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판과 분필의 마찰소리가 그스슥그스슥 드려오는 조용한 교실안이엇다..
*야.. 너 넘어왔잖아....*
옆자리의 불만에 똥이는 그냥 귀찮은 눈길로 갈겨본다..
*머니.. 이거 넘어오면 안된단말이야 ... 너 제대로 알어 .. 내가 지금 여기 줄을 끄을게...
절대 넘어오지 마라....*
말없는 똥이의 반응에 자존심 상한 윤이...
*너 왜 말안해... 이제까지 내가 하는말 못알아들었어.. 무슨애가 이래... 너 이런것도 모르니??
아 정말 난 니가 별로야...*
윤이의 따짐에 똥이는 그냥 못들은척 깊은 생각에 빠져 있었다.. 마냥 어딘가 슬픈 모양이다..
이렇게 내 이야기에 두 주인공은 등장한다..
이때 *따르릉 따르릉* 두번째 수업시간이 끊나는 종소리와 함께 학생들은 우루루 학교운동장으로
달려나간다... 체조시간인것이다..
두학생의 얕은 목소리의 불화가 신경에 거슬린 샘은 달려나가는 윤이를 교실에 불러들였다..
*너 오늘 수업중에 똥이가 맘에 안들었었구나... 사실 내가 똥이를 니 옆에 앉힌건 니가 똥이를 잘
살펴줄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야.. 넌 이 샘이 제일 좋아하는 여학생이잖아.. 사실 똥이 아주 불쌍해..
엄마 아빠가 이혼으로 먼 타향에서 엄마따라 여기 온거야.. 고향에서도 공부를 아주 잘했대..
둘이 같이 도우면서 열심히 공부하거라..응.*
(뭐야... 똥이가 아빠 없다니? 아빠 없는애가 세상에 어딧어? 아무튼 어떤 슬픔인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오늘 똥이를 귀찮게 했잖아.. 그까짓 책상줄.. 이제부터 내가 책삭의 3분의 2는 똥이한테
맘대로 쓰라할거야...으흐흐흐.. 공부잘햇다고 그럼 어디 한번 비겨보자. 이히히히..)
윤이는 샘의 말에 저도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렸다.. 그러나 그냥 인차 그쳐버렸다.. 오늘의 자기 행실은
정말 바보같앗었다... (계속)
*야.. 너 넘어왔잖아....*
옆자리의 불만에 똥이는 그냥 귀찮은 눈길로 갈겨본다..
*머니.. 이거 넘어오면 안된단말이야 ... 너 제대로 알어 .. 내가 지금 여기 줄을 끄을게...
절대 넘어오지 마라....*
말없는 똥이의 반응에 자존심 상한 윤이...
*너 왜 말안해... 이제까지 내가 하는말 못알아들었어.. 무슨애가 이래... 너 이런것도 모르니??
아 정말 난 니가 별로야...*
윤이의 따짐에 똥이는 그냥 못들은척 깊은 생각에 빠져 있었다.. 마냥 어딘가 슬픈 모양이다..
이렇게 내 이야기에 두 주인공은 등장한다..
이때 *따르릉 따르릉* 두번째 수업시간이 끊나는 종소리와 함께 학생들은 우루루 학교운동장으로
달려나간다... 체조시간인것이다..
두학생의 얕은 목소리의 불화가 신경에 거슬린 샘은 달려나가는 윤이를 교실에 불러들였다..
*너 오늘 수업중에 똥이가 맘에 안들었었구나... 사실 내가 똥이를 니 옆에 앉힌건 니가 똥이를 잘
살펴줄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야.. 넌 이 샘이 제일 좋아하는 여학생이잖아.. 사실 똥이 아주 불쌍해..
엄마 아빠가 이혼으로 먼 타향에서 엄마따라 여기 온거야.. 고향에서도 공부를 아주 잘했대..
둘이 같이 도우면서 열심히 공부하거라..응.*
(뭐야... 똥이가 아빠 없다니? 아빠 없는애가 세상에 어딧어? 아무튼 어떤 슬픔인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오늘 똥이를 귀찮게 했잖아.. 그까짓 책상줄.. 이제부터 내가 책삭의 3분의 2는 똥이한테
맘대로 쓰라할거야...으흐흐흐.. 공부잘햇다고 그럼 어디 한번 비겨보자. 이히히히..)
윤이는 샘의 말에 저도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렸다.. 그러나 그냥 인차 그쳐버렸다.. 오늘의 자기 행실은
정말 바보같앗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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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ㅎㅎㅎ
재미있다 ㅎㅎㅎ
건데 소학생시절인가?
재미있다 ㅎㅎㅎ
건데 소학생시절인가?
그렇죠 소학생 시절이죠..ㅋㅋㅋㅋ
ㅎㅎㅎ 첫시작부터 잼있네요...
소학시절 옆에 앉은 남학생과 줄그으면서 싸우던 일이 생각나네요.
철 없던시절의 옛 추억이네요...ㅋㅋㅋ
속집을 기대할게요...^^
소학시절 옆에 앉은 남학생과 줄그으면서 싸우던 일이 생각나네요.
철 없던시절의 옛 추억이네요...ㅋㅋㅋ
속집을 기대할게요...^^
2탄은 언제 올림까...ㅎㅎㅎ....
거울이는 소학교때 발써 첫사랑 햇냐?
지금 애들은 정마 빠르구나...
그런 나눈 뭐 엣날 사람인가...
나눈 소학교때 남자머리 깎구 남자애들과 달아댕기메 쑈린쓰나 했지 세상두 몰르구 살았다.ㅋㅋㅋ
암튼 잼있다.
그담집도 기대할께...
지금 애들은 정마 빠르구나...
그런 나눈 뭐 엣날 사람인가...
나눈 소학교때 남자머리 깎구 남자애들과 달아댕기메 쑈린쓰나 했지 세상두 몰르구 살았다.ㅋㅋㅋ
암튼 잼있다.
그담집도 기대할께...
2탄을 기대하시는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하지만 추억인 만큼 천천히 회억하면서 잘 생각해 봐게 겠심다..
하지만 추억인 만큼 천천히 회억하면서 잘 생각해 봐게 겠심다..

잘 읽구 감다...계속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