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 ㅎㅎㅎ

가정육아 · #23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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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 2007-10-02 10:04:27 · 조회 363
자꾸 이런 글을 올린다구 욕하지마세요 .

느낌이 정말 재미있어서 여러분들과 나누자구요 ㅎㅎㅎ

15주 후반부터 배꼽주위로 꼼지락 꼼지락 거리는거 느껴요.ㅎㅎㅎ

16주에 들어서서 하루에 몇번씩 느낄수있어요 .

참 이상한 감각이면서도 어떤지 재미있어요 ㅎㅎㅎ

시간이 좀더 지나면 더 강하게 느낄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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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1)

행복맘 · 2007-10-02 10:11:08
지금 기분이 참 좋으시겠음다...
이런 얘기 들으면 나뚜 빨리 하나 더 낳구싶슴다...
무리하지 말구 맛있는거 많이 잡숫구 건강한 애기 낳을때까지 화이팅하쇼..
마모 · 2007-10-02 10:12:38
언니,배꼽주위라면 태동이 아닌거 같은데말이다.ㅋㅋㅋ
자궁이 아직은 그정도로 불어나지 않았어.ㅎㅎㅎ
子宫底가 만 20주가 돼야 겨우 배꼽아래근처로 올라오게 되거등.ㅎㅎㅎ
기노세이까모.
내 16주에 첨으로 태동을 느꼈을때는 치골오른쪽으로 해서 뽈록뽈록하는 느낌이였댔어.ㅎㅎㅎ
백조 · 2007-10-02 10:13:15
처음엔 그렇지요 ㅎㅎ
이제 점점 강해지다가 ㅋ
33주쯤되면 계속 차는 발이 위치를 난도나구 알게 됩니다
거기에 손을 대고 기다리믄 가끔 발이 쥐움다
살랑 발을 쥐믄 숙 뽑아감다 ㅋㅋ
애가 달이 차면 점점 차는 힘이 커쳐서
막 아플때도 잇슴다
갈비대도 막 차놓슴다
태동이 빠른거보니 아무래 아들일거 같슴다 ㅎㅎ
앵두 · 2007-10-02 10:22:36
행복맘님 고마워요. 그럼 하나 더 낳으세요 ㅎㅎㅎ


마모동생 엉? 그래? 키노세이는 안같은데 ,난 원래 아래배가 커서 말이야,지금배가 엄청커다 ㅋㅋㅋ 건데,밸이 움지기는건 같지않은데,배꼽밑 좌우로 꼼지락 거릴때도 있어 ,건데 아직 뽈록뽈록하는 느낌은 아닌것같네 ㅎㅎㅎ


백조님 갈비때까지도 차놓아요? 아프겠어요 ㅎㅎㅎ 발도 잡을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ㅎ 건데,태동이라면 좋겠는데 마모동생말 들어니 그런것같지도 않네요  .

건데 배에 꼼지락하는 느낌은 30년 살아도 이번이 처음이라 태동인가 하는데 ㅎㅎㅎ
백조 · 2007-10-02 10:26:16
먼저는 배꼽아래임다
빠르믄 16주 늦으믄 20주만에 꼭 느낄검다
조금만  더 지나면 ㅎㅎ
마모 · 2007-10-02 10:28:16
언니,내 또 한나 이상한 소릴 할까?
내 해산한담에두 자꾸만 이상하게 태동같은걸 느낀다.
배꼽근처에서 옛날에 울지운이 배안에 잇을때하고 똑같은 느낌.
근데 나 분명히 매달마다 일은 딱딱 치르구 그러니까 임신은 분명히 아니지.ㅋㅋㅋ
나뚜 어떨때는 기막히다. 무슨 모병인지.ㅠㅠ
귀부인 · 2007-10-02 10:32:38
열분 오하요우 ㅎㅎㅎ
언니 태동느끼니 더 행복하지?

마모야 그게 장이 움직입이다ㅋㅋ
앵두 · 2007-10-02 10:33:10
백조님 배꼼아래일때두 있어요. ㅎㅎㅎ 뭐라고 형용할지 물고기가 헤염치다가 한번 꿈틀거리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ㅎㅎㅎ 좀더지나면 더 강하게 느끼겠지요? ㅎㅎㅎ


마모동생 너 애기가 배안에 있을때 넘 인상깊어서 그런거 아니니? ㅎㅎㅎ 차차로 그런 느낌없어지겠지 ,그나저나 결혼기념일은 로맨틱하게 지냈어?
앵두 · 2007-10-02 10:34:38
귀부인 동생  오하요 ㅋㅋㅋ 좀 신기하면서 행복한 느낌 ㅎㅎㅎ 입덧이 없어지니, 잘 있는가 걱정이 되서말이 ㅎㅎㅎ 움직여주면 잘 있다고 생각해서 ㅋㅋ

마모동생 그게 장이 움직이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백조 · 2007-10-02 10:35:16
앵두님
내생각에 그게 태동이 맞는데 ...
그래다가 불실로 언젠가 팍 하고 채움다
가끔 일어나다가 하루가 차는 다르게 힘이 세짐다
마모 · 2007-10-02 10:35:42
그날에는 완벽했어유--ㅋㅋㅋ
부인이 오하여---올만이네.내밸이 많이 령활해졌다보다,막 지맘대로 움직이는게 말이다.ㅋㅋㅋ
앵두 · 2007-10-02 10:39:08
백조님  정말이세요? ㅎㅎㅎ 요즘은 움직이는 차수가 자꾸 늘어나서 ,이제 글쓰는데도 배꼽밑의 중간쯤에 꼼지락 하네요 ㅋㅋㅋ 막 차주는 날이 기대되네요 ㅎㅎㅎ

마모동생 ㅋㅋㅋ 완벽했으면 좋았다 ㅋㅋㅋ 딸기가 중국갔다오면 딸기집에 가서 맛있는거 먹으로 가자 ㅎㅎㅎ
현이 맘 · 2007-10-02 10:40:15
우에 백조님  말이  맛다
나는 둔해서인지  임심20주  넘어서부터  태동이 느껴졋거든,,
마치  뱀이  구블구블  하는것처럼  ㅋㅋㅋ
지금은  발이 쥐운다  ㅎㅎㅎㅎ
근데 내  발쥐면  울 남편이 난리다
애가 아파한다구  ㅎㅎㅎㅎ
귀부인 · 2007-10-02 10:41:11
ㅎㅎㅎ
입닷이 없어지다니 추카추카 ㅎㅎ

백조는 요즘 잠두 제대루 못자지 으흐흐흐

마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 어디 갔엇니?
앵두 · 2007-10-02 10:45:10
현이맘 언니  나도 밸이 움직인건가 했는데 ,밸움직이는거라면 넘 빈번하길래 ㅋㅋㅋ 태동이간했지머 요ㅎㅎㅎ 발이 쥐인다니 재미있네 ㅋㅋㅋ 발쥐면 애가 아파할까요?

귀부인동생  고마워 ㅎㅎㅎㅎ 나도 이젠 살것같어 ㅎㅎㅎ

백조님은 후반이니 고생하겠다 ㅠㅠㅠ

건데 마모동생 한테 나도 물어보고싶었는데 ㅋㅋㅋㅋㅋ
백조 · 2007-10-02 10:45:32
부인아 ㅎㅎ
내 못자는거 어케 알구 ㅎㅎ

마모야 호텔 어디 갔니 ?ㅎㅎㅎ
마모 · 2007-10-02 10:46:14
앵두언니,그래. 딸기언니 집에 잇는 맛있느거 모조리 소멸하고 오자꾸나.ㅋㅋㅋ
현이맘언니두 왓구나.ㅎㅎㅎ울신랑은 그떄 애하구 발로 밀내기를 막 하면서 장난쳤슴다.ㅎㅎㅎ애비아들이 뉘기 힘이 더센가 비긴다면서.ㅎㅎㅎ
부인아,이꼐부끄로에서 간단히 해결봤다.ㅋㅋㅋ신랑은 케이완보갯다구 나눈 카라오케이르 부르겠다구 땐쓰 쌈하다가 시간되니 왔다.거기 오후로가 좋드라.ㅋㅋㅋ이제 내집이 생기면 그렇게 장식할까 한다.ㅎㅎㅎ 
마모 · 2007-10-02 10:47:46
내 이말 딸기언니 하구 했다가 딸기언니 그러는게 너네 집으 그렇게 만들었다가 축구팀으 만들어내무 우찌니?이러갯구나.하하하하...딸기언니는 새기라는게 못하는말이 없다는데.ㅋㅋㅋㅋ
앵두 · 2007-10-02 10:49:29
마모동생 ㅋㅋㅋ 나뚜 그렇게 생각한다 ㅎㅎㅎㅎ 호텔에서 재미있게 시간보냈구나 ㅎㅎㅎ 나도 이사전의 집주위에 호털이 넘 많았는데 한번도 들어간적없어서 안에 어떻게 되였는지 막 궁금하다야, 다음에 만날때 알려줘라 ㅎㅎㅎ
앵두 · 2007-10-02 10:50:18
정말 축구팀이라면 지구인구들을 위해서 큰 공헌을 한거지머 ㅋㅋㅋㅋㅌ
마모 · 2007-10-02 10:52:40
거기가서 하나 에피소드 말해줄까?ㅎㅎㅎ
카운터에 앉은 사람이 얼굴도 안보인단말이다.
그런게 스떼이 하겠는가 아님 3시간만 휴식하겠는가 물으니까
정색해서 아니,우리는 딱 2시간이면 충족하다구 막 그랬지머.
사실 2시간후면 마감전차길래 2시간후에 불이나케 역으로 뛰여안가면 안된단말이다.
그러니까 카운터에 여자가 2시간이던 3시간이던 3시간전에 일끝내면 된다구 그러드라.말하구보니 우찌나 영사하든지.ㅋㅋㅋㅋ 
앵두 · 2007-10-02 10:54:05
마모동생 크하하하 나 하마트면 회사에서 큰소리로 웃을번했다 ㅋㅋㅋㅋㅋㅋ 너 신랑이 더 부꺼러워했겠다 ㅋㅋㅋㅋㅋㅋ ..............
백조 · 2007-10-02 10:55:25
마모야
생각보다  라브호 좋지 ?
나누 중국에서 5성들어도
목욕탕은 신오오구보 호텔이 더 좋드라 ㅎㅎ
너누 어느모태 갔대 ?
이럽다  얼굴도 안보이는데뭐 ㅋㅋ
귀부인 · 2007-10-02 10:56:10
백조야 내 누구냐 두 애기 엄마당 으흐 ㅋ

마모야 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
잘 놀다 왔구나 ㅎㅎ

언니 잘 먹구 많이 살찌라 ㅋㅋㅋ
언니두 지금 배 크니 큼찍한 오후로 딱 맞겠네 히히히
백조 · 2007-10-02 10:57:46
앵두님도
이제 라브 호텔 한번가보시요 ㅎㅎ
난 한번 가본게 영  좋습데다
임신중에 안전기믄 부부생활 재밋게 해도 오우케란데 ㅎㅎ
그나마나 신오오구보에서 친구 10명이 술 필림 끊기게 먹고 ㅎㅎ
집이 치바일땐데 ..
전차 없어서
둘이 라브호에서 잘 보냈다는게 어디딤가 ㅎㅎ
마모 · 2007-10-02 11:00:23
중국호텔이사 5성급이라도 일본 라부호텔하구 못비기지..ㅎㅎㅎ특히 오후로에 그 바브르하구 테레비를 걸어놓은걸 내 이담에 그대로 갖다가 인용할까 한다.
내 지금 시간 없어서 글을 못올리는데 이제 기회있음 내가 중국에서 호텔들었던 일을 써서 올릴께.ㅎㅎㅎ그것두 인간 잼있다,한일 잊어안진다.ㅎㅎㅎ
plum · 2007-10-02 11:01:02
앵두야 안녕...ㅎㅎㅎ
입덧업어졌구나..축하한다...이젠 살것같겠다...ㅎㅎㅎ
그리구 태동느끼기 시작하면 기분이 정말 엄마 기분이다...ㅎㅎㅎ

ㅋㅋㅋ 마모동생 많이 어떠했겠다...ㅎㅎㅎ
앵두 · 2007-10-02 11:01:33
귀부인 ㅋㅋㅋㅋㅋ 거 라브호텔 오후로가 막 궁금하네ㅎㅎㅎㅎ


백조님  글쎄요 ㅋㅋㅋ   역시 그래 좋으면 애기낳고 한번 가봐야겠소 ㅋㅋㅋㅋㅋㅋ
마모 · 2007-10-02 11:03:14
프럼언니,안뇽?ㅎㅎㅎ
내사 면피가 어지간히 두꺼워서.ㅋㅋㅋ
나가봐야 해,언니덜 후에 보쟈.ㅎㅎㅎ
앵두 · 2007-10-02 11:04:02
마모동생  그 호텔얘기 글을 올리는거 막 기대된다,네가 쓰면 막 웃으면서 읽을수 있겠다 ㅋㅋㅋㅋㅋㅋ


프람아  오늘은 안 바쁘냐? ㅎㅎㅎ 입덧 이젠 나은것같아 ,살것같다 ,간혹 허리가 좀 아프지만 위가 많이 좋아지니,살것같네 ㅋㅋㅋ 아직 엄마기분은 좀더 있어야 있을것같다 ㅋㅋㅋㅋ
앵두 · 2007-10-02 11:04:36
마모동생 ㅋㅋㅋ 그럼 조심해서 갔다와 ㅎㅎㅎ
plum · 2007-10-02 11:12:04
월말과 월초지나면 일은 안 바쁘다...ㅎㅎㅎ
근데 10월부터는 아침시간이라도 좀 집중해서 공부할려고....ㅎㅎㅎ
앵두 · 2007-10-02 11:32:12
프람 ㅋㅋㅋ 그럼 공부 잘해 ,머리아플땐 여기 들리고 ㅎㅎㅎ
미인송 · 2007-10-02 11:35:21
마모 ㅎㅎㅎ 나뚜 드문 드문 그런 이상한 감각이 들어서 막 지금 임신이 아닌가 착각한단데 ㅋㅋㅋ
앵두 · 2007-10-02 11:37:38
미인송님  ㅋㅋㅋㅋ 신진대사가 잘 돼서 그렇가보네요 ㅎㅎㅎ
미인송 · 2007-10-02 11:43:46
앵두 ㅎㅎㅎㅎㅎ 내 한 십년으 젊으무 아직두 애를 한 둴으 더 낳구싶은데 ㅋㅋㅋ
미샤 · 2007-10-02 11:45:03
빨간 앵두야,,,15주쯤되면 태동이 알리는거니??? 그럼 아직도 세주일은 기달려야 겟구나~~ㅠㅠㅠ 다노시미다와~~후후후~
미인송 · 2007-10-02 11:48:08
나느 제일처음 태동을 느낀게 딱 병원에가서 진찰을 기다릴떄대서 알았음다 ㅎㅎ조용하게 앉아있는데 딱 지렁이 꼼지락꼼지락하는것같은 느낌 ㅎㅎ 그떄 병원이 아니였다면 느끼지못했을겜다 ㅎㅎㅎ
앵두 · 2007-10-02 11:48:32
미인송님  ㅋㅋㅋㅋ 지금이라도 늦지 않을텐데요 ㅎㅎㅎㅎ


미샤  엉? 지금 임신12주야?  축하한다 ,오랜만이네 . 여기 들리는건 전번에 결혼식한거 너 맞지? 요즘 기억력이 많이 뜰어져서 ㅠㅠㅠ  위에분말들어면 태동이라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
チュ-リップ · 2007-10-02 12:04:11
앵두님,

얼굴은 모르지만 님 행복해 있는 모습 상상할수 있어요.ㅎㅎㅎ

태동 비묘한 느낌,
새 생명이 내 몸에서 움직인다니 감동되고 
또  엄마 된다는 실감이 절실히 느껴오죠.ㅎㅎㅎ

앵두님,몸 조심하고 행복하세요.ㅎㅎㅎ

앵두 · 2007-10-02 12:09:57
츄립프님 고마워요 ㅎㅎㅎ 정말 비묘한 느낌이요 ㅎㅎㅎ 님도 쭉 행복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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