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무엇을 보낼까요?

가정육아 · #24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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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7-10-11 15:48:59 · 조회 348
  
    이재   혼례복  가질러  갔다왔다는   동생하고   전화통하구   자꾸  눈물이  남니다.  내보다   먼저  시집

가서  슬픈건   하나두  없구요.  어릴땐  그   애가   너무   맘이  약하구   서적동이여서   할머니네  집가면  

할머니가   그애를   아주아주  감쌌지요.  그래서   오빠랑   나랑은   그애를   골려주려고   자꾸   다쳐놓

고   달아나면  그애는  울보가  되여버리고.  내 하고   내  친구들이   함께  밖에   놀러가려면   그애는   자

기도  함께  가겠다고   따라나서서   우린  그애 를  물리치느라   참으로   땀을  흘리며   숨박꼭질  했거든

요.   그럼   그애는  길가에  서서   아주  서럽게  울어버리고...


그러던   동생도   모레부턴남의  집의   신부가  되여버리고   토요일부턴  남의 집에가서   살게된담니다.  내

가  안정되면   꼭  그애를  일본에  데려다가    대학원공부도   시키고  멋진  인생을  보내게  마련하자했는

데 ... 그래서   그애의  남자친구란  사람이  얄밉기도  했지만...    그애의  결혼식에  참가못하는  자신이  참

으로   안타깝고   얄밉씀니다.  돈은  물론  보내겠구요. 결혼후의   물건으론  어떤것들이  좋을까요?  


무엇이  수요되는가  물어보아도   다  괜찮다고  대답하는  동생생각하면   참으로   마음이  
안쓰럽씀니다...  

여러분들한테   조언  잘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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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미인송 · 2007-10-11 15:50:39
어지간하면 결혼식에 참가하시지 하나밖에 없는동생이 시집가는데 ㅎㅎ
회사라면 세날만 청가맡으무 되잼다 ?
포티해서 죄송함다 .
... ... · 2007-10-11 15:55:10
여러가지  사연있어서....  못가게  되였씀니다.   
백조 · 2007-10-11 16:11:30
동생이 셈이 들었구만요
화장품이랑 어때요 ?
너무 일반적인가요 ?
인생 · 2007-10-11 16:12:50
사정이 딱하다면 할수없지만.
그래도 결혼날엔 언니 가 참가해주었으면 해요.
시집가는것도 어떤면에서보며는 서러운일 인데

친척그리고 형제까지  참석안하면
정말로 마음 한구석은 서러워지는더라구요
... ... · 2007-10-11 16:15:57
친형제가   아님니다. 울집에는   친오빠   친언니가  있고  난  막내구요. 
사몬 · 2007-10-11 16:29:58
ㅎㅎㅎ엣날에는 항상 언니한테 저렇게 치푸당했짐. 다 축억으로 되네. 
 
스카이 · 2007-10-11 17:47:38
저는 사촌동생한테 속옷을 아래우로 보냈슴다.
성감적인걸루.....와코르로 해서 두개합쳐 이만엔 정도햇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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