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내 영 치사하지??

가정육아 · #23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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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맘 · 2007-10-06 00:32:08 · 조회 516
전번날 나그네 같이 점심먹구..

고바서 바지 유니크로에 가서 사준게..

2990엔짜리를 샀단 말임다..

음..

그냥.. 같이 나가는 시간이 없어서.. 아래층에 유니그로 있으니..
들어가서 급급히 10분내에 골라내다나니..

피끗.. 돌구 사버렸습니다.

1990엔 이상이면.. 길이 무료로 고쳐준담다.

저녁에 내가 찾기로 하고..

조금 시간이 있으니.. 빙빙 돌아본게.. 똑같은 사이즈 1000엔 하더란 말임다.
그.. 좀.. 모병생긴거 파는 곳에..

아무리 봐두 모병 없는데.

그래서 들구가서 판매원하구 물어본게..
바지 문제는 없구.. 길이가 정상보다 좀 짧아서.. 눅는모내..
헐...

언녕 알았으며.. 이걸 사지..

그래서 두개 있느거 다 사버렸습니다.

근데..1990엔이하므 길이 고치는게 300엔이라지.
울나그네  키가 작아서.. ㅎㅎㅎ 그기에서두 다 짤가야 한단말임다.

두개 600엔이라 아까바서.. 내 오늘 집에서 노는게 고치자구 그냥 달라고 했슴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고치는게 이쁠것 같지 않아서..

유니크로 지나가다가 물어본게.. 같은 유니크로므 다 고쳐주는 모내..

그래서 바지 두개 들구.. 다른 유니크로 (세일 가격표는 뜯구스리)가서 고쳐달랬지므.

근게 말두 없이 두개 다 고쳤슴다.

그바람에.. ㅎㅎㅎ 600엔 또 절약했짐.. 바지두 온천히 고치구..

완전..  100엔에두 환장한 여잠다..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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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미인송 · 2007-10-06 00:34:21
살림살이느 그렇게 깐지게 해야함다 .요글으 울집남자보이지말아야지
내 또 정치교육으 받겠당 ㅠㅠㅠ
깜장공주 · 2007-10-06 00:37:43
영환맘님 요런 정신 좀 배워둬야 하는데 ,,,ㅋㅋ
난 넘 헤퍼서 ~
근데 영환맘님 , 아래글에서 쥐포에다 술한잔 한다햇는데 ,
쥐포에 맥주마시면 비리지 않슴까 ?
현이 맘 · 2007-10-06 00:40:24
ㅎㅎㅎ 좋겟슴다
어떤대는  같은  물거두 그래서  눅게 살수  잇슴다
난 아까쟁 혼포에서 눅다구 애기우유  호호에미를 2480엔주고  삿는데
우리근처 마즈모도교시에서  캥편해서 1980원에 팔더란 말임다
내 어찌나 배 아프던지  그것두 눅다구 차를  몰고 가소  가소린까지 팔앗는데 말임다
영환맘 · 2007-10-06 00:41:14
미인송님..

우.. 이런건.. 뭐.. 치사하다는게 많해서..

울나그네 보므.. 또 사기군이라구 말함다..

항상.. 내 도적놈 한가지라구 하는데.
영환맘 · 2007-10-06 00:42:54
깜장공주님..

쥐포를 웨뻐루에다가 살짝만 찡하구.. 그램 고소함다.
그다음..  초고추장 (고추장에 링고스를 넣구)에 찍어서 먹슴다.

아.. 이 맛.. 일품임다..
영환맘 · 2007-10-06 00:44:08
현이맘님..

정말.. 금방 비싸게 샀는데 눅어지므.. 신경질 남다.

나두 하루에 그렇게 가격차이 나게 사니.. 정말 심리평형 잃구..ㅋㅋㅋㅋ

근데.. 원래 2990엔짜리는 또 길이를 이미 줄여났으니.. 물리지므 못하구.. 방법없이 샀슴다.

깜장공주 · 2007-10-06 00:44:23
캬 ~ 알앗슴다 ,
지금 집에 쥐포 잇는데 난 술안주하면 비린가 해서 다치지도 않앗슴다 ~
초고추장,,, 음 ~ 한번 시도해봐야겟슴다 ~ ㅍㅎㅎ
꼬옥 잘살거야 · 2007-10-06 00:44:46
그돈 600엔 절약해서 돈 조금 더보태 영환이 놀이감사주면 더좋짐 ㅎㅎㅎ

나두 영환맘 배워야된느데  ㅎㅎ
미인송 · 2007-10-06 00:45:10
영환맘 ㅎㅎ 남편이 고지식해서 그렇재 ㅎㅎ 그래두 항상 마눌자랑하든데머 ㅎㅎ
영환맘 · 2007-10-06 00:48:05
깜장공주님. 영 맛있슴다..

난 한국가면 항상.. 막걸리.. 쥐포임다.. 그리구 길가의 떡복이,, 오뎅..
영환맘 · 2007-10-06 00:48:39
잘살꺼야님..

그 돈 절약해서.. 400엔 보태면.. 또 와이샤쯔 한벌이 나옴다..
영환맘 · 2007-10-06 00:49:12
미인송님. ㅎㅎㅎㅎ

그랩데까?? 나하구는 항상 나를 잘못한다구 말하는데.
미인송 · 2007-10-06 00:50:49
영환맘 ㅎㅎ 남자들이 원래그렇짐 마눌앞에서 칭찬하무 마눌이 교오자만할가봐 ㅎㅎ
영환맘 · 2007-10-06 00:54:34
미인송님..

ㅎㅎㅎ 나르 칭찬 잘해주므 밑꿍기 빠지는거 모르구 해주겠는데..
안해주니 나두 인젠 뿌깐러..
미인송 · 2007-10-06 00:55:58
영환맘 ㅎㅎ 그래두 일케 돌아서 제삼자로부터 칭찬으 들으무 더 기쁘잼두 ㅎㅎ
영환맘 · 2007-10-06 00:58:42
아니..

나는 나그네한테서 칭찬받는게 제일 기분좋은데므.

내 고생했다 하는 말두.. 옆에 백사람이 말하기보다..
남편.. 너 수고한다 말 한마디가 더 힘주는거처럼..

나그네 말을 내가 믿지.. 좋다해두 그 말 믿구.
날 나쁘다해두 그 말 내가 곧이 듣구
미인송 · 2007-10-06 01:00:57
영환맘 ㅎㅎ 그램 이담부터 울앞에서 마눌자랑하무 내 말해놀게 뒤에서 말하지말구 마눌앞에서 칭찬의 말으 해라구 그게 더 효과있다구 ㅎㅎㅎ
현이 맘 · 2007-10-06 01:07:21
님  막걸리  좋아하느맨다
나두 그거 죽이게  좋아하는데 말임다 
영환맘 · 2007-10-06 01:11:53
미인송님..ㅎㅎㅎ

이런건 사실 저절로 알아야 하는 문제인데..
영환맘 · 2007-10-06 01:12:54
현이맘님..

근데.. 막걸리두.. 맛있는게 잇구.
전번에 한국마당에서 헤이미막걸리 산게 정말 맛이 없더라구요..

그냥 던졌어요..

한국에서 마셔보니
그 초록색통에 넣은게 맛있더라구요..
싸늘한눈길 · 2007-10-06 07:11:50
영환맘하구 미인송님이 이렇게 농담하는게 영 잼있네요 ㅎㅎ
이런글을 읽고나면 아마도 영환맘남편기분두 좋아서 부부사이의 윤활제가 될것같습니다.
추천 ㅎㅎㅎ
qjfrjwl · 2007-10-06 07:51:41
세상 아줌마들은 다 사기군이짐.

울 앙까이 포함해서.

근데 터프하게 가격도 안깍고 최고급만 구입하는 여자보다

이렇게 <쪼잔>하게 일전이라도 더 깍으려하는 여자가 더 좋은거 보니까

나도 이젠 나그내 싹 된게짐.
아름 · 2007-10-06 16:46:46
핫핫, 잘 햇슴다.
순간 망설인게 오히려 도움이 된것 같네요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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