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교류

가정육아 · #237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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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송 · 2007-10-05 22:14:38 · 조회 442
이재 제가 하도 맥으 못추니 남편이 같이 산보가자구 이끌어서
나갔어요 .물론 층계느 업혀서 내려가구 ㅋㅋㅋ
오늘 날씨 춥지도 않구 덥지도 않구 정말 좋았어요 .
둘이서 걷다가 제가 힘들어한다구 길옆에 벤치에 앉자해서 좀 앉아있었어요.
밤이라 길가느 사람두 적구 ....
앉자마자 남편이 저를  살며시 끌어안아다 자기어깨에 기대게하는거있죠.
집안에서느 쩍하면 가서 남편인데 기대구했는데 밖에서 이렇게 기대보기는 아마
영 오랜만인같아요 .
저도모르게 기분두 많이 거뿐해졌어요 ㅎㅎㅎㅎ
그리구 남편의 어깨가 넘 편안해서 걍 그대로만 있구싶었어요  .
한참지나 남편이 이제느 걸을가하는것두 삼분만 더 이렇게 있어줘하구
라이해서 한 십분으 앉아있었어요 .
ㅋㅋ지금 기분이 사이꼬람니다 .열븐두 가끔은 이렇게 둘이서 기대구 앉아 있어보세요 .
끝없는 행복감에 도취돼버릴겁니다 ㅎㅎ 좀 오버했는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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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6)

sandy · 2007-10-05 22:16:26
어째 불시로 말투 바꿈다? 영 어색한데.
sandy · 2007-10-05 22:17:56
이번에 아이콘 곱슴다.
고 뒤에 이름만 딱 색갈있는거루 하믄 좋은뎅.
열매 주구 했음 다시 맹글어 달라 합소이.
뒤에 이름을 좀 환한 색갈루. ㅎㅎ
유미네 봄제비 · 2007-10-05 22:28:11
휴 ......이런글 읽구나면 저녁에 괜히
남편한테 불만터뜨리게 되는데
남편이 역까지 마중두 나온다 .인젠 벤치에서 머리까지 기대구 ...
축하는 합니다만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사랑을 받을수 있는지
깜장공주 · 2007-10-05 22:31:40
아직 애엄마 아니시나보네요 ~
만약 맞다면 실컷 잼잇는 시간을 보내세요 ,,, ㅎㅎ
애가 잇으면 그런 시간도 없게 될거예요 ~
미인송 · 2007-10-05 22:33:45
싼디 ㅎㅎㅎ
유미네 봄제비 ㅎㅎㅎ 시집부모를 고바하무 남편이 자연히 마누라르 고바하는같슴다 ㅎ
공주맘 · 2007-10-05 22:35:00
두분  행복해보임니더  나는 언제 산보했는지 생각도 안나네요 조은 아이디 있으면 마니 추천해주세요 매일매일 스마일  ㅋㅋㅋ
미인송 · 2007-10-05 22:35:23
깜장공주 ㅎㅎㅎ 애엄만데 아직 엄마구실으 못함다 ㅠㅠ장차 중국에 돌아가서 살자구 애르 중국교육으 시키느라구 울엄만데 맡기구 ㅎㅎ
미인송 · 2007-10-05 22:37:05
공주맘 ㅎㅎㅎ 매일매일 스마일이 좋은데 그대신 주름이 마이 생기는데 ㅎㅎㅎ
공주맘 · 2007-10-05 22:41:49
그럼 얼굴을 이쁘게 가꾸어야짐 날마다 마사지 해주세요....
깜장공주 · 2007-10-05 22:42:21
그럼 미인송님 ~ 애가 곁에 같이 안잇을때라도 잼잇는 시간 보내야죠 ,,, ㅎㅎ
행복한 모습 보기좋슴니다 ~
미인송 · 2007-10-05 22:42:37
공주맘 ㅎㅎㅎ 얼굴은 어저느 포기한지 몇년이 되꾸마 ㅎㅎㅎ
미인송 · 2007-10-05 22:44:50
깜장공주 ㅎㅎㅎ감사함다 ㅎㅎㅎ 빨리 2년이 지나서 중국가서 가족이 함께 살구싶슴다
공주맘 · 2007-10-05 22:48:57
지금도 늦지 안았어요 나도 애낳고 포기했는데 날마다 하니깐 마니 조아졌어요 ㅎㅎㅎ
미인송 · 2007-10-05 22:52:54
공주맘 ㅎㅎㅎ 나느 게을러서 머이나 견지못함더 ㅠㅠ
라하지마 · 2007-10-05 22:58:37
산보하구 와서 플 달자...
CAT · 2007-10-05 23:01:31
저도 애기 낳기전에는 저녘밥먹고 남편과 산보 잘 다녔는데...ㅎㅎ
미인송 · 2007-10-05 23:03:16
까마귀 ㅎㅎㅎ 매일 꽃밭속에서 살메 산보는 무승 ㅎㅎㅎ
고애 ㅎㅎㅎ 지금두 그래무 되잼두 ㅎㅎ
꿈나무 · 2007-10-05 23:12:55
닭살                                
미인송 · 2007-10-05 23:15:51
낭기 우째 오늘은 심술으 아이쓰글래 ㅎㅎㅎ
하늘의 언니 · 2007-10-05 23:17:58
이름으 어떻게 이렇게 하오?

나두 좀 고분걸로 고치구싶은데
현이 맘 · 2007-10-05 23:21:04
울  남편은  산보하자면  질색임다
산보하자면 그냥 차를 몰고 나가잠다
그게 어디 산보임가?
부럽슴다\ㅎㅎㅎㅎㅎ
미인송 · 2007-10-05 23:27:46
하늘의 언니 ㅎㅎㅎ 내동새해준게 ㅎㅎㅎ
현이맘 ㅎㅎ  차몰구 나감 더 좋잼다 ㅎㅎ 드라이브 ㅎㅎㅎ
영환맘 · 2007-10-05 23:31:33
윽.. 미쳐..

나도 봄제비님처럼.. 오늘 공연 나그네 미버하는 날이 됐네..

울 나그네는 뭐 임신때구 뭐구.. 없어!없어!

욱.. 미쳐.. 오늘은 삐지는 날...
미인송 · 2007-10-05 23:42:18
영환맘 ㅎㅎㅎㅎ 또 이랜다 ㅎㅎ ㅠㅠ내가 자는범의 수염으 건드렸구나 헐
깜장공주 · 2007-10-06 00:50:16
자는범의 수염 ,,, ㅋㅋㅋ
보고 혼자 웃슴다 ~
砂時計 · 2007-10-06 11:35:42
ㅋ하하
닭살!!!!!!!!

맞아대겠다 도망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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