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느님도 무정한지

가정육아 · #24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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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 2007-10-11 13:22:50 · 조회 376
나에게는 사촌언니 하나  있는데  진짜 불쌍합다
어린나이에  아버지 여의고 (나의 큰아버지)  그렇게 좋아하던  공부도 중도에  그만두게되고
거기에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이 (나의 사촌오빠 당시 21살이였음)  저세상 사람이 되여버리고
한국바람에  남편이 바람피워 이혼하여서 지금  여자 홀몸으로  어린딸하나  년로한 어머님을 모시고
겨우겨우 사는데  전번날에  그나마  조그만하게 경영하던  양꼬치집이 불이나서   지금  울고잇습니다
운명도 기구한데  이런 재난까지  ....
오늘 우연히 전화했다가  불난 사실을 알았죠  . 참 나한테  말하면  부담될가바  말도 안하고  제절로 해결하려하는 언니  .... 전화하니깐  울먹거리면서  나 강한데  여자 혼자서 불나니  어찌할바를 몰라서  영 서럽답니다 .  미세도 소제하고 장식해야하는데  어떻게 손댈지고 모르겟다나요 ...

그기에 돈도 없어서
내가 엄마보고  먼저 5천정도 가져다 주어라고 했는데  엄마는 너무 많다나요

여러분들이라면  얼마 주겠어요 ?  난 5천 정도면  바쁜고비느 넘을수있다고 보는데  엄마는  2천정도 주어라 하네요
아도바이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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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거울 · 2007-10-11 13:25:46
난 사촌언니 결혼부조 5천 했습니다... 어려울때일수록 서로 도와야 되는것 아닌가요..
앵두 · 2007-10-11 13:28:17
거울동생 말이 맞아요. 님 생각대로 5천을 주면 좋겠어요. 다 불나니,고칠려면 돈도 많이 들텐데,정말 넘 불쌍하네요ㅠㅠㅠ
蝶 · 2007-10-11 13:34:59
만약 님이 경제형편이 허락된다면 많이 하는것이 좋잼까...
Why? · 2007-10-11 13:38:28
기딱 참다,,,경제상 허락되면 도와주는것두 좋다구 보는데요,,,
만남 · 2007-10-11 13:42:23
부모님들은 다 자식이 피땀으로 번돈이 아까와서 그럽니다.
엄마를 설득시키고...
경제조건이 허락되면 도와드리세요.
서로 돕고사는게 가족이 아니겠음까...
쟈스민 · 2007-10-11 13:45:42
기구한 운명에두 굽히지 않구 떳떳이 사는 언니네요.
도울수 잇을만큼 도와주면 다 알아주는 언니같은데

엄마 통하지 말구 아는 칭구랑한테 말해 먼저 주게하구
부쳐주든가 돌아갈때 주면 않될가요?
펭긴 · 2007-10-11 13:46:30
님이 경제형편이 허락되는대루 하면 되잼까?
캔디 · 2007-10-11 13:47:16
너무 불쌍해보임다.
해줄만하면 5천 해주는게 좋겠슴다.

미인송 · 2007-10-11 13:52:53
저뚜 조건이 되무 5000원으 하는게 좋다구 봄다 .
인생 · 2007-10-11 13:58:34
어려울때 받은 도움은 정말 잊혀지지 않을것입니다,
님이 조건되신다면 좀 많이 아니 5000정도는 해주도 될것같은데요
코코아 · 2007-10-11 14:10:21
우에 풀단여러분  감사합니다  우선 엄마설득시켜야겠네요
엄마도  너무  아다모끼아니니깐  아마 이해하겠죠 .... 일본에서 돈부치려면 수속비가 더 많이 들어  지금  엄마보고 먼저 보내라합다  ㅠㅠ

일본에서 한달에 3만엔만 절약해도 3달이면 모일수있는돈이니  내가 좀 절약하면서라도 
보내주렵니다
백조 · 2007-10-11 15:25:41
내가 코코아님이라면
어머니 말에 무조건 복종입니다
사촌지간은 어머님이 더 잘 알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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