럼 그애는 길가에 서서 아주 서럽게 울어버리고...
그러던 동생도 모레부턴남의 집의 신부가 되여버리고 토요일부턴 남의 집에가서 살게된담니다. 내
가 안정되면 꼭 그애를 일본에 데려다가 대학원공부도 시키고 멋진 인생을 보내게 마련하자했는
데 ... 그래서 그애의 남자친구란 사람이 얄밉기도 했지만... 그애의 결혼식에 참가못하는 자신이 참
으로 안타깝고 얄밉씀니다. 돈은 물론 보내겠구요. 결혼후의 물건으론 어떤것들이 좋을까요?
무엇이 수요되는가 물어보아도 다 괜찮다고 대답하는 동생생각하면 참으로 마음이
안쓰럽씀니다...
여러분들한테 조언 잘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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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여러가지 사연있어서.... 못가게 되였씀니다.
동생이 셈이 들었구만요
화장품이랑 어때요 ?
너무 일반적인가요 ?
화장품이랑 어때요 ?
너무 일반적인가요 ?
사정이 딱하다면 할수없지만.
그래도 결혼날엔 언니 가 참가해주었으면 해요.
시집가는것도 어떤면에서보며는 서러운일 인데
친척그리고 형제까지 참석안하면
정말로 마음 한구석은 서러워지는더라구요
그래도 결혼날엔 언니 가 참가해주었으면 해요.
시집가는것도 어떤면에서보며는 서러운일 인데
친척그리고 형제까지 참석안하면
정말로 마음 한구석은 서러워지는더라구요
친형제가 아님니다. 울집에는 친오빠 친언니가 있고 난 막내구요.
ㅎㅎㅎ엣날에는 항상 언니한테 저렇게 치푸당했짐. 다 축억으로 되네.
저는 사촌동생한테 속옷을 아래우로 보냈슴다.
성감적인걸루.....와코르로 해서 두개합쳐 이만엔 정도햇슴다.
성감적인걸루.....와코르로 해서 두개합쳐 이만엔 정도햇슴다.

회사라면 세날만 청가맡으무 되잼다 ?
포티해서 죄송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