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가정육아 · #23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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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10-01 13:19:28 · 조회 347
여름 옷으 정돈하멘서리 보니 이년동안 한번두 입지 않은 옷두 푸술하구

뚱뚱해 져서 들어가지 않아서 입지 않은 옷두 가득함다.

어즌 다 버려야지......ㅠㅠㅠ

버리자니 아깝지무. 새것 같은뎅. 어째야 하는지..ㅠㅠㅠ

아이 버리믄 집에 물건이 늘어나구.

버리자니 이제 혹시 약해지거나 옷이 없을때 입을지도 몰른다구 생각이 되구...

어째야 함다? 그래두 버려야갯지..

이거 북조선에다 보내주믄 잘 입갯는데.

이전에는 중국에다 맨날 보내서 울 엄마 북조선 보내는데 쓰게 햇는데

어즌 붙이는 돈두 아깝슴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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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2)

파란장미 · 2007-10-01 13:22:54
ㅎㅎㅎ 삼년전에 8월에 결혼하면서 여름옷 잔뜩 사놧는데 이듬해에 임신하면서 작년에는 뚱뚱해서 ..올해두 ㅠㅠ

저도 결혼때 새옷 사놓은거 그대로 옷장안에 구겨 넣구 잇습니더 ㅠㅠ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오늘 벌써 백수기념으로 아침 잔뜩 먹구 한잠 잣답니다 ㅠㅠ
sandy · 2007-10-01 13:24:01
파란 장미님. 햐. 어째야 함드?버려야지예? 정마 옷은 비싼거 살 필요 없지무.
울 아들옷드 작아서 던질께 영 많슴다.
하여간 큰맘 먹구 다 버리자구..ㅠㅠㅠㅠ
Why? · 2007-10-01 13:25:01
그래두 왈왈 다 버립소,,그래야 자리 남다,,,그래다가 이제 산더미 됨다,,,
아깝더래두 버리쇼,,,
수정 · 2007-10-01 13:27:15
싼디님 '

브란도 옷임까 ?
그럼 옥션에 내 보쇼 - 잘 팔립다 ㅎ ㅎ ㅎ
련정 · 2007-10-01 13:28:29
ㅎㅎ일본에선 어찌겠슴까..아까워두 버리고 나면 또 속시원해 날껌다..
나두 오기전에 안입는옷들을 두써료때즈 버렸슴다..
버리자니 아까워서 모아두었던건데..자리두 많이 차지하구
입을 옷들도 아니구 해서..결국은 버렸는데 옷장안이 환해나니 기분도 좋아납데다.
옛날에 연길에서는 닭알을 진짜 많이 바꿔입었는데..
밖에서 지딴환이푸러~하는 소리만 나면 어찌두 좋은지..ㅋㅋㅋ
거울 · 2007-10-01 13:29:02
그 마음 알만합다.. 살때는 다 비싸게 이뻐서 샀는데 몇번 못입고 식이 지나고.. 참..
어쩔수 없습다.. 시원하게 다 버리고 새거 또 사입어야지...그래야 기분도 좋아지고..안 그렇습까...
유정 · 2007-10-01 13:31:13
확 버리쇼.나도 언제 약해지겠는지 해서 옷을 그대로 뒀는데 더 약해안지는것같슴데다
확버리고 나면 혹시 약해지겠는지 ㅋㅋㅋ.
그렇잖아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나도 옷을 많이 버렸슴다.어떤옷은 한번도 안 입은것이였슴다.하도 옷은 비싼것이 없어서 버려도 별로 아깝지 않슴다.비싼옷이면 아마도 아깝겠지요.
파란장미 · 2007-10-01 13:32:41
확 버리구 싶은데 결혼때 함에 넣던 옷이라 ㅎㅎ 비싼거 새것대로 넣구 그만 시기 지낫슴니더 .

근데 버리자하니 또 아깝구 ㅎㅎ 그대로 두니 자리 차지하고 
蝶 · 2007-10-01 13:34:01
산디야...
2년씩 꺼내입지 않은 옷은 두면 좋지 않단다..
좋은 운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럼 교회에다가 주렴...
그럼 북조선이래도 가져다 줄수 있게...
귀부인 · 2007-10-01 13:37:03
울집 부근에     중고점이  있는데
옷  한벌에  50엔입더 ㅎㅎ

브랜드는    좀  더 하구 .....
수정 · 2007-10-01 13:38:04
글구 주말이면 후리마켓 있는데 거기에 나가서 팔아보쇼 ㅎ ㅎ ㅎ

잘 팔면 살때 보다 더 비싸게 팔수 있습다.

난  낡은옷 팔아서 새옷 사입습다.
유리 · 2007-10-01 13:41:27
난 더 열나는게 있습니다~~
누가 사준 옷이 꽤 있는데 마음에 안드니 한번도 안입엇습니다.
버릴라니 안 버릴라니... ...ㅠㅠ
깜장공주 · 2007-10-01 13:42:24
두해 안입던 옷은 버리는게 좋다고 들엇슴다 ~
그러니까 싼디님도 아까워하지 말고 버리쇼 ,
저두 가뜩 넣어두고 잇다가 전번에 친구한테서 이말 듣고
버렷슴다 ~ㅎㅎ
귀부인 · 2007-10-01 13:45:01
아  그리구  후리마켔  같은데 
나가면   재미두  있구 돈두  벌구 ㅎㅎㅎㅎ
 
 
sandy · 2007-10-01 13:46:39
와이. ㅎㅎ 그래야갯지? ㅎㅎㅎ
수정님. 휴. 브란도 없슴다. 언제 브란도 옷으 다 사입갯씀까.
련정님. 그래말임다. 중국같이 달걀이래두 바까 먹엇음 좋캤는데.ㅎㅎㅎ
거울님. ㅎㅎ 그렇치예? 버려야지무.
유정엄마님. 글쎄그리 비싼거는 아이래두 다 몇천엔 줫떤게라서리.ㅎㅎㅎ
파란 장미님. 비싼거야 식이 뒤떨어 아이 지잼까, 나는 반중건중 한게라서리.
나비 언니. 엉?어느 교회주라오? 거기까지 가져가기 싫소. ㅠㅠㅠ
귀부인님. 그램 중고점 가서 물어볼까요? 우리집 가까운데두 있긴 있는데.
수정님. 햐. 내 그거 어찌 주말까지 두구 후리마켁까지 가서 팔갯씀까.ㅎㅎㅎ
아이 팔리믄 어찜다? 내건 일본 사람들한테는 크갯는데.ㅎㅎ감사함다.
유리님. 휴...그건 정마 저기 수정님 말대로 후리마켓이랑 가서 팔던가 옵션 내든가 하쇼.
sandy · 2007-10-01 13:47:23
깜장공주님. 글쎄 그렇다멘서요? 그램 버려야지무. 어찌갯씀까.
귀부인님. 햐. 내 그럴 정력이 없슴다.
지구별 · 2007-10-01 13:48:04
확 버리쇼....
이제 만약시 약해져서 그 옷들이 들어간다 해두 별루 아이 입을겝다.
나는 옷이구 머이구 아이 쓰는거느 암튼 영 잘 버림다....ㅎㅎㅎㅎㅎ
蝶 · 2007-10-01 14:00:08
ㅎㅎㅎㅎ 넌 교회라고 하면 정말 과민 오는것 같다..ㅎㅎ
sandy · 2007-10-01 14:03:37
지구별. ㅎㅎㅎ 내 이재 후루기야 상 하거 거저 주구 왓소.ㅎㅎ

거저 주갰다니깐 영 좋아 하지무. 한마대 주구 왓지무. 아무래나 다른 사람이쓰문 좋채요.


나비언니. ㅎㅎ 내 이재 울집모태 후루기야상 에 가서 거저 주구 왓쏘. 한마대를 ㅎㅎ
蝶 · 2007-10-01 14:13:19
잘했다...ㅎㅎㅎㅎㅎ
sandy · 2007-10-01 14:15:08
언니. 휴 버리믄 그냐 걸레루 되재요. 후루기야상 주믄 그래두 다른 사람이 입갯지무.
아까바서리. 내 기실 버리는게 더 간단한것두 와늘 자전거다 싫구 가서 거저 줬쏘.ㅎㅎ
내 마음이 곱지? ㅎㅎㅎㅎ
福덩어리^^ · 2007-10-01 14:28:12
난 단추랑 딱 때서 버려요..ㅎㅎㅎ
일본에 단추 엄청 비싸거든요..ㅠㅠ;;
그래서 이쁜 단추랑 모아 두엇다가...다른데에 살짝 완포인트로 써주거든요.ㅎㅎ
福덩어리^^ · 2007-10-01 14:29:47
ㅠㅠ...벌써 후루기야상에 처리햇군요..ㅎㅎ
달아놓은 플도 안 읽어보고...이제서야 봣네요.ㅠㅠ
sandy · 2007-10-01 14:30:08
복덩어리님. ㅎㅎ 그렇슴까?
나는 그냥 그대로 이미 후루기야상 갔다 줫는뎅. ㅎㅎ
영 좋아 합데다. 거저 준다니깐. ㅎㅎㅎㅎ
sandy · 2007-10-01 14:34:12
복덩어리님. ㅎㅎㅎ 내 거저 쟁고다 싣구 인차 갔다 왓지무.ㅎㅎ
그나저나 좀 파이 난거랑은 아이 된다 합데다. 그런건 쓰레기루 래일 아침 버리자구.
사랑만땅 행복만땅 · 2007-10-01 14:50:23
저두 빨리 옷정리 해야겟슴당.
ㅠㅠ.여직껏 던지기 아까바서 몇년이구 그냥 놔둿는데.
어저는 큰맘머구 팍팍 던지자구 그램다.ㅠㅠ
자리만 잔뜩 차지하구..휴...
싼디님..어쩜다?나두 이전에 바지랑 입지 못할때므 영 속이 타서.
sandy · 2007-10-01 15:04:17
사랑 만땅님. ㅎㅎㅎ 글쎄말임다. 나두 그래서 다 처리 햇쑴다.
이전에 바지랑 다 던졌숨다. 비싼거는 놔두구. 만엔 이상 짜리는 어쨌뜬 못 처리 해갯지무.
백조 · 2007-10-01 15:50:48
처리해야지무 ㅎㅎ
나는 그런게 빤빠 ㅎㅎ
코구멍만한 집에 어디 둔다고 ㅎㅎ
딱 한나근심임다
한벌에 3만엔 5만엔 하는 스츠 한줄 지었는데
이제 살을 못빼는날엔 몽땅 완라
그거 다시 사자믄 돈이 헹페없이 듬다 ㅠㅠㅠ
sandy · 2007-10-01 16:28:54
백조.그래말이. 나두 그래서 다 처리햇찌무.집에 물건이 넘쳐나서리.ㅠㅠㅠ
시푸 말 하니깐. 글쎄 울 아들 시푸 그때 만엔 넘게 주구 샀는데
이재 입혀보니 영 작지무. 그래두 그건 비싸서 처리 못하구 뒀소.ㅠㅠㅠ
이제 애기 낳구 살 빼믄 되지무. 어찌갯쏘.
빨간딸기 · 2007-10-01 17:57:16
나두 글무 약해지므 입자고 두었던 옷들 싹 던져야겠당
언제므 약해지겠는가해서 그냥 두었더니 복이 달아나는구나 ㅠㅠ
sandy · 2007-10-01 17:59:34
딸기. ㅎㅎㅎ 나두 그래서 뒀다가 아무래두 아이 될것 같아서 오늘 다 처리 햇쏘.
이제 약해지문 또 사믄 되지무. ㅎㅎㅎ 저두 처리 하우. ㅎㅎㅎ
행복 · 2007-10-01 21:16:42
언니두 던지면 너무 아깝지!
난 내 못입는 옷을 내동생주구 서로 바꿔치기랑 하오!
또 중국에 갈땐 내 사촌동생들두 갖다주구.
다 싸구려를 산게 아니라서 버리기 아까워서.
누구두 못입을게면 큰 맘 먹구 버려야지만.
우리두 이제 동경에 이사갈때 버려야할게 가득한데 내 어떻게 버리겠는지 지금부터 걱정이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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