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누비장 먹겝다는데 어떻게 해요 ?

가정육아 · #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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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 2007-10-10 16:30:23 · 조회 572
갑자기 아닌 밤중에 홍두개 내밀듯이
오누비장을 남편이 먹겠대서 ...
엊저녁 밤중에 글쎄 ,,,
할수 없이 대채로 소꼬리 곰탕에 밥으 말아멕이구
겨우 얼레서 재웠습니다
오늘아침  또 흥타령하길래
일단은 콩을 사다가 따간물에 퍼지워서 열심히 삶고 있습니다
이게 뭉개서 된장같이 끓임됩니까 ?
그외에 뭘 넣습니가 ?
걸게 끓입니까 ?
열살되나마나할때 먹어본 기억인데
엄마는 통 핸드폰 받재치 ...
외할머니하고 물어보니
바로 중국오라지 헐 ...
오늘 영 썰이 안됨다

먹기는 먹어야 겠는데
좀 절 구해주세요
만드는 방법 갈켜주시요 ㅎㅎㅎ
나는 저장에 캬베즈 삶아서 쌈싸 먹을강 하는데 ...

쓰고보니 또 먹을소리 됐네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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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4)

거울 · 2007-10-10 16:33:05
백조언니..잘 해보시고 나도 가르쳐주세욬ㅋ
미래 · 2007-10-10 16:33:10
오누비장이란게 머지???
Why? · 2007-10-10 16:34:35
그거 메지르 잉캐서,,,쬬꼬마게 얖게서리 가다찌르 해서 좀 말리워야 되재야?
좀 재워야 된단말이다,,,
쟈스민 · 2007-10-10 16:35:12
나두 어렴풋이 어디서 들은 기억은 잇는데
먹어본적 없는지라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벅차잇습니다.
주목할게요 ^^
에미리 · 2007-10-10 16:35:20
난 오누비장이란말 들어두 못봣다...도움이 않되서 지송하네..ㅠㅠ


福덩어리^^ · 2007-10-10 16:35:27
나도 들어왓긴 하는데..백조야 오누비장이란게 머꼬???
연변말??  쌈장을 말하나..??
백조 · 2007-10-10 16:36:43
거울님
ㅎㅎ
그럽시다 ㅎㅎ

미래
그게 된장에 나누 콩삶아끓이는겐가 했는데 ㅎㅎㅎ

와이
이룬
오늘 먹긴 다 글렀군 ㅠㅠㅠ
좌우간 엉터리로 삶은콩을 찟뭉개서 넣구 끌형먹여봐야지
맛이 아니믄 더 달란소리 못하겠지 ㅎㅎ
캔디 · 2007-10-10 16:37:32
나두 영 먹기시픈데 .나중에 또 들어와 봐야겠슴다.
배워두고 가야지 ㅋㅋㅋ
발자국만 남기구 나가서 미안함다 .ㅎㅎㅎ
Why? · 2007-10-10 16:38:32

먹어보구 말해라,,,나두 먹겝다,,,
그래재두 먹을거 찾지못해서 죽겠는데,,,

몇개르 손을루 가다찌르 해서 좀 재워라,,,그랜데 맞는지는 몰겠다,,,
















백조 · 2007-10-10 16:38:42
쟈스민님
그 말의 유래는 묵은장과 햇장 섞은거란 뜻인거 같은데 ...
나도 잘 모르겠슴다
아때 먹긴 먹었는데 ㅎㅎㅎ

에미리
뮈신 ..지송까지 ㅎ히히
어느분인가 아마 아시는분이 계실건데 ㅎㅎ


거울 · 2007-10-10 16:39:41
오누비 장이란 묶은 된장하고 새 된장을 썩어서 만든 장입니다..
오누이를 인용해서 오누비장이라고 합니다..
백조 · 2007-10-10 16:40:46
복덩어리
쌈장하고는다를건데
그것보다 무를건데
콩내나는것 같은기억이라서 ,...

캔디님
ㅎㅎ
같이 주목합시다 ㅎㅎㅎ

와이
콩 한줌밖에 안삶았는데 ㅎㅎ
잘알아보구 해야는데말이 ㅎㅎ
급해서 덜렁 이미 삶았지무
기달궈보자
어느분이 아시겠지무 ㅎㅎ
잼없어~ · 2007-10-10 16:41:27
낫또 팍 넣구 된장 넣구 걸게 끓임 비슷하잼다?ㅎㅎㅎ
거울 · 2007-10-10 16:43:07
오누비장은 된장찌개랑 틀려서 그냥 오누비장을 물에 걸게 타서 끓이는거라서 거기다 낫토를 넣으면 못먹습다.. 그거 술술 퍼마시면 얼마 좋다고.. 목구멍까지 따뜻해 하는게말입다..
백조 · 2007-10-10 16:43:17
잼없어님
그건 청국장? 썩장 ?

내생각에는콩장이랑 비슷한거 같기두 하구 ㅎㅎ
잘 모르겠어요
Why? · 2007-10-10 16:43:46
이궁,,,니 또 콩장만드나 하겠다,,,
ㅎㅎㅎ,아무래나 맛있게 먹으무 되지머,,,
천사표삐순이 · 2007-10-10 16:45:41
울집은 제가 먹구싶어서 몇일전에 했습니다.

콩 삶을때 넘어날까봐 된장 조금 넣쿠 삶았습니다. 그럼 안넘치거든요.

다 삶은다음 이갠다음 된장 조금 넣쿠 고루고루 섞으면  완성.

오누이장은 물넣쿠 끓이면 됩니다. 두부넣쿠 ....

잘은 모르지만 대충 저렇케해서 먹으니 먹을만합데다.
무지개 · 2007-10-10 16:47:40
백조님  콩갈은거  넣어서  뿌옇게  끓인걸  말하는가요?
백조 · 2007-10-10 16:47:43
와이
ㅎㅎ
마우케나 만들지무 ㅎㅎ

천사표 삐순이님
감사합니다
데걱 실천해야지 ㅎㅎㅎㅎ
마모 · 2007-10-10 16:48:01
오누비장이란 단어를 들어본지도 오라네.ㅎㅎㅎ
암튼 맛있게 해먹어라.ㅎㅎㅎ
백조 · 2007-10-10 16:48:30
무지개님
그건 콩장?
두부만들고 나머지로 단백하게 끓인거 말하지요 ?ㅎㅎ
무지개 · 2007-10-10 16:49:59
두부만들고  나머지로  끓이는거  콩장인가요?  ㅎㅎ  넘  몰라서요 

오누이 비장은  뭐예요??
기쁨과슬픔 · 2007-10-10 16:51:45
글게 하는게 아니고...

그.... 콩을 삶아서..... 갈아서..메지 맨들기 전상태로 만든단말이

그걸...된장하고  섞어서..재워뒀다가....

장 글이지믄..될수록 걸게 하우...

그....된장하구 메지되기 전에꺼 잘 비레 해야..장맛이 난단말이요....

이런것두 모르구 시집다 가는 세월이구나..낸저~ 억울쓰라
거울 · 2007-10-10 16:51:49
콩장을 비지장이라고도 하지요..
오누비장은 묶은 된장하고 새된장을 썩어서 만들어서 오누비장이라고 합니디ㅏ..
기쁨과슬픔 · 2007-10-10 16:53:12
글고 쌈 싸먹으라면..... 파두 썰어서 맨나중에 넣고..

매운거 좋아하믄 나중에 위에 고추가루 쳐두 되우...ㅎㅎ

맛있을게요..그램...ㅎㅎ 
앵두 · 2007-10-10 16:57:58
머슨 음식인지 잘모르겠지만 만들면 사진이나 올려주세요.

눈요기하게 ㅎㅎㅎ
Why? · 2007-10-10 17:01:04
한 이틀 재우려무나,,,그래야 오누비장 냄새나지,,,
콩자이다,,그저 콩자이,,그래무,,,ㅎㅎㅎ
쟈스민 · 2007-10-10 17:05:28
글쎄 다들 먹음직하게 묘사하는데
잘 모르겟네요
고추랑 넣구 끓이면 된장찌개 될듯하네요
현이 맘 · 2007-10-10 17:06:24
백조야 오누비장이라는게
묵은 된장하구 공을 삶아서  뭉겨서 섞은걸 말한다 ㅎㅎㅎ
근데  뭉개는  콩알이  좀  묵은것보다 크게 말이다 
행복맘 · 2007-10-10 17:31:57
된장 콩장 오누비장 썩장 뭐 장들간데서 젤 좋아하는게 오누비장임다...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콩을 불궈서 삶아서 천후쿠로에 넣어서 밟아서
쌀알만큼 만들어서 그거 걸게 끓임 오누비장 아님까? 나는 어쨰 된장은 안넣는거
같슴다... 나뚜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봐서 해먹어야겠음다.....
돼지 · 2007-10-10 19:09:51
오누비장은 콩을 삶아서 뭉개서 된장조금 넣고 물을 넣고 좀 걸게 끌이면 됨다.
거기에 소금이랑 넣고 간을 맛추면 됨다.
귀부인 · 2007-10-10 19:41:5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조 고생났구나
새장하구 묵은장으로  만든다
근ㄴ데    새장 어디서 나오니?ㅋㅋ

저 위에    기쁨과 슬픔님이 제법 잘 아는구나
튤립 · 2007-10-10 21:50:18
오누이장이 연변에서 말하는 오누비 장이 아님다??
새로 삻은 콩과 묵은 된장 섞어서 햇다구 오누이 장이라잼다?/
이전에 엄마 한느거 보니 콩 푹사람아서 찟뭉갠다메 그기라
된장넣구 섞습데다..
그리구 그릇에 담구 곰팽이 날까봐 우에 소금 뿌리구 그랩데다..
끓일때는 장국처럼 물이 많게 안끓이구
물조금 넣구  자박자박하게 끓이무 맛있슴데다..
맛있게 해드세요..
백조 · 2007-10-11 01:52:28
알려주신여러분
고맙습니다
오늘 했는데
퇴짜 맞아습니다
재료는 비슷한데
물이 멀겋구 ㅎㅎ
된장 너무 많이 들어가서
된장국이 댔슴다 ㅎㅎ
낼 다시 함다 ㅎㅎㅎ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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