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정육아 · #239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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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07-10-09 12:35:51 · 조회 427
친구한테서  고민상담받았습니다

인터넷에서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옛날  사귀였던  오빠랑  너무  닮아서  결혼하자했답니다.

근데  그  사람  혼기로  들었나봅니다,,,알아서  한달도  안되였는데  부모랑  친척한테 결혼한다구  보고까지  했답니다

친구로선  좀  더  료해하고자하는데...

찌나미니  그  사람  중국에  있습니다,한국에  갔다  돌아와  현재  중국에  있답니다...

이  얘기  듣고  님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나로선  결혼  서두르는거  웬지  목적있는것처럼  느껴져  뭐라  조언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님들의  솔직한  느낌  듣고파서  이글  올리는바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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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7)

춘 춘 · 2007-10-09 12:50:15
결혼 하자고 했으면 남자쪽에서는 당연히 혼끼로 듣는게 아님까?

결혼하자는말 농담으로 장난치는 여자두 있습까?

어떤 상황에서 어떤말을 햇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준비가 안됐으면 함부로 그런말 하지 말아야죠.

그것도 여자로서.....
해피엔딩 · 2007-10-09 12:50:46
독신이지만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그냥  생각해보면  좀  싫죠. 괜히  안지  얼마되지두  않았는데  결혼이라니 ....
근데  문제는  여자가  먼저  결혼할라구 한거잖습니까. 게다가  그남자가  좋아보이니깐
대답하구  알린거 아니겠습니까?? 

한국까지  갔다온 사람이  돈땜에  결혼까지 하면서  인생살라구는  안할겁니다.

어쨌든  결혼은   신중해야하니깐  서로  만나보구  서로  요해가  깊어지면  하는게 좋을상싶습니다. 일단  서로  떨어져 있으니깐   결혼두 당장 되는것두  아니구 ...글구  남자분의  의견두  들어보는게  어떨까요??  일본에서  살겠냐  아님  중국에서  살꺼냐 같은걸 그럼니다.  단순돈벌라는 목적으로  일본온다면  여자분도  힘들구  남자분도  힘들겁니다. 일본와서  취직되면  좋은데  안되면  바이트하구  살겁니까?? 지금  일본와서 돈벌어서  중국가서  산다는건   좀  시대에  떨어진다는  느낌임니다.
간단한  제  생각입니다.
인생 · 2007-10-09 12:58:29
춘춘님다운  코멘트이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백조 · 2007-10-09 13:01:04
만나봐야죠
그렇게 쉽게 결혼하면 어쩝니까 ?
한달이라도 만나서 지내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다음에 내릴결정이 아닙니까 ?

인생 · 2007-10-09 13:04:08
해피엔딩님...들려줘서  감사합니다

결혼은  신중해야하니깐...친구도  많이  망설이고  있습니다,

친구는  그  사람  더욱  료해하고파하는데  그  쪽에서  결혼서두르니  많이  곤난해하구  있습니다

처음  이말  들었을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일본오려는  목적아닌가  싶었어요.

내  생각이랑  같은  분  있나해서...
인생 · 2007-10-09 13:05:23
백조님...만나봐야겠죠?!

근데  친구가  회사출근중이라  한달은  청가못맡는답니다 ㅠㅠ
앵두 · 2007-10-09 13:10:59
그래도 만나구,량쪽 형편도 보구,본인도 한동안 봐야고 생각했요.

정작 결혼하면 후회약은 없으니깐요.심중해야한다고 봐요.
백조 · 2007-10-09 13:12:04
한일주일 청가맞고
북경쯤에 불러다가
둘이 좀 여행사마 만나보믄 어떻습니가 ?
북경은 소비높은곳이라 여행도 좋지만
사람됨됨이
돈스는 스타일 꽤 알아볼수 있는곳 입니다
호텔가지 가보믄 더 알수 있죠
한국생활에 어느정도 물젖은 사람인지도 알아볼수 있다고 보는데요
확 고향가지 첫걸음에 들어가는건
역시 좀 ...
나라면 일케 할겁니다

일본에서 회사원이면
위치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너무 서들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인생 · 2007-10-09 13:19:44
앵두님...둘이서  하는  결혼이지만  량쪽형편  또한  봐야겠지요?!
             실은  친구엄마가  그 사람  학력이  친구보다  낮다구  반대한다고  합니다
인생 · 2007-10-09 13:23:01
백조님...친구가  북경유람  오겠는가고  물었는데  씨원한  대답없이  끝났대요
            돈  없는지?아니면  돈  망탕쓰지않는지...
           
앵두 · 2007-10-09 13:34:49
인생님  학력이야 좀 차이나두 일본와서 다시 취직하거나,아님 학교에 가서 학력을 따거나 하면 되지만 ,결혼은 그쪽 부모님들도 봐야고 생각해요 .옛날엔 저도 둘이 좋으면 된다고 생각했지만,역시 결혼이란건 일평생 같이 살아야 하기에 그쪽 부모들 성격이랑 봐도 그집 아드님이 어떤 성격을 가졌는가 알수 있구요.

물론 제일 중요한건 본인이 어떤가 인거지요.좋기는 그집을 잘아는 사람이 있으면 물어보는것도 방법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달만에 결혼은 넘 불가능합니다.

만약 맨날 만나서 서로 넘 마음에 들어,한달만에 결혼이라면 납득이지만 ㅠㅠㅠ

친구분더러 심중하시라 하세요.
빙설 · 2007-10-09 13:40:50
백조님말에 대찬성!
만나도 못보구 결혼한다는건 ... ...
인생 · 2007-10-09 13:44:51
앵두님...두번씩이나  넘  감사해요

저도  상세하게는  모르겟는데  부모가  한국에  있나봐요.그집부모는  결혼해도  된다하나봐요...아들을  믿어서인지...

친구가  그  사람  좋아서  죽자살자하면  이런  고민도  필요없겠는데  이자가  많이  망설입니다,,,

인생 · 2007-10-09 13:46:18
빙설님...아무리  인터넷으로  매일  련락한다해도  얼마던지  위장해낼수  있잖아요?
             아마  한번  만나보기는  할겁니다
펭긴 · 2007-10-09 13:49:37
만나보지두 못하구 어찌 결혼함까?
그기다 결혼할 생각없으메 왜서 그런말 꺼냈는지두
영문 잘 모르겠지만,암튼 이런 고민 말한이상은
동요하구 결혼할 결심 내린것 같지않으니
좀 더 료해해보구 결단내리는게 좋을것 같은데
빙설 · 2007-10-09 13:50:24
그렇지요 ,같이 살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변할려니 ,

초면인 사람을 인터넷에서만 연락하고

만나도 안보구 결혼한다는게

애들장난도 아닌이상 너무나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용인금 · 2007-10-09 14:14:52
결혼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인터넷으로 만난다는건 거짓이 많아요
결혼은 심중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나중에 후회 없이 살려면
인생 · 2007-10-09 14:44:59
펭긴님...친구가  무슨  생각했는지 했는지  저도  잘  모르겟습니다만,,,심중하지  못하고  결혼하자한  친구  잘못  많겠지요?!
인생 · 2007-10-09 14:45:56
빙설님...용인금님...

심중또  심중해라고  말할수밖에  없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해피☆zhang · 2007-10-09 15:23:28
女がためだな!どんだけ~!!!
男の心を持ち遊ぶ女は天罰を受けるべし!
❤포키❤ · 2007-10-09 15:47:54
먼저 옛날  사귀던 사람과 닮아서...호감이 갔구 ...거기서 결혼하자 했다면

뭔가 좀 틀린감이 드는데요....젤 중요한건 여자가 어덯게 그렇게 간단하게

결혼을 놓고 롱담하는가 입니다...설사 롱담이엿다면 그 당시에 똑똑히 롱담이엿다고
 
밝히든지 해야지...

남자들이야 여자가 먼저 결혼하자면 당연 좋아하지...그것두 조건이 괜잖아보이는

여자라면....ㅎㅎㅎ

암튼 정말로 결혼까지 가보구싶은 사람이라면...일단은 시간내서 만나랑 보는게 좋을것

같네요...결혼은 나중에 나중에...ㅋㅋ
거울 · 2007-10-09 15:55:00
벼락결혼도 있잼까....
인생 · 2007-10-09 16:08:02
해피님...친구잘못도  있다구  봅니다.
             하지만  남자마음  가지고  논것은  아닙니다.천벌은  좀  넘했네요!
인생 · 2007-10-09 16:09:58
포키님...아직도  그  남자랑  련락은  하고있답니다.
            근데  그  사람  너무  성급히  자기  부모한테  전화해라는지...빨리  결혼하자는 
            지  하니깐  여러가지  많이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인생 · 2007-10-09 16:10:37
거울님...벼락결혼하구  행복할지  말지...
백조 · 2007-10-09 19:22:12
북경쯤 까지 한번 나올 용기 없는 남자?
돈이 메이유 ?쭈쭈주 ...
몇년만에 한국에서 돌아온 남자 ?
아아앙?

한국이란 나라를 제가 좀 어느정도 ?꽤나 알거든요 ㅎㅎ
제가 보기엔
고향이 아닌
다른곳이 끄집어 내다 만나보고 고려해보는게 베스트 ...
왜냐면 고향까지 가면
여자부모님도 만나보고 ㅎㅎ
여러가지로 많이 옆사람도 들뜨게 되겠죰 ?
아니면
남자부모님이 한국에 계신다면
한국에서 그 남자와 부모님을 같이 왈 몽땅 만나보든가 ...
물론 용기가 필요하겠죠 ?
하지만 뭐 아픕니까 ?살이 떨어집니까 ?
지나친 심중도 가치는 없지만 ,
또 기회도 놓힐수 있지만 ...
여자의 반인생이상은 결혼인지라
일본에서 취직까지 밀고 나온 여자라면
자신이 존경할만한 남자를 만나야겠죠
한국의 어떤 랑끄의 생활에 물젖은 남자인지 ...
일본과 본격적으로 다른 사회인데 ...
좋은남자길 바랍니다만
노가다뛰던 남자랑 배필이 가능할가요 ?
너무 많은 물음표입니다


한가지만 명심하라고 하세요
행복한 여자의 일생은
똑똑하고 존경할만한 남자를 만나서
사랑과 애무를 독차지할수 있는 여자가 되는것입니다

순조롭기를 ...

いちご · 2007-10-09 19:29:05
백조님 말씀 맏는거 같습니다 정말 경험 풍부한 여성분이시군요 마음씨두 착한분이시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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