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가정육아 · #23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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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맘 · 2007-10-05 23:39:17 · 조회 347


이렇게 늦은 밤..

몇분이 아직도 계시는지??


나는 이렇게 맥주마시면서.. 쥐포 뜯으면서.. 자판을 뚜드리면서.

남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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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1)

미인송 · 2007-10-05 23:40:09
아직두 아아욌슴두 ㅎㅎ 아께 인차 가겠다든게
영환맘 · 2007-10-05 23:41:28
헐..

미인송님.. 헐..

어떻게 아까 같이 있었슴까??

이게 문제 대단하구나.. 끌끌... ㅋㅋㅋ
미인송 · 2007-10-05 23:42:57
영환맘 ㅎㅎㅎㅎ 같이 아이있어두 지금 통신이 발달한게 그런것쯤이야 ㅎㅎ
현이 맘 · 2007-10-05 23:44:37
나두 안잠다  ㅎㅎㅎㅎ
이재 밥두 가득 먹구  ㅎㅎㅎ
술은  마시구 싶은데 안되서말임다 ㅋㅋ
그리구  영환맘님 고중필업해두  취직비자 나옴니가?
처음  듣는것이라  
영환맘 · 2007-10-05 23:46:36
미인송님..

이게 문제 점점 커진다는데..

내 남편 전화 들춰보므.. 다른 곳에라.. 연락하는게 없는데..

이렇게 통신이 발달했다므.. 문제지.. 헐.. 가만가만 연락하는구나..

오늘 밤.. 정말 이 나그네.. 쪼져야겠슴다..

음.. 언제 미인송님 집두 쳐들어가야지. 안되겠네.. 헐..
햇비 · 2007-10-05 23:48:37
나두 왓음다,
술많이 좋아하는맴다.ㅎㅎㅎ
근데 영환맘님 몇일에 중국 감까?
비행기표 얼맘데까?
미인송 · 2007-10-05 23:48:42
영환맘 ㅎㅎㅎㅎㅎㅎ 이래다 영환맘남편이 나르 막 헌하겠음다 ㅎㅎ 다 내 맹글어낸게니까 남편으 족치지마삼 ㅎㅎㅎㅎㅎ
영환맘 · 2007-10-05 23:50:40
현이 맘님..

음.. 좀만 참으면 됨다..ㅎㅎ

나는 내혼자 임신 출산 하다보니.. 마음두 서늘하구 해서..
더구나 원래 술좋아하는 사람이라..

임신.. 수유중에도 맥주 좀씩 했슴다..

ㅎㅎㅎ

ㅋㅋㅋㅋ 비자.. 내 자꾸 이렇게 비자 소리 하지말아야 하는데..
신심잃어하는 사람보므 자꾸 말하게 된단 말임다..

그래서 이유서 잘쓰라고 하지..
중요함다.. 취직이유서.. 채용이유서.. 그래구 필요한 서류.. !!!!!

맞추기에 달렷슴다.
글구.. 사람 운이구..
영환맘 · 2007-10-05 23:53:03
햇비님..

오셨어요?
전번에 한분이 또. 같이 가실분 찾으니 난 햇비님인가 했댔어요..

전 8일날 가요..
한국에서 며칠 있다가 가거든요..

비행기표 샀어요??

전.. 한국에 들리는겄까지 포함해서.. 69140엔을 냈어요..

여인사에서 샀어요..

님은요?
현이 맘 · 2007-10-05 23:53:08
ㅎㅎㅎ 알앗슴다 
난  대학이 아니면 안되는줄로 알앗슴다
이제 좀만 참으면  나두  술 실컷마셔야지
내 원래 술 좋아한다나 말임다 ㅎㅎㅎㅎ
에이취투오 · 2007-10-05 23:53:49
쥐포는 머요?나두 같이 뜯기요.
나그내 기다리는 밤은 짧고도 길다.ㅠㅠㅠ
어이구,나두 기다리는중.
영환맘 · 2007-10-05 23:54:03
미인송님.. 아니아니..

워뿌샹씬나....

항상 남편 편들구.. 음...

글구.. 울나그네 잘아는거 봐서.. 보통 일이 아니라는데..

울나그네 뒤조사 내 단단해야지.. ㅎㅎㅎㅎ

영환맘 · 2007-10-05 23:56:01
현이맘님..

기본.. 똰따두 다 비자 나오더라구요..

해보쇼.. 세상에 안되는 일 없슴다..

사람두 달나라두 가보지..
남자두 여자로 변하지.
남자두 임신출산 하는 세월에..

죽던살던.. 비자 안주므.. ㅎㅎㅎㅎㅎ
입관앞에서 내 죽겠다. 할 정도루..ㅋㅋㅋ

얘질이지므.. ㅋㅋㅋㅋ
미인송 · 2007-10-05 23:56:49
영환맘 ㅎㅎ 어진남편으 자꾸 족치지마우 ㅎㅎㅎ 그래두 가정에 얼매 충성한다구 ㅎㅎ 지금늦게오는것두 다 가정을 위해서재 ㅎㅎ
영환맘 · 2007-10-05 23:57:29
산소언니.. 엥?? 쥐포? 언니 몰라요??
아.. 내 또 쥐포사진 찾아야 하는감...
그 한국마당에서 팜다..
ㅋㅋ

울나그네.. 항상 늦게 와서..
원래는 일찍 나도 잤는데.. 요즘 좀 와이프노릇 좀 해보자구..ㅋㅋㅋ
영환맘 · 2007-10-05 23:58:34
미인송..ㅋㅋㅋ

이래므 내 자꾸 의심하지.. 울 나그네 편만 하니깐..

내편만 해야 내 의심안하재..ㅋㅋㅋㅋ
햇비 · 2007-10-05 23:59:42
전 아리랑에서 삿음다 6만1엔에요
그럼 나보다 하루 빨리 가네요
언제 돌아옴까?
미인송 · 2007-10-05 23:59:57
영환맘 ㅎㅎ 내사 항상 영환맘편이지모 ㅎㅎ 내 머 남의 남편편으 하겠는가 ㅋㅋㅋ
영환맘 · 2007-10-06 00:02:20
햇비님..

근데.. 전 연길 안가구 대련가는 거라..

저 16일 들어와요.. 15일 대련 출발. 16일 한국 출발..

돌아올때 한 비행기였으면 좋겠네요.
영환맘 · 2007-10-06 00:03:04
미인송님..

ㅎㅎㅎㅎ 거짓뿌리..ㅋㅋㅋㅋ
미인송 · 2007-10-06 00:04:48
햐-- 증말이란데 ㅎㅎㅎ 어저느 나르 안지두 오라겠는데 아직두 나르 못믿겠수 ㅋㅋㅋ
햇비 · 2007-10-06 00:05:07
전 27일에 돌아옴다
근데 영환맘님 임신중에두 술 마셔두 됨까?
애기 이제 술지정배 되믄 어쩜까.ㅎㅎㅎ
지금 애기 몇달이세요?
현이 맘 · 2007-10-06 00:07:46
님 감사함다
근데 내 나이  31살에  첫재  애낳구
또 둘재두  낳아야 되겟는데 
그러다보면  세월이 다지나가네요
울  남편  일  못하게 해서 
애가 불쌍하드구  말임다
원래 다니던 회사두 영 좋앗는데 말임다
못하게해서  내 인젠 집에 안자잇는 머저리 댓슴닿ㅎㅎㅎ
미인송 · 2007-10-06 00:08:52
현이맘 ㅎㅎㅎ둘째두 있음다 ?
영환맘 · 2007-10-06 00:11:05
미인송님.. 뿌샹신...
영환맘 · 2007-10-06 00:12:18
햇비님..

전 임신중에도 정 마시고 싶으면 맥주 한잔은 마셨어요..
안 마시면. 병날것 같아서..

울 애기.. 인젠 5돐이 지났슴다..

글쎼.. 엄마 닮으므사 술지정배됨다....
영환맘 · 2007-10-06 00:14:36
현이맘님..

내 제일 부러워 하는 생활 하면스리..

내 임신할때.. 돈 벌겠다구.. 집에 팩스기 사놓구.. 마밸기 시부모들 사주구..

그래서 팩스두 보내주고.. 타자도 하고.. 바지기슭이랑.. 고쳐주고.. 하면서..

조금씩 돈벌이 했어요.. 혹시나 아는 사람들 번역도 요구하면 하구..

잘 나올땐.. 한달 200원뒤구.. 그냥.. 심심풀이 삼아.. 좋더라구요..

한번.. 뭐.. 집에서 심심풀이삼아 하는걸 생각해보세요..
일본에서는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지만요..
영환맘 · 2007-10-06 00:15:06
미인송님. ㅎㅎㅎ 글쎄.. 오라지않아 둘째 해산인것 같네요.
운이맘 · 2007-10-06 00:17:59
밤중에 맥주 마이면서 쉼터 대화방 만드는것두 멋잇어보입니다.

거기에 남편기다리면서라니 아주 현대현처량모 이메지두 돋보이구...ㅎㅎㅎ



미인송 · 2007-10-06 00:19:25
우야 그램 현이맘 지금 금돼지를 ? ㅋㅋ 축하함다 ㅎㅎㅎ 나느 금돼지마니아으못해서 ㅋㅋ
현이 맘 · 2007-10-06 00:19:56
나를  말하는가?
난  이재  첫재임다
현이는  이제 태여날 아들  이름이구
2년  바라서 가진 자식이라 넘넘 기뻐서
이름을 먼저 지어 놓앗짐  ㅎㅎㅎ
다음달이 울 현이  하구 만나는데  ㅎㅎㅎ
영환맘 · 2007-10-06 00:20:11
운이맘님..

좋은 밤입니다..

내사 뭐 현처양모임까?

울 나그네 들어오기 전에.. 요 피쥬냄새랑 피쥬깡통이랑.. 치워야지..ㅋㅋㅋㅋㅋ

그냥.. 이번에 시험준비 하자니깐.. 마음이 심란해서 못하겠슴데다.. 그래서.. 이렇게 헤드레 함다.. ㅋㅋㅋ

밤잠없는 모두들과 함께.ㅋ
미인송 · 2007-10-06 00:21:52
영환맘 ㅎㅎㅎ 깡통이랑 치우지마우 ㅎㅎ 이재 남편인데 전화해서 다 말했는데 술마이메 기달군다구 빨리 가라구 ㅎㅎㅎ
영환맘 · 2007-10-06 00:22:35
미인송님..

그램.. 좀 참다가 범으 만드쇼.. 범이.. ㅋㅋㅋ 좋재..

암펨이..ㅋㅋㅋ
영환맘 · 2007-10-06 00:23:23
현이맘님.. ㅋㅋㅋ

나두 오해했네. 근데 둘째구 하니깐.. 그램.. 년년생 욕심난단 말임까..
좋지므...ㅋㅋ
영환맘 · 2007-10-06 00:24:18
미인송님.. 울 나그네 하구 연락해서.. 전화번호 지우지 말라구 하쇼..

오늘 다른곳에서 전화 들어온게 없으므 집에서 똘려난다구..
미인송 · 2007-10-06 00:25:00
영환맘 ㅎㅎㅎㅎ 울집안은 다 초식동물이대서 범이무 외목이나우 ㅎㅎ
미인송 · 2007-10-06 00:25:34
영환맘 ㅎㅎ 벌써 지왔을게 ㅎㅎㅎㅎ
현이 맘 · 2007-10-06 00:27:53
글세말임다 그것두 재간이 잇어야 되는데 말임다 ㅎㅎㅎㅎ
미인송 · 2007-10-06 00:32:36
현이맘 ㅎㅎ 한나 맹그는재간이 있으문사 얼매든지 ㅎㅎㅎㅎ
영환맘 · 2007-10-06 00:33:31
미인송님..

하.. 지우라므 안되지.. 이렇게.. 한사람은 연락 없는냥.. 하구..
한사람은 연락한다구.. 하므.. 문제만 만들재..

둘다 내숭떨므 내 모르므 아무일두 없지..
영환맘 · 2007-10-06 00:34:07
현이맘님..

재간이사.. 하므 다 재간임다.. 하지않으므 재간이 없는게구.
영환맘 · 2007-10-06 00:34:36
미인송님..

애기 맨드는 재간이 말구..

집에서 돈벌이 하는 재간으 말하는데두.
미인송 · 2007-10-06 00:35:15
영환맘 ㅎㅎ 내숭떨기느 머 사실대로 말하는데 ㅎㅎㅎ
미인송 · 2007-10-06 00:35:45
우야 내 포티했구나 ㅎㅎㅎㅎ
영환맘 · 2007-10-06 00:40:12
미인송님..

사실대로 말하지 말아야지.. 이런일은 사실대로 말하는게 아니란데..ㅋㅋㅋ
미인송 · 2007-10-06 00:42:10
영환맘 ㅎㅎ 그램 어저느 다 비밀루 내숭떨메 가마이 가마이 ㅎㅎㅎ
현이 맘 · 2007-10-06 00:53:32
내 인제부터 집에서  돈버는고 연구해야 되겟다 ㅎㅎㅎㅎ
내 사기싶은거 사길래서  ㅎㅎㅎ
남편돈을 쓰니 내  마음대루  못해서
말은 안해두  미안해서 말임다
미인송 · 2007-10-06 00:55:02
현이맘 ㅎㅎㅎ 부부간에 무승 ㅎㅎ 남편돈이사 내돈이구 내돈이사 남편돈인데머 ㅎㅎ
거저노는것두 아이구 2세르 낳아기르는게 영 위대하지모 ㅎㅎㅎ
영환맘 · 2007-10-06 00:55:27
미인송님.. 내숭.. 내숭..
영환맘 · 2007-10-06 00:56:03
현이맘님..

자기절루 돈 벌어야 당당하게 씀다..
사실임다..

영환맘 · 2007-10-06 00:57:03
미인송님.. 부부간이 돈두 한가지라 해두..

누기 수입통장에서 꺼냈썻냐.. 하무 또 말이 틀려짐다...

내통장에서 꺼냈썼다.. 하면.. 말이 힘이 좀 더 나간다 말임다.
미인송 · 2007-10-06 00:57:55
내숭은 무승 ㅎㅎㅎ
그나저나 나느 임신했을때 당당하게 남편번거 썼는데 ㅎㅎ
내 넘했구나 ㅎㅎㅎ
미인송 · 2007-10-06 00:59:48
영환맘 ㅎㅎ 울남편은 자기공자 얼맨것두 모름다 ㅎㅎ 공자날이무 내가서 꺼내서 내통장에 넣어서 둘이꺼 합해서 관리하짐 ㅎㅎㅎ
현이 맘 · 2007-10-06 01:00:33
내  원래 돈을 영  많이 씀다
이것저것 사는거  좋아한단 말임다
근데  지금은 남편이 혼자 고생하며 번돈을  참아
마음대루 못쓰겟단  말임다
내 원래 자존심히 강해서  이때가지  남편만 돈을  더 많이 벌어야
시름이 놓엿는데  말임다 ,,휴 ,,,,,,
영환맘 · 2007-10-06 01:01:11
미인송님..

글쎄.. 집안에서 이해해주므 좋은 일이구.

나는 임신때.. 친정엄마한테서 생활비를 한달에 천원.. 혹시 좀더 되게 받아서.. 임신생활지냈는데두..

어찌 눈치 보이던지..

내절루 조금 몇십원이라도 좋구.. 돈 벌지 않으면.. 완전 바늘방석이지므..

나그네 힘들게 벌어온 돈을 쓴다구.. 어찌 눈치 주는지.. 헐.. 
영환맘 · 2007-10-06 01:03:41
현이맘님..

내.. 처음에 결혼해서.. 남편 하나 믿구 남편 경제 믿구 살자 햇는데..

지내오면서.. 이렇게 사는것두 방법이 아니더라구요.
더구나 애가 있구보니..

내가 독립해야 함다.
아무리 남자 가정기둥이라도 해도.
내가 독립하지 못하면.. 항상.. 주눅들고..
한가지 모자라는것 같슴다..
미인송 · 2007-10-06 01:04:00
영환맘 ㅎㅎ 임신했을때사 눈치같은거 볼필요없재 ㅎㅎ 아무 생각안하구 애르 위해서 좋은거 마이먹는것밖에 ㅎㅎㅎ
현이 맘 · 2007-10-06 01:05:08
그렇슴다 동감임다  ,,
울 나그네  일 못하게 해두 
내 해야  겟슴다  ㅎㅎㅎㅎ 
영환맘 · 2007-10-06 01:08:52
미인송님..

눈치주므 눈치 봐야지..
시집에서 아들 힘들게 돈버는데..

내가 사과 한알먹어도.. 아들 못먹구 내가 먹는게 싫구..

이런건 부모로 생겨서.. 뭐.. 자연히 생기는 마음이니깐요.
뭐.. 태여안난 손주보다 외독자 아들이 마음에 더 걸리지.

그래서.. 더구나.. 돈없구 힘들면 친정엄마하구 울구불구 많이 했죠..
남편하구 힘들다 말하면.. 되려 욕만.. 핀잔만 들으니깐..


아~~~ 임신생활 정말 돌이켜 보면 행복한게 크게 없네..
배안의 애기하구 대화밖에..
영환맘 · 2007-10-06 01:11:01
현이맘님..

화이팅.. 안해의 반란시기도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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