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이혼이란

가정육아 · #23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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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10-05 09:23:06 · 조회 720
요짐 친구의 리혼을 보면서

부부의 이혼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서로 사랑하여서 했던 결혼이구 이쁜 애기를 둘이나 낳구

한때는 누구보다두 행복하구 잘 살던 부부인데 이혼을 한다니...ㅠㅠㅠ


사실 도장한나 찍으면 끝이구 모든일에서 해탈된다구 하지만.

이혼이라는거는 정말로 여럽구 힘든 길이지무.

여태껏 쌓아왔던 인간관계. 금전관계 모든걸 정리 해야 하구 모든걸 새로 시작해야 하는

어렵구 힘든 일입니다.


제일 웃기는거는 서로가 자기 말이 옳다하구 자기가 더 고생했다 하지무.

서로가 조금만 더 랭정히 상대가 원하는것이 무엇이구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상대가 어느정도까지 받을수 있구 나 한테 해줄수 있구 나는 어느정도까지 받구 해줄수 있는가?

이런걸 잘 생각을 해봐야 한다구 봅니다.


사실 의식주가 살아가는 기본인것 만큼 의식주를 기본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남자는 대체로 기본은

갖추었다구 봐야지무. 기본을 갖춘남자는 그런대로 발전성이 있다구 봅니다.

그럼 여자의 할일이 무엇인가. 여자두 의식주라구 봅니다.

여자두 가정의 의식주를 기본적으로 남편과 힘을 합쳐서 해나간다면 그 가정은 기본은 돼 있다구 보지무.


그러나 이 기본두 다 갖추여져 있으면서 이혼한다구 하는 미까꼬를 보니깐

무엇때문인가를 생각을 해봅니다.

결국 미까꼬는 너무 욕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자신의 과오는 생각을 하나두 하지 않고 남편의 과오만 지적하구 남편하구만 고쳐라 하구.

자신의 말만 들어 달라 하구 상대의 말은 하나두 듣지 않구 부정만 하구...

말만 시작하면 대화가 되지않구 큰소리가 나오구 불만만 나오고........

나두 좀 이런면이 있는지라 반성을 하게 됩니다.


연애까지 합치면 22년을 남편과 같이 한 마까꼬의 이혼을 옆에서 보면서 또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살아감에 있어서 최악의 상태일수록 인간은 리지를 잃치말구 모든걸

침착하게 분석하구 랭정하게 판단을 해야 한다구.

그리구 제일 중요한것은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야 한다구.


일시의 자존심때문에 문제를 크게 만들어가지말고

자기 자신이 원하는것이 무엇은가를 잘 생각을 한담에

그걸 위해서는 자존심이구 머이구 다 버려야 한다구 봅니다.


마음이 따라가지 않으면 먼저 행동을 해라 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변해서 미울때는 미워두 그걸 감추구 사랑하는 행동을 하다보면

마음두 그에 따라서 변하게 돼있다구 보는데요.

그런면에서 항상 침착한 성격의 사람은 실수를 덜 하는 같지무.

물론 어려운 일이지만 말입니다.


남한테서 발생하는 일이 자기한테두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지무.

남한테서 발생하는 일을 보면서 자기하구는 상관없다구 생각하지 말구.

자신의 모습두 가끔씩 거울에 비추어보는일은 필요한 일이라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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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거울 · 2007-10-05 09:27:59
의사소통 결핍이 너무 무섭운겁다.
라벤다 · 2007-10-05 09:29:43
あのミカコさん本当に離婚決めましたか?
은아 · 2007-10-05 09:32:11
아침부터 좋은 글을 보구 가오.
사랑하는 사람앞에서는 자존심이 필요없는거 같소.
모든건 대화로 풀고 한발 뒤로 물러서서 생각해보면
이해 못할것두 용서 못할것두 없겠소.

좋은 하루 보내요~
행복맘 · 2007-10-05 09:42:15
이 고비만 잘 넘기면 다시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을텐데...말임다..
옆에서 싼디님이 좀 더 충고해주면 어떻게 다시 잘 될것 같지 않슴까? 
sandy · 2007-10-05 09:47:56
거울님. 그렇슴다.근게 그게 오랜 세월이 걸쳐서 폭팔 하니깐 무섭지무.

라벤다. 20일날 이혼한다지무.집두 찾아 놨지무.

은아. ㅎㅎ 그렇다. 니 말이 맞다. ㅎㅎ 너두 좋은 하루 보내라.

행복맘님. 휴... 자꾸 옆에 사람이 끼면 일이 더 이상해 짐니다.
그들 부부는 항상 집에 친구가 놀러와있지무.아둘 둘두 있지...
둘이 잠자리두 같이 안하니깐 단둘이 있을 기회가 없습니다.
나는 부부 단둘이서 솔직한 대화를 하는 자리를 만들어줄려구 했는데
그것두 거절하는 상태임다.  만나믄 욕하구 비방하구,.. 이미 글른것 같슴다.
노을 · 2007-10-05 09:55:01
「人の振り見て我が振り直す」주위에 이혼땜에 소동 일으키는 사람 보고 생각이랑 고쳐가면서 감수하는 것은 좋은 것이지무.

이혼을 맘속에 두고 있는 당사자들이느 이혼해야 한다고 맘속으로 정해서 離婚の形를 만들어 버려서 그 상처가 아물기 바쁠게.

이혼 한 뒤 몇년 지나가면 왜 이혼했는지 슬슬 알게 되고 후회하는 사람으로, 이혼해서 더욱 행복해지는 사람으로, 가지각색이지무. 

그러니 결혼하기전에 결혼에 대한 마음자세가 중요하다고 보우. 결혼이란 자체도 생명이 있는 인생의 걸음걸이니 결혼유지하는데 노력과 믿음과 사랑이 없다면 이혼으로 가는 것은 시간문제지무.

끊기지 않는 졸졸 계속 흘러갈 수 있는 시냇물처럼 되자면 부부의 노력, 믿음,사랑,지혜가 필요하지무.  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어째 싼디 팬이 된거 같으루 하단대. ㅋㅋ
백조 · 2007-10-05 10:03:38
내가 보는 이혼에 대한 관점

가벼울수도있고 무거울수도 있으며
고통일수도 있고
울타리에서 해탈되여 즐거움을 만끽할수도...
또다른 새로운 사랑을 맞이할수 있는
새로운 챤스 ...
쮸더부취,씬더뿌라이 ...

언젠가는 서로 아끼고 사랑했어도
그건 필경 지나간 어제이고 과거이며
30대... 아직은 반인생도 사나마나 했는데 ...
피해를 입는거 필경 자기 자식이지만 ...

计划没有变化快
水往地处流, 人往高出走
사람은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마음과 생각이 바뀌는게 아닙니까 ?

부부간의 코미니케숀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이글을 보고
다시한번
새삼스럽게 느낍니다

아아
철자 안틀렸지요 ?캬캬


도쯔기 · 2007-10-05 10:15:04
↑
닭알안에서 뼈를 고르라면
"이혼" 이아니고 "리혼"입니다.
우리말 바로 씁시다.
ㅎㅎㅎ
치이타 · 2007-10-05 10:15:28
>>计划没有变化快
>>水往地处流, 人往高出走

글자 틀렜네...
백조 · 2007-10-05 10:18:35
어이 표범 ㅎㅎ
低 
백조 · 2007-10-05 10:21:22
도쯔기는 별로 내글에 삐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인데 ...
나는 한번 비뜰게 보믄
다시금 곱게 못보는 칼날성격이거든요 .
새삼스럽게 기억나실텐데요 ?
도쯔기 · 2007-10-05 10:31:50
철자 않틀렸는가고 하니깐 그냥 본걸 쓴것뿐입니다.
성격이 날카로워도 여자분은 맞군요.ㅎㅎㅎ
아직도 맘에 새겨 둡니까?사과까지 했는데

 사실 첨에 실례한건 백조님이 잖습니까?
지나간건 지나갔다 하고 큰 원쑤도 없는 이상
머 사이좋게 지내지 못해도 서로 미워하면서 지내지맙시다....
백조 · 2007-10-05 10:38:22
조쯔기

ㅡ그게 싼디님 글에 단플이고
그정도의 농담,진담이 오가는 사이기에 ...

님한테 뭔 상관입니까?
항상 약국에 감초처럼 비치고 듭니가 ?
언제 어디에서 한번 저한테 사과한적 있습니까?
누가 증명합니까 ?
내가 여자든 남자든 밥달랍디까 ?
실례는 자신이 먼저하고 ...
미워하든 고와하든 내 마음입니다
죄는 지은데로 가고 덕은 닦은데로 갑니다
명기하시길 ...
모르고 지냅시다
인생에 도움이 안되니 ...

도쯔기 · 2007-10-05 11:10:42
우선 조쯔기 가 아니고 도쯔기 입니다.

그리고 사과는 했습니다. 기억않나시나 보죠.

그럽 그럽시다. 도움이 않되는건 사실이죠 ㅎㅎㅎ

나비 · 2007-10-05 11:53:43
리혼이란건 재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정리할게 많고 챙겨야 할게 많으니 아주 복잡하지만
돈이 없으면 아주 쉽잼다.
맞지 않는 감정을  억지로 살아나간다는것도
쉽지 않잼다.............갈라진후에 자기한테 더 어울리는 상대가 나타날지도
ㅋㅋㅋ
다만 애들이 불쌍할뿐이지무.
좋은 엄마 좋은 아빠를 못만나서..................ㅠㅠㅠ
빙설 · 2007-10-05 15:30:07
이글 주제하구는 전혀 관계없는 플인데 ,

오늘 <고도원의 아침편지>라는 좋은글에서 마침 이런 글마디를 보구

전번에 산디님의 글이 생각나서  같이 공유할려구요 ㅎㅎ

근데 나도 자꾸 내 좋아하는걸 먹고싶어해서 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라 >


친구와 저녁을 먹게 되면
당신이 먹고 싶은 것을 고집하지 말고,
친구가 가자는 식당으로 향하라.
나중에 입장이 바뀌게 될지도 모른다.
그때 빙긋이 웃고 맛있게 먹으면 된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이렇게 할 수 있다면,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할 수 있다면, 둘은 좀더 가까워질 것이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


* '지혜로운 사람'의 길을 일러주는 말입니다.
사랑의 길목에서, 인간관계, 직장생활, 여행과 삶의 여정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먼저 앞세우다 보면 다툼이 일고
갈등이 생기고 급기야 갈라서 버리기도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잠시 내려놓고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따라 기꺼이 함께 하다 보면
사랑도 깊어지고 또 다른 새로운 세상도 만나게 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蝶 · 2007-10-05 16:23:55
산디야...좋은 글이구나...
파랑이 · 2007-10-05 18:01:20
살아감에 있어서 최악의 상태일수록 인간은 리지를 잃치말구 모든걸
침착하게 분석하구 랭정하게 판단을 해야 한다구.
그리구 제일 중요한것은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야 한다구.

↑이말에 공명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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