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친구집에 놀러갔다 온후

가정육아 · #23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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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2007-10-07 22:39:30 · 조회 442
제가 다시 반성을 합니다.
그 집 남편은 한국에서 직접 취직으로 왔는데
과장직무로 왔거던요.
결혼한지 십여년이라 생활도 안정도 되였구요.
올때 힛꼬시비용도 회사에서 다 대주고
냉장고와 에어컨도 회사에서 가졌다고 하던데요.
회사도 대그룹회사라 과장급이면 월급은 적지 않을건데
아주 소박하게 살고 있는 같애요.
그래도 있을거는 다 있구요.
액정테레비.피아노.컴 그루마는 물론.....
그러나 돈을 아끼기 위해 일부분은 한국에서 그대로
갖고 와서 그런지 좀 낡았거던요.

한국친구가 말하는게 한국 살기 좋은 곳에 집을 사놓자면
한 5000만은 있어야 할것 같다면서
그 집을 목표로 하고 살아간대요.
사실 남편의 월급으로 원래 있던 돈이면
몇년내에 문제도 없는 같더만 그렇게 소박하게 생활할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울집은 그래도 새 살림살이라 그래 그런지
냉장고부터 시작해서
다 새거여서 집은 별로지만 집안은 그래도 살기 괜찮거던요......ㅎㅎㅎ

그래서 저두 이제부터는 돈을 더 무섭게 써야겠다고 결심했슴다.

한국친구 남편 혼자 수입이면 울 둘이 정사원으로 일하는것보다도
더 많을텐데......하고 말임다.

일본이던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아끼는것도 중요하다는것을 절실히 느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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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유정 · 2007-10-07 22:44:56
아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돈을 쓸 일을 만들게 되네요.
정말 아끼며 산다는것이 쉽지 않아요.특히 일본온지 3년이 지나면
사람도 일본생활에 적응되는지 중국돈으로 환산해서 살게 안되네요.
미인송 · 2007-10-07 22:46:44
나뚜 많이 반성하구 있단데 ㅠㅠ
소처럼 벌어서 쥐처럼 먹으라 이말이 잘 안돼서 ㅠㅠ
오늘두 돈으 쓸가봐 아이나간다는게
결국은 바람으 쏘인다구 나갔다가
이또요가도에 들러서 그릇이 이쁜게 있으니까 
울집남자 장모님인데 사드린다구 사구 내 아이크림으 한나사구 저낙으 먹구 한게
 또 2만엔으 날구구 왔짐 ㅠㅠㅠㅠㅠ
돈이란게 정마 가랑잎이짐 ㅠ
나비 · 2007-10-07 22:53:17
유정엄마님
남편이 학생일때는
고기도 사먹기 아까워서
친구한테 맨날 우는 소리 했더니만
지금은 둘이서 몇천엔 나오는 외식비는
아무렇게도 생각안된단말입니다.
그게 잘못된 생각이란게 틀림없단말임다...지금 울집 정황에
ㅋㅋㅋ
나비 · 2007-10-07 22:55:34
미인송언니
ㅎㅎㅎ
돈 잘 버니깐 잘 쓰겠지무...난 벌지 못하면서 썼으니
반성을 아이 하면 안된단말임다.
그런데 한달에 한번은 외식하지 않으면
속이 좀 간질거리까 해서 전번달에 못한거 오늘 총결지었슴다...ㅠㅠㅠ
내 반성이 몇참 아이 가짐.
백조 · 2007-10-07 23:26:00
거 아껴 쓴다는게 정말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ㅎㅎㅎ
사람은 사치에 물젖지 말아야 하는데 ㅎㅎㅎ
고양이 · 2007-10-08 00:23:12
모두 생각은 빤하지만 생각대로 될대가 적잖아요
계획을 세우고 살지만 딱 딱 계획대로는 못돌아가요 ㅠㅠ
그래두 거의 비슷하게  진행되면 된다구 만족하구 있느데
가끔씩 생각해보면 살림 더 알뜰하게했으면 지금은 더 돈 많이 모았겠는데 싶어요
나비 · 2007-10-08 10:04:31
님
[440만장자]
그러기말임다.
그래도 하고 싶은거 다 못하니 말임다.
나비 · 2007-10-08 10:08:25
님
[12만부자]
저랑 비슷한 생각이네요.
저두 이제까지 번 돈은 적지 않은데 ...좀 아껴썼더라면 이런 생각을 잘함다.
중국갔다오는데두 돈을 적지 않게 썻슴다
둘이 갔다오면 한번에 100만엔이 까진단말임다....ㅠ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애를 데려왔슴다.
거 북 · 2007-10-08 11:55:17
글쎄 그렇다네요..  버는만큼, 아낄건 아껴야 하는것 같네요..
나비 · 2007-10-08 13:37:22
거북님
글게말이요...쓸데는 쓰고 아낄때는 아껴야지
아니면 돈이 종이장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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