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치 임신일기---4월13일 목요일(개인뒤 흐림)
4월달 부터 회사 휴식냈건만 가만히 앉아 못있는 성격인지라
비오는 날 집에서 온하루 딩굴구는 매일 돌아다니군 했다
집에서두 가만있으면 답답해서 여기저기 닦기두 하구
더 심심하면 괴짝 한번 뒤집기두 하구 ㅋㅋㅋ
그나마 다행인것은 가찹에 같은 예비 엄마가 있어
매일 같이 돌아 다닐수 있는거다 ㅎㅎㅎ
오늘까지 임신 31주 6날이다
래일까지면 8달두 다 지나간다
8달에 들어서니 배도 알리게 튀겨 나오고
아기도 잘 놀구 있다 ,
배안에서 쑥밀거나 할때면 배가 막 변형된다
손을로 만제보면 발인지 좀 딴딴한게 만져진다
잼있서 몇번누르면 쏙하구 들어간다 ㅎㅎㅎ
오늘 또 정기 검진 받으러 가는 날이다
검진날이면 항상 기분이 좋다 ㅎㅎㅎ
요즘은 매일같이 비오던게 오늘 밖에 나가니 날씨가 너무 좋다
길가에 나무도 점점 록색을 띠고 여기저기 꽃두 이쁘게 피여 ...기분두 좋다
병원에 도착하여 먼저 소변검사, 혈압, 체중 이다
체중은 두주일 사이에 0.4키로 정도 증가 되였다
요즘들어 단거 많이 당기우더니 꽤나 불은거 같다 ...
좀 기다려 초음파검진 받았다
아기는 여전히 잘 크고 있단다
현재 1589그람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단다
성별 련속 4번 물어보구 이번은 안물어볼려 했는데
의사가 성별이 여자애라구 알려준다 ㅋㅋㅋ
얼굴 사진 찍으려고 하는데 자꾸 손이 얼굴 쪽에서 언뜰언뜰한다
그러다 아예두 두 손으로 눈을 막구 있다
혹시 초음파 기계가 싫어 그런가 해서
의사선생보구 눈부세서 눈막구 있잖는가 물으니
허허 웃으면 구멍이 난거두 아닌데 무슨 눈부시겠는가 한다 ㅋㅋㅋ
8달 들어서니 배가 점점 우로 커지고 하니 소화가 잘 안된다
음식 먹구나면 항상 걸린거 같고 껄껄이도 잘하구 한다니까
의사가 배가커지면서 위를 압박하여 그렇단다
정 바쁘면 위약 떼주겠단다 ,
약이란 말들으니 제꺽 참을만하니 괜잖다고 하였다 ㅎㅎㅎ
그저 아기가 제대루 크구 있는가 걱정이 된다 하니까
아기는 잘 커가구 있으니 걱정말란다
그리고 다른데는 괜찮은데 아침 일어나면 손이 붓긴다 하니까
후기에 들어서면 다소 다 그런증상이 있단다
두주일 후에 예약넣구는 병원을 나섰다
매번 3800원 주구 의사 선생한테 건강하다는
말한마디 들으러 가는거 같다 ㅋㅋㅋ
그래두 그 한마디에 항상 기분이 좋구 힘이된다.ㅎㅎㅎ
돌아오는 길에 신랑 한테두 전화하여
아기가 무사히 잘 크구 있다구 알려주었다
항상 허허 하면서 기뻐해주는 신랑이다
오후에는 친구만나 시내돌이 하기로 결정했다 ㅎㅎㅎ
신랑은 내가 너무 돌아다니니
어디 나간다면 항상 쉬메쉬메 다니구 너무 오래 걸지 말라구 당부한다
배두 눈에 띄우게 커지구 예정일두 점점 가까워지니 걱정두 많아 지는거 같다.ㅎㅎㅎ
울아가 엄마 배속에서 운동두 많이 하구 해서
아프지 말구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
4월달 부터 회사 휴식냈건만 가만히 앉아 못있는 성격인지라
비오는 날 집에서 온하루 딩굴구는 매일 돌아다니군 했다
집에서두 가만있으면 답답해서 여기저기 닦기두 하구
더 심심하면 괴짝 한번 뒤집기두 하구 ㅋㅋㅋ
그나마 다행인것은 가찹에 같은 예비 엄마가 있어
매일 같이 돌아 다닐수 있는거다 ㅎㅎㅎ
오늘까지 임신 31주 6날이다
래일까지면 8달두 다 지나간다
8달에 들어서니 배도 알리게 튀겨 나오고
아기도 잘 놀구 있다 ,
배안에서 쑥밀거나 할때면 배가 막 변형된다
손을로 만제보면 발인지 좀 딴딴한게 만져진다
잼있서 몇번누르면 쏙하구 들어간다 ㅎㅎㅎ
오늘 또 정기 검진 받으러 가는 날이다
검진날이면 항상 기분이 좋다 ㅎㅎㅎ
요즘은 매일같이 비오던게 오늘 밖에 나가니 날씨가 너무 좋다
길가에 나무도 점점 록색을 띠고 여기저기 꽃두 이쁘게 피여 ...기분두 좋다
병원에 도착하여 먼저 소변검사, 혈압, 체중 이다
체중은 두주일 사이에 0.4키로 정도 증가 되였다
요즘들어 단거 많이 당기우더니 꽤나 불은거 같다 ...
좀 기다려 초음파검진 받았다
아기는 여전히 잘 크고 있단다
현재 1589그람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단다
성별 련속 4번 물어보구 이번은 안물어볼려 했는데
의사가 성별이 여자애라구 알려준다 ㅋㅋㅋ
얼굴 사진 찍으려고 하는데 자꾸 손이 얼굴 쪽에서 언뜰언뜰한다
그러다 아예두 두 손으로 눈을 막구 있다
혹시 초음파 기계가 싫어 그런가 해서
의사선생보구 눈부세서 눈막구 있잖는가 물으니
허허 웃으면 구멍이 난거두 아닌데 무슨 눈부시겠는가 한다 ㅋㅋㅋ
8달 들어서니 배가 점점 우로 커지고 하니 소화가 잘 안된다
음식 먹구나면 항상 걸린거 같고 껄껄이도 잘하구 한다니까
의사가 배가커지면서 위를 압박하여 그렇단다
정 바쁘면 위약 떼주겠단다 ,
약이란 말들으니 제꺽 참을만하니 괜잖다고 하였다 ㅎㅎㅎ
그저 아기가 제대루 크구 있는가 걱정이 된다 하니까
아기는 잘 커가구 있으니 걱정말란다
그리고 다른데는 괜찮은데 아침 일어나면 손이 붓긴다 하니까
후기에 들어서면 다소 다 그런증상이 있단다
두주일 후에 예약넣구는 병원을 나섰다
매번 3800원 주구 의사 선생한테 건강하다는
말한마디 들으러 가는거 같다 ㅋㅋㅋ
그래두 그 한마디에 항상 기분이 좋구 힘이된다.ㅎㅎㅎ
돌아오는 길에 신랑 한테두 전화하여
아기가 무사히 잘 크구 있다구 알려주었다
항상 허허 하면서 기뻐해주는 신랑이다
오후에는 친구만나 시내돌이 하기로 결정했다 ㅎㅎㅎ
신랑은 내가 너무 돌아다니니
어디 나간다면 항상 쉬메쉬메 다니구 너무 오래 걸지 말라구 당부한다
배두 눈에 띄우게 커지구 예정일두 점점 가까워지니 걱정두 많아 지는거 같다.ㅎㅎㅎ
울아가 엄마 배속에서 운동두 많이 하구 해서
아프지 말구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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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항상 님이 쓴 임신일기 꼬박 잘 보구있습니다...나두 이제 20주구 며칠 안되는데...요샌 배가 엄청 빨리 큼다...하루하루 다르게...배 부디사구...휴...소화두 잘 안되지...
ㅋㅋ,그렇게 놀러 잘 돌아다님까?
충분히 운동하니 순산하겠슴다^^
충분히 운동하니 순산하겠슴다^^
쌍디엄마님/
님은 쌍둥이라서 그런맴다
전 8달 되니까 소화 잘 안되기 시작합데다
앉아두 누워두 불편함다 ㅠㅠ 그래두 걸을때 제일 괜찮은거 같슴다 ㅎㅎㅎ
항상 몸조심하세요
꼬부니님/
꼬부니님 가만히 못있는 성격이라서
온하루 집에 가둬노면 자기밖에 안하구 답답해 죽슴다
그래 매일 여기저기 돌아다님다 ㅎㅎㅎ
님은 쌍둥이라서 그런맴다
전 8달 되니까 소화 잘 안되기 시작합데다
앉아두 누워두 불편함다 ㅠㅠ 그래두 걸을때 제일 괜찮은거 같슴다 ㅎㅎㅎ
항상 몸조심하세요
꼬부니님/
꼬부니님 가만히 못있는 성격이라서
온하루 집에 가둬노면 자기밖에 안하구 답답해 죽슴다
그래 매일 여기저기 돌아다님다 ㅎㅎㅎ
ㅎㅎㅎ
너 정말 진정못하는 성격이구나. 집에 가만이 있기보다 좋으니깐 몸 조심하면서 운동하기를 바란다.
너 정말 진정못하는 성격이구나. 집에 가만이 있기보다 좋으니깐 몸 조심하면서 운동하기를 바란다.
오늘두 물까마치님의 일기 읽으로 왓슴다. 내용이 상세하니 내 매번마다 상상해 봄다 ㅋㅋ 시간나면 또 올리세요. 들리겟음다.
8개월ㅎㅎㅎ 빠르네요.님의 임신 일기를 그냥 다 읽어서
님의 그마음이 저 다 감각할수 잇는것 같은 ㅎㅎㅎ
부러워요.부디 몸조심하며 ㅎㅎㅎ
다음또 기대할께요.
님의 그마음이 저 다 감각할수 잇는것 같은 ㅎㅎㅎ
부러워요.부디 몸조심하며 ㅎㅎㅎ
다음또 기대할께요.
웃는꽃/
글쎄 말이다 너무 욺직이기 좋아 해서
애 낳구 한달동안 감옥살이두 걱정이다 ㅎㅎㅎ
너두 몸 조심해라 ...
노랑클로바님/
항상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요즙 병원가두 검사나 다 같아서
건강하다는 말 한마디 듣구 옴다 ㅎㅎㅎ
단포포님/
처음에는 시간이 안지나가더니 어지는 시간이 빨리 지나는거 같슴다
어지는 9개월에 들어섰으니 말임다 ㅎㅎㅎ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님두 항상 행복하세요
글쎄 말이다 너무 욺직이기 좋아 해서
애 낳구 한달동안 감옥살이두 걱정이다 ㅎㅎㅎ
너두 몸 조심해라 ...
노랑클로바님/
항상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요즙 병원가두 검사나 다 같아서
건강하다는 말 한마디 듣구 옴다 ㅎㅎㅎ
단포포님/
처음에는 시간이 안지나가더니 어지는 시간이 빨리 지나는거 같슴다
어지는 9개월에 들어섰으니 말임다 ㅎㅎㅎ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님두 항상 행복하세요
언냐. 항상 언니 일기 보면 내가 더 기뻐지는거 있지? 아기가 잘 자라구 있느거 같네
나두 엊그제 울 아기 얼굴 사진 찍구 그랫어... 아기 얼굴 보구 넘 기뻐서 막 눈물이
나데... 울 아긴 아빠 닮은거 같든데... 암튼 언니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기 건강하게 잘 키워서 순산하길 바래요..
나두 엊그제 울 아기 얼굴 사진 찍구 그랫어... 아기 얼굴 보구 넘 기뻐서 막 눈물이
나데... 울 아긴 아빠 닮은거 같든데... 암튼 언니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기 건강하게 잘 키워서 순산하길 바래요..
아기가 잘 크고있네요 ㅎㅎ
원래 이제부터는 좀씩 붓기가 있을거예요. 너무 심하지 않으면 되죠 ㅎㅎ
언제나 즐겁게 있다가 갑니다,
이젠 아기용품들두 조금씩 준비해놓아야 겠네요.
원래 이제부터는 좀씩 붓기가 있을거예요. 너무 심하지 않으면 되죠 ㅎㅎ
언제나 즐겁게 있다가 갑니다,
이젠 아기용품들두 조금씩 준비해놓아야 겠네요.
흑장미/
너두 무사히 잘 지내구 있지?
아기 얼굴 사진은 보니까 지쁘지 ㅎㅎ
나두 매번 병원가는 날이면 그래서 기분이 영 좋다 ㅎㅎㅎ
너두 몸 조심하면서 이쁜아길 낳아라
금이님/
다른데는 일업는데 손이 붓김다 ㅠㅠ
아기용품은 거의다 준배 해 놓았슴다 ㅎㅎㅎ
집에서 노니까 심심하면 나가 돌면서 사군 함다
금이님두 요즘은 따님 옆에 있어서 행복하겠슴다
항상 행복하세요
너두 무사히 잘 지내구 있지?
아기 얼굴 사진은 보니까 지쁘지 ㅎㅎ
나두 매번 병원가는 날이면 그래서 기분이 영 좋다 ㅎㅎㅎ
너두 몸 조심하면서 이쁜아길 낳아라
금이님/
다른데는 일업는데 손이 붓김다 ㅠㅠ
아기용품은 거의다 준배 해 놓았슴다 ㅎㅎㅎ
집에서 노니까 심심하면 나가 돌면서 사군 함다
금이님두 요즘은 따님 옆에 있어서 행복하겠슴다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