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소똥무지에 꼿혔는지...

가정육아 · #234561

← 가정육아

푸~쌍 · 2007-10-02 20:05:48 · 조회 414
2년전에  알게된....24살되는 중국 여자애가  있었는데요...

고향이 흑룡강 어느 농촌이며...집이 째지게 구차하여...일본남자한테 시집을 왔다고 합데다...

비록  문화정도는 초중이지만... 똑똑하고 야무지며...얼굴도 깜찍하게 생겼어요.

남편은 그녀보다 15살 이상인...이혼한 남자...전처도 중국여자였다고 하는데요..

소학교 다니는 애까지 있구요...물론 애는 전처가 기르고 ...남편이 생활비를 대준다고 합데다..

그녀의 남편이 딱히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SOHO로...한달에 70만좌우 번다고 하데요..

근데...그녀 한테는 소비돈을 조금바께 안 준다고 합데다...

중국에 있는 부모한테 돈을 부쳐주겟으면 ...저절로 알바해서 벌어라고 하더래요...

......먹여주고 재워주고...그 대신  그녀의  몸을 향수하는거지.......

<남편이 으쓸하지 않는가>고 물었더니...남편이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면서....

같이 몸이랑 섞다보니...조금은 정이 생겼다고 합데다...


그사이 2년동안 ...나도 좀 바빠서 그녀랑 연락이 없었댔는데...

오늘 우연하게...부근에 있는 스파에서 ....그녀를 만나게 되였어요..

그녀는...배가 불룩해 있었어요....인사하면서 물어봤더니....임신 8달이라고 하네요...

그녀 옆에는  바싹 말은 남자가  서있었는데...어는 농촌 아바인줄 알았어요....

회색모자를 눌러쓰고...회색바지에... 주름이 가득한 칸이 간 적삼을 입구...완전히 <홈레스>스타일....

얼굴을 보니... 눈두  작구....입두 작구....주름은 적어보였지만....

눈섭이 좀 이상하게 ..... 거마리 처럼 붙어 있었어요..

휴~~~

진정...사랑인지? ...정인지?...아니면....돈을 위해서인지??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8)

빨간딸기 · 2007-10-02 20:19:10
기차기두 돈이뭔지 ㅠㅠ돈이 목적임 자식 낳지말지
아직 앞날이 창창하구먼
&#54189;&#44596; · 2007-10-02 20:22:38
애 까지 가진거봐선  정이라구 생각하쇼
마모 · 2007-10-02 20:29:50
뤄뻐 빠이차이 꺼유쒀아이.
남들보기에는 좀 딱해도 그분들끼리는 행복하게 살지도 모르잖아요?
걍 잘살아라고 축복해줍시다.ㅎㅎㅎ
나비 · 2007-10-02 21:18:08
그런 남자한테 정주고 사는 여자가 불쌍하구만...본처한테도 생활비 대준다면서
딸같은 여자 델꾸 살면서 돈을 안주다니.......ㅠㅠㅠ
얼리워 사는 여자도 넘 총명하지 못함다.
그런거는 비자나 해결한담에 확 차버리고 다시 만남을 찾아도 늦지 않겟는데
백조 · 2007-10-02 21:34:33
그런 사람많습니다
살다보면
남들한텐 손가락질 받아도
아마 정이 드는가 봅니다
무측천 · 2007-10-02 22:21:56
사람의 마음은 워낙 약하짐
님은 먼곳에 · 2007-10-02 22:25:22
울 회사여자애 신세랑 똑같네요  걔도 흑룡강에서 왓는데  사정이 푸-상님이 얘기하신거랑 남편이 이혼남이 아니라는거 외에는 똑같아요  처음에는 그 친구도 저한테 남편하고 사는게 쾌락을 느끼지 못한다고 하더니만  지금은 남편이랑 떨어질수가 없다네요  그남편은 우리 회사 주임인데 넘 나쁜사람은 아니죠 근데 나이가17살이나 차이가 나서 ...휴 ,,,여자들은 정에 약하니까 정이 들엇다고 봐야겟죠
하나 · 2007-10-02 22:57:50
나름대로 살맛이 있어서 배도 불룩해졌을텐데...다들 축복해주셔야죠..
예비맘들 마음을 이뿌게 쓰야 이뿐애기를 낳는대요.^^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참대곰네 네쌍둥이 ㅎㅎㅎ빨간딸기2007-10-03 00:0536619
한국비자 받을려면...킹카2007-10-02 23:533492
집에 애기들로 이렇슴까행운2007-10-02 23:384795
ノルウェ&#12540;가보신분들있습까?ラスト2007-10-02 23:245821
잠자는 아들영환맘2007-10-02 22:2944013
귀엽지~ㅎㅎㅎ명 연2007-10-02 07:3058615
급합니다.나비2007-10-02 21:464034
오늘은 미내 박산날번했짐...ㅋㅋ나비2007-10-02 21:413474
급합니다 좀 알려주세요福星高照2007-10-02 21:084144
감자탕명 연2007-10-02 20:593618
한국에 잇는 부모님을 요청하기현이 맘2007-10-02 20:423488
주식1만엔나비2007-10-02 20:1737611
▶ 꽃이 소똥무지에 꼿혔는지...푸~쌍2007-10-02 20:054148
동생요청시 자료무지개2007-10-02 19:583541
쌘디즘마 요리를 올려라구 해설.세상에2007-10-02 19:5656499
아까는 급히 물음 제출했었는데...인생2007-10-02 19:223484
ㅠㅠㅠㅠsandy2007-10-02 18:5054150
가지밥☆블루§‰2007-10-02 18:263824
扶養控除에 대해 좀 알려주쇼.사랑만땅 행복만땅2007-10-02 17:293799
저두 급해서요 함 물어보삼.^^하나2007-10-02 17:213509
모기한테...蝶2007-10-02 17:183485
부모초청 또 쮜챈당햇어요..잘 됄꺼야2007-10-02 17:1844915
좀 물어봅시다.에미리2007-10-02 17:153591
맘이 된신분들 물어 보기쇼..부탁임다현이 맘2007-10-02 17:0834910
~★허리 슬쩍 다친데 대해★~미나2007-10-02 17:033486
나두 아들생겻으면...ㅎㅎㅎ찡이2007-10-02 16:473968
가족비자이면?queen2007-10-02 16:253497
사진 ㅋㅋㅋ앵두2007-10-02 16:2449231
이제부터 나도 머리 맬수 있다는거영환맘2007-10-02 16:2034710
임신막달에 비행기를 타본분 있으세요?가필드2007-10-02 16:0548815
← 이전1753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