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부터 시작된 비바람이 끄칠줄을 모르네요..
아주 맛있고 매운 고추를 화분통에 두개에 심어놓고
발아해서 지금까지 거의 10센치높이로 자랐거든요..
정성들여 쌀씻은물을 부어주면서 영양제도 주고 순도 뽑아가면서
거의 한달을 이런 재미로 지냈는데
글쎄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렇게 큰 고추를 완전 뿌리까지 뽑힐정도로
이놈의 비바람이 흔들어 놓앗어요..
저희집이 11층이다보니 바람이 더 강햇나보죠..
너무 불쌍한 고추..이럴줄 알았으면 엊저녁에 방에 들여나야 했었는데.
미련한 주인장 만난 고추가 너무 불쌍해요...ㅍㅍㅍ
아주 맛있고 매운 고추를 화분통에 두개에 심어놓고
발아해서 지금까지 거의 10센치높이로 자랐거든요..
정성들여 쌀씻은물을 부어주면서 영양제도 주고 순도 뽑아가면서
거의 한달을 이런 재미로 지냈는데
글쎄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렇게 큰 고추를 완전 뿌리까지 뽑힐정도로
이놈의 비바람이 흔들어 놓앗어요..
저희집이 11층이다보니 바람이 더 강햇나보죠..
너무 불쌍한 고추..이럴줄 알았으면 엊저녁에 방에 들여나야 했었는데.
미련한 주인장 만난 고추가 너무 불쌍해요...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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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글쎄요 고추보다 제가 더 행복했던것 같아요..
저렇게 넘어갔어도 다시 잘 자랄수 있을가요?
저렇게 넘어갔어도 다시 잘 자랄수 있을가요?
부지런 하구만요.고추도 심고...
난 썅채 제일 욕심나는데 부지런하지도 못해서 ...
난 썅채 제일 욕심나는데 부지런하지도 못해서 ...
썅채종자는 어디서 살수 잇나요?/
저도 시란도르를 좋아하거든요..
저도 시란도르를 좋아하거든요..
거울이 어디살길래 간밤에 바람이 그렇게 쎄게 불었냐?
어제밤에 지진도 일어났다든데
울집은 아무 기별두 못느꼈단말이다.
그나저나 불쌍한 고추포기를 어쩌냐?
다시 주어심으면 안돼?
거울이 부지런하기도 하구나.ㅎㅎㅎ
어제밤에 지진도 일어났다든데
울집은 아무 기별두 못느꼈단말이다.
그나저나 불쌍한 고추포기를 어쩌냐?
다시 주어심으면 안돼?
거울이 부지런하기도 하구나.ㅎㅎㅎ
마모언니.ㅋㅋ
비바람에 맞은 고추가루가 스스로 살아나가면
나중에 고추가 주렁주렁 달릴때까지 정성껏 거두고
몬자라면 아예 줄기까지 뭉청 소고기졸임에 넣어서
구수하게 먹어야 겠네요..ㅋㅋ
엊저녁에 지진은 2급인가 했어유.. 저의 집은 치바에 잇어서
조금 흔들리긴 했어요..
비바람에 맞은 고추가루가 스스로 살아나가면
나중에 고추가 주렁주렁 달릴때까지 정성껏 거두고
몬자라면 아예 줄기까지 뭉청 소고기졸임에 넣어서
구수하게 먹어야 겠네요..ㅋㅋ
엊저녁에 지진은 2급인가 했어유.. 저의 집은 치바에 잇어서
조금 흔들리긴 했어요..

아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고추로 ㅎㅎ ㅎ
지금두 매우 행복할겁니다
가슴아파해주는 주인이 잇어서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