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에 대하여

가정육아 · #24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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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2007-10-11 11:10:59 · 조회 352
제가 어제 샘한테서 들었는데
일본에서는 프로포즈 할때 좀 고급스러운
다이아몬드반지를 약혼반지로 남자가 여자
한테 선물한답니다..
그리고 결혼식에서 는 따로 커플링을 사서
반지교환을 하고요..

글구 그샘은 남편이 11형제중에 막둥이이다
보니 돈이 없어서 약혼반지는 론을 내서
사고 커플링은 울 샘이 돈을 내서 샀답니다..
글구 약혼반지 론은 결혼해서 같이 벌어서
값았다고 하는데요..

제가 알고 싶은건 누가 응당 돈을 내야 한다
이런것이 아니라

결혼.. 이라는 그 중요하고자 복잡한 이식중에
반지에 관해서 열분들은 어떤 경험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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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앵두 · 2007-10-11 11:14:54
동생 ㅋㅋㅋ

일본은 약혼반지는 보통월급의 3달분 금액으로 사구,그다음 커플링을 사서 결혼후 끼고다닌다 .건데 돈없는 사람은 약혼반지는 롱으로 사구그러더라 ㅎㅎㅎ

우리야 그런 말 없으니,난 울 시어머니가 반지하구 손목걸이 사줬어,울 신랑거두.

그리고 울 신랑건 작년 결혼식대 울 엄마가 순금반지를 하나 줬지머.

난 결혼전에 몇천원 인민페를 팔고,커플시계를 사서 울 신랑하구 서로 선물로 했지머.신랑은 날 백금 목걸이 사주고.그냥 이것뿐이다 .
마모 · 2007-10-11 11:16:57
일본사람은 잘몰라도 내 생각으론 약혼반지와 결혼반지는 남자쪽에서 전부 부담해야 한다구 본다.
딱 돈문제도 아니고 남자한테서 받음 기쁘구 그만큼 남한테 들구나가서 자랑할만한 내 허영심두 채워주구...
또 반대로 남자편도 그럴만한 경제능력이 없다면 자존심이 깎일거 아닌가 싶다.
조선족들은 좀 이런걸 따지잖니?
에미리 · 2007-10-11 11:17:42
이런거 말하자면 서운한거 너무 많아서 삼가하겠슴니다.서분해서~~ㅠㅠ
캔디 · 2007-10-11 11:17:51
걸울님
샘이란게 뭠까?
사계절 · 2007-10-11 11:20:16
샘이란게 선생보구 그램다...
거울 · 2007-10-11 11:20:44
캔디님 샘이 선생님을 가르킵다...선생이라면 안 좋아하잖아요.. 서있는새니? 하면서.. 그래서 저는 그냥 같이 샘이라고 합니다..
랑정 · 2007-10-11 11:21:25
저는 약혼반지는 남편한테서 받은거구요....(좀 비싼걸루 ㅋㅋ)

등기는 한상태지만 아직 식을 올리지않았기땜에 명년식올릴때
결혼반지는 둘이 모은돈으로 사야겠죠~~
사계절 · 2007-10-11 11:24:59
글쎄요...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일인데 여자로선 당연히 그런걸 바라지않겠슴니까.....비록 따지고들면은 결국엔 돈이겠지만은  한남자가 지금 서방가기 그리 쉽슴까..글구 고이 20몇년 키운 딸자식으 데려간다는게 그리 쉬운일이사 아니짐.....ㅎㅎㅎ....
momo · 2007-10-11 11:25:17
저두 랑정님이랑 같은 상황입니다...
만남 · 2007-10-11 11:26:47
랑정아...너도 아직 식을 안올렸구낭...ㅎ
같은처지...

우린 등기한날에 신랑이랑 커플한지 했어요.
이제 래년에 식을올릴때는 우리절로 하나 살려구요...
쌍둥이 마미 · 2007-10-11 11:29:15
우린 결혼반지는 내 목걸이까지 세트입니다...남편꺼는 친정엄마가 내구 목걸이하구 내껀 시어머니 냈습니다...좀 이상하게생각했는데 지금와생각해보니 그게 더 편합니다
시집이 넉넉치못해서 별좋은건 못샀습니다...인민페 만원정도 가는데 좀 섭섭하긴 하지만 쪼끄만 다이아몬드란데 좀 만족해야겠지요..
요즘은 다들 남자쪽에서 사는거 아닌가요?
전 결혼때 결혼반지 세트내놓고 나머지 반지랑 손목거리랑 등페물도 많이 샀는데 그건 다 친정엄마가 해주시구 울시집에선 그냥 결혼반지하구 목걸이만 사줍디다...
시집흉은 아니구요...그냥 경험삼아 적어봤습니다...
근데 반지살때 내 손가락이 넘 약해서 중지에맞는거밖에 없었습니다..
유감이지만 거기서 쫄가준다길래 시간없지해서 그냥 샀습니다...
이번에 중국가면 꼭 쫄가야겠네요.
아님 애 둘이나 데리고 다니면 내가 미혼모인줄 알겠네 ..ㅎ
제좋은 소리만 줴치다 갑니다..
거울 · 2007-10-11 11:37:52
앵두 언니 결혼시기에 후투사게 많이 가졌네요..ㅋㅋㅋ

마모언니.. 남편돈을 내가 다 상관하고 잇으니 이젠 누구돈이 구분이 없어ㅠ..

에미리님... 그때 서운하셨다면 지금 보충하면 어떠세요...

랑정님 . 1차는 성공하셌네요..ㅋㅋ

사계절님 현실적이십니다...

모모님. 랑정님. 만남님 우리다 같은 상황이에요..ㅋㅋㅋ

쌍둥이 마미님... 그래도 친정이나 시집이나 많이 해주면 다 좋죠..ㅋㅋ
天使的微笑 · 2007-10-11 13:00:16
거울님 그래 맞아요.
결혼전 콘야구유비와 사주구 결혼식 올리는 날 유비와 코우깐 합니다.
콘야꾸유비와는 보통 남자쪽이 아닌가 싶어요.

저도 지금 남편이 사귈때 쥬어리 가게에 데리구 가서 사프라이즈 받았어요.
다이야몬드 데자인링그를 사주겠다구 그래서 말입니다. 반짝거리는 다이야몬드보구 욕식났습니다. 허나 가격이 넘 나도 엄청나 전 싫다구 햇습니다. 결혼하면 그사람 돈이나 나 돈이나 한집식구 돈이 마찬가지라구 생각해서요. 그래서 마음하나로만 받아줄테니 콘약꾸 유비와는 싫다고 사양했습니다. 근데 무심코 사껴주겠다구 하니 완고한 그의 뜻대로 넘어 갔지오.

회사에서도 업무중 손가락만 보면 넘 눈부시게 빛나여 마음 한구석 흐뭇하였습니다.
허나 막상 결혼하구 그러니 뭐 히로엔 파티나 주말 좀 오샤레한곳이나 이런데 갈때는 끼지마는 보통은 결혼반지가 주로 입니다. 허나 콘야꾸 유비와를 타마니 낄때 그가 나에 대한 사랑을 더욱더 한층 느끼게 되어 소중한 추억으로는 남아있다는걸 확신하게 됩니다.

하지만 딱 콘야꾸 유비와 사야한다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의 회사 同期친구는 남자쪽이 생활이 좋지않다보니 콘야구 유비와는 그만두구 그냥 켓콘유비와를 브란도 카루키에로 했었더라구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선 만약 저라면 그런 정황에서 약혼반지 사지않구요.
비싸구 싸구가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다구 봅니다.
그사람이 사주겠다는 마음 하나 받아주면 안되나요?
딱 싸겨야 되는법은 아니구요. 내가 안꼈다해서 다른사람이 어떻게 보는것도 아니구 또 남은 자기에 대해 그만큼 관심이 없습니다.
자기가 편안하구 자기가 좋구  자기가 행복감을 느끼면 그게 제일좋을게아닐까요.
하필 없으면서 사는건 전 달통안됩니다.



백조 · 2007-10-11 14:51:15
남자가 사야 합니다

이유고 조건이고 없습니다

캬캬
남의 여잘델고 오느게 쉽슴당 ?ㅎㅎ

혼약반지는 다이야 알이 뚝 백힌거 번쩍거리는걸 사구 ㅎㅎ
돈이 되는대로
3달 월급으로 일본인들이 산다는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난 30만엔정도의 0.3캬락도정도에 만족입니다
왜냐하면 너무커도 가짜 같슴다
젊은나이에는 이정도 ?
나의 추축입니다만
1.0캬라도를 껴고 나서니  다들 니세모노인가 하더군요
이정도믄 100만엔 가깝슴다
커플링은 둘이 비슷한데자인으로 하믄 된다고 봅니다
두개에 약 프라치나로 20만엔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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