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에 울 시형이 생일이랬담다
그래서 실랑이랑 갔다가 맨 시형친구구 여자가 없으니깐 난 밥먹구 오구
울 실랑은 12시30반에 들어왔슴다
둘이 누워서 취뉴비 좀 하다가 한시반에 잤는가....
근게 아침 네시반에 무스게 비오듯이 내리치는 소리 나드란말임다
나는 꿈이겠거니 하구 자는데 울 실랑이 일어나기에 그냥 일어나봤더니
와~~~
화장실에 하수도관즈 마사진게 와늘 커팅을 향해서 물총쏘구 있다는겜다
내 미치짐.....
바삐 쒜이짜를 꺼버리구 불케구 본게
화장실은 물론 커팅..울방 다 물판이겠구나
그래서 아침부터 둘이서 걸레들구 싹 닦아냈슴다
좀자구 깨나서 울 실랑이 고치자구 썩둑썩둑 하던게 어째 안되겠든지
끝내 수리공 불렀슴다
실랑은 수리공 데모도질하느라구 오늘 도박놀라 못갔짐
도박놀라 못간건 둘째치고 이른아침부터 이게 뭠까?
재수없게스리
그래서 실랑이랑 갔다가 맨 시형친구구 여자가 없으니깐 난 밥먹구 오구
울 실랑은 12시30반에 들어왔슴다
둘이 누워서 취뉴비 좀 하다가 한시반에 잤는가....
근게 아침 네시반에 무스게 비오듯이 내리치는 소리 나드란말임다
나는 꿈이겠거니 하구 자는데 울 실랑이 일어나기에 그냥 일어나봤더니
와~~~
화장실에 하수도관즈 마사진게 와늘 커팅을 향해서 물총쏘구 있다는겜다
내 미치짐.....
바삐 쒜이짜를 꺼버리구 불케구 본게
화장실은 물론 커팅..울방 다 물판이겠구나
그래서 아침부터 둘이서 걸레들구 싹 닦아냈슴다
좀자구 깨나서 울 실랑이 고치자구 썩둑썩둑 하던게 어째 안되겠든지
끝내 수리공 불렀슴다
실랑은 수리공 데모도질하느라구 오늘 도박놀라 못갔짐
도박놀라 못간건 둘째치고 이른아침부터 이게 뭠까?
재수없게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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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동생도 하루는 퇴근하고 집와서 보니 금방 장식한 집안이 물바다로 됏더람니다.
가구들은 물우에서 둥둥 떠다니고...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한마디만 하자"하구 쓴게
"초우타 마러꺼삐떠!!"이럽디다.
좋은 일이 생기자구 그러는거이니까 화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