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영어 잘해서.. ㅋㅋ

가정육아 · #237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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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맘 · 2007-10-07 11:00:19 · 조회 347

어제 내 중국간다고 남편 외식하자 해서..

나가 외식하고..

돌아오는 도중.

남편이 자전거에 애를 앉히고..
무슨 말 하다가 영어소리 나오면서..

남편 아들하구 영어로 말한게..
영환이 그기에다가 <옛쓰.>하고 대답하겠구나.ㅋㅋㅋㅋㅋ


넘 웃깁버서...

일어로 말하면 일어로 대답하구.
조선말로 대답하면 조선말로 대답하구..

언제므 영어로 맘대로 영어로 대답하겠는지..


울집은.. 영환이의 언어교육은.

남편이 영어 배워주고..
내가 중국말을 배워주느걸로 돼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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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蝶 · 2007-10-07 11:03:55
영환이 벌써 영어공부까지 하니....
빨간딸기 · 2007-10-07 11:21:44
어린애들이 언어 적응하는게 영빠르담다.
영환이 지금나이에 제일 좋으니깐
잘배워주숑.또 천재한내 탄생했구나
튤립 · 2007-10-07 11:48:06
영환이 벌써 그렇게 잘함다..
그럴때면 영환엄마 어깨 으쓱하구 흐뭇하겟슴다..
많이 개발해주쇼.....
영환맘 · 2007-10-07 12:40:38
언니...

저절로 배워요.. 아직 누가 붙들고 학습 안시켜요
영환맘 · 2007-10-07 12:42:19
딸기님.

ㅎㅎㅎ 감사함다.. 천재야 무슨..

아직 애한테는 전문 학습 배워안줘요..
놀때는 놀라고..

저절로 야후에서 영어랑,, 중국어랑. 조선어랑. 배워요.

그럼.. 몰라하면.. 좀 그기에 배워주고.

언어는 발음 고쳐주고 그래요.

영어는 남편이 잘해서.. 남편이 잘 교정하고.. 배워주고 하지요.
중국어는 제가 발음이랑.. 좋아서.. 제가 교정해줘요..

근데 붙들고 공부는 안시켜줍니다.
영환맘 · 2007-10-07 12:43:39
튤립님.. 몇마디밖에 몰라요..
근데.. 그냥.. 그렇게 언어에 맞춰서 대답하는게 희구해서.. 올린검다..ㅋㅋㅋ

애가 새로운걸 뭐 하면.. 그렇게 희구하고 기특하고..ㅋㅋㅋ
사실 어느애나 다 지나가는 경과이지만.. 재밋지요..ㅎㅎ

유나아 · 2007-10-07 13:43:33
어릴때  영어배워주면 좋다구 생각함다 ^^  ..... 

영환맘님  어제 저녁 외식으  우에노 챈리썅에서 햇슴다?? ㅋ

아니라무 먄함다 ㅎㅎ
아코가레 · 2007-10-08 00:44:27
잘 갔따오라~

일로순풍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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