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먹는게 없어~

가정육아 · #23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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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연 · 2007-10-02 13:18:07 · 조회 348
임신전까짐만해두 나는 스시하구 사시미는 입에 대지두 않았슴다.

생거라구 생각하면 얼마나 끔찍하는지 ~ㅠㅠ

근데 전번주 남편이랑 병원에 갔다오면서 스시 먹구 싶다구 친구해 돌래요.

스시 먹구싶은걸 먹지말자구 하지도 못하지 ...그래서 같이 미세루 들어갔지무.

남편은 맥주에다 스시 어찌두 맛있게 먹는지 옆에 않은 내가 군침이 꼴깍 ~

그래서 그날에 태여나서 처음으로 스시를 먹게 되였어요.

냠냠하던 그 순간 와~왜 이렇게두 썅 할까? 왜 이렇게두 맛있을까?제절구 감탄이 나더라구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이제야 먹을수 있게 되여서 너무 후회되네요. ㅋㅋㅋ

그날후에 나는 또 스시를 먹구 싶어서 그미세루 찾아갔짐 .

보통 남편이 혼자 먹으면 3000엔 정도 하는데 지금은 내까지 있어서 배루 더 올라갔짐 ㅎㅎㅎ

남편은 그날에 스시 먹던게 너무 후회된데요.ㅎㅎㅎ 내가 자기 보다 더 많이 먹으니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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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미인송 · 2007-10-02 13:22:30
임신중에느 마그로느 삼가하쇼 ㅎㅎ
명 연 · 2007-10-02 13:24:31
그래요? 어떻게 ~맛있다구 먹었는데요!
앵두 · 2007-10-02 13:25:21
ㅎㅎㅎ

정말 스시맛있어요. 토로는 입에서 살살 녹아요 ㅎㅎㅎ

건데,임신중인데 마그로는 안먹는게 좋아요.
명 연 · 2007-10-02 13:27:53
걱정이네요/어떻게 안 좋은가요?
쟈스민 · 2007-10-02 13:28:17
태어날 애기한테 감사드려야겟네요
애덕분에 그렇게 맛잇는것두 먹을수잇게되서 ㅎ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07-10-02 13:33:47
ㅋㅋㅋ,입맛이랑 많이 변하죠.
저는 임신전에 우유,치즈등 유제품;스시;생선구이;야채랑 정말로 좋아했는데,
지금은 입에 대지도 않는답니다.

야채 너무 않먹어서 저의 신랑이 막 걱정할 정도로...
오늘 아침에도 야채 나왔는데, 제가 한입도 않먹으니까, 막 억지로 먹으라고 화까지 내면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그리고 마구로,새우등은 적게 드셔요.
중금속이 비교적 많이 저축된 생선입니다.
명 연 · 2007-10-02 13:36:18
고마워요~

저두 임신전에 사과를 그렇게두 좋아했는데 지금은 먹지두 않아요.

사과는 애기 한테 좋다구 하던데~ㅠㅠㅠ
앵두 · 2007-10-02 13:38:52
마그로는 무슨 수은함량이 있다는걸 어디서 들언것같아요.

그러니,이제부터라도 다른걸 드세요.조금 먹은건 별일 없을거요 ㅎㅎㅎ
명 연 · 2007-10-02 13:45:12
이제 애기 태여나면 그때가서 많이 먹어야지ㅋㅋㅋ

맛있어서 자꾸 땡기네요!
거울 · 2007-10-02 14:07:17
님이 이제 한참후에 글을 올리니 나는 또 오늘 예산날이라서 첫번째꺼만 올리구 병원갔는가 햇거든요..
명 연 · 2007-10-02 14:13:12
ㅋㅋㅋ 저두 가구 싶은데 아무 반응이 없네요`
녹색장미 · 2007-10-02 14:17:35
진짜루 이상하세요 평시에 안먹던것두 임신만 하면 다 잘먹는게....

내 아는 언니두 평시엔 고기를 넘 싫어하는데 임신하더니만 고기를 엄청 즐겨 잡숫더라구요

이상하네용
하나 · 2007-10-02 15:20:52
임신했을땐 스시랑 사시미랑 못먹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일본사람들한테서 들은것같은데요/
잘 알고 드세요/전  먹구싶어두 자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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