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애학교에 다녀오면서.....

가정육아 · #23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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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10-08 12:27:49 · 조회 347

딸애가 학교다닌지 한달만에 학교로 선생님 만나러 갔었다.

겸사겸사 학교에서 내라는 비용두 있구해서....

딸애가 다니는 학교는 사립인데 학부형들이 교실까지 가서 보거나 선생님사무실에서의 면담은 금지다.

하지만 원칙이란 사람이 만든거고 무엇이나 원칙대로 하려면 넘 힘들다....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원칙을 무시하게 되였는지는 몰라도 하여튼 딸애가 쌍커하는 모습도 보고왔다.

딸애의 담임선생님과도 얘기나누고....담임선생님은 울 딸애에 대해서 그래도 괜찮은 평가도 많이 귀여워

하는 눈치였다..애가 활발하고 말새단지이고 보고도 잘 하고 자립성이 강하고 등등.....ㅎㅎㅎ

영어선생님과는 만나지 못하고 수학선생님과 만났는데 수학선생님은 울 딸애가 공부열심히 안한다고 한다.

울애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도 수학이다...선생님도 영 엄하고...뭐라할가???나이가 나보다도 많이 이상이니

융통성이 없어보이는 수단이 없어보이는 선생님이신 같다....

그리고 애가 범한 착오에 대해서 비평이 많고 격려가 적다고 할가????참으로 서운하다....

얼굴표정이랑 많이 하면서 애들을 배워주고 많이 웃음을 담고 배워주었으면 하는 생각인데...

그래서 울애는 내가 집에서 넘 엄하게 배워주는 바람에 배워줄적에 큰 소리로 욕하거나 하면 더 못한다고

했었다..많이 얼리면서 격려하면서 배워주면 효과가 나더라고 하긴 했었지만......

걱정이다.....수학선생님과 함께 딸애를 교실에서 불러내여 조금 담화하는데 딸애가 아주 긴장해한다..

이건 나의 딸 본성이 아닌데...아주 활발한 아이인데...

수학엔 많이 공을 들여야 할것 같다....

담임선생님은 정말로 맘에 든다..애에게 선생님이 쌍커하는 모습을 한번 흉내내보라고 했는데 그 표정이

다양하여서 내가 잘 웃었다...소학교는 선생님을 잘 만나야 좋은데 ......

2학년부터는 애를 시중심쪽 학교로 보낼려고 지금 울 부부가 간바르하고 있는데  앞으로의 상태를 파악하면

서  잘 결정해야 할상 싶다...

자주 전학하는것도 좋은  일은 아니지만 올해 소학에 갈적 집부근에 좋은 국립이 없어서 사립을 택했는데...



명년에 국립으로 옮길지 아님 사립에서 담학기부터 주숙을 시킬지 잘 심중히심중히 고려해봐야지......

아무렴 오늘 학교다녀오면서 그래도 무슨일에나 주동이 되는게 낭패없다는걸 또 한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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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sandy · 2007-10-08 12:34:37
수학선생에게 선물 한나 좋은거 사주쇼. ㅎㅎㅎ
그램 전혀 틀릴껨다.
자기 자식위해서는 어쩔수 없슴다.ㅎㅎ
내 또 나쁜거 알려주지무. ㅎㅎㅎ
사랑mail.com · 2007-10-08 12:35:44
미래님 따님은 상해에 학교 다니지 않슴까?
미래에 · 2007-10-08 12:41:53
싼디님///
글쎄요...아무래도 하나 큼직한거 사주어야 겠슴다.....휴ㅠㅠ

사랑메일콤님///
상해에서 한 사립학교에 다닙니다......

마모 · 2007-10-08 12:46:56
국내도 지금 국립,사립으로 갈라져있슴까?
학비도 틀립니까?틀리다면 어느만큼?
우리들의 세대는 모두 국립?이라 그런줄도 몰랐네요.
미래에 · 2007-10-08 13:23:46
마모님///

국내에 사립학교가 많습니다...다른곳은 잘 모르겠습니다...
상해일 경우::
국립은 소학교일 경우 일년에 학비가 대략 몇백원,교복..잡비..점심밦값 ..
등등까지 합해봐야  삼천원가량입니다........

사립학교는 일년에 학비만 2만원이상--------
잡비.밥값.교통비에..교복비......기타 여러가지 비용을 합하면 학교마다 다르지만
대략 삼만원이상입니다...
하나 · 2007-10-08 14:35:14
와우-- 미래에님 돈이 많으시다.어쩌면 학비가 저렇게 비싸요?
동경보담 더 비싸네요... 아무리 사립이라지만...ㅠㅠ
이젠 돈이 없으면 자녀교육도 못시는세상인가봐요.ㅠㅠ
마모 · 2007-10-08 15:48:44
미래에님,상세하게 알여주셔서 고마워용.
그러니까 사립학교가 국립의 10배정도 돈이 든다는 말씀이군요.
1년에 3만원이면 너무하네요.ㅠㅠ
어떻게 벌어서 들이댄답니까?
그럼 국립에 들가기 어렵다는 말씀인가요?
시험이랑 봐야 합니까?
자꾸만 질문해서 미안합니다.
지금은 교복도 필요하다니 우리때와는 너무 틀리는것 같네요.
미래에 · 2007-10-09 09:53:12
마모님///
국립이나 사립이나 지금은 다 시험을 봅니다..
중점사립은 교학질량이 강하여 어지간한 꼬맹이들은 붙지도 못합니다...
즉 상해세계외국어학원부속소학교 라든가  .ㅎㅎㅎ....
그리고 그 교학강도가 높고 빨라서 어른들중 한분은 전문 애공부뒤시중을 하지 않으면
안되구요....

국립도 갈바에는 중점학교에 가야 한다고 봅니다...중점국립은 뒤문거래도 심합니다.


하나님//
내가 돈 많은게 아니라 다가 그래요....
애가 학교갈 나이면은 가장들 나이가 보통 30대중반-40대중반인데 그 나이에 그만한 능력두 없으면 여태껏  뭘헀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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