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락스 타임 ㅎ

가정육아 · #232898

← 가정육아

백조 · 2007-10-01 09:01:21 · 조회 346
아침에 남편이 출근가면
바로 나의 최고의 리락스 타임입니다

애기 동요를 켜놓은체

가끔은 엊저녁 남은 밥에 참기름 두고
사라다 한봉지 쏟아서 막 비베먹기도 하고

바나나 두개에 빵두쪼각에 요구르트에 에때우기도 합니다
그다음은 어김없이 허브티 한잔 따뜻하게 하면서
쉽터를 들락 날락 ㅎ

직성이 풀리면
엉금엉금 일어나서 날씨에 따라
세탁기도 돌리고
먼지 닦고 딲딲이로 돌돌 굴리면서
주단 청소를 합 니다

흠뻑 땀흘리고 나면
샤워하고 바로
복숭아나 포도를 먹어댑니다

본격적으로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시원한 기분으로 꿈나라로 갑니다 ㅋ

점심때도 모르고 자지만
어김없는 남편의
밥먹으란 전화에 눈을 뜨고
먹고나면 한참 흥얼 거리다가
다시 쉼터로 출근합니다

유족한 생활도 많이는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더욱 즐겁습니다

혼자서 아글타글하는 남편이 참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만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0)

sandy · 2007-10-01 09:04:57
ㅎㅎㅎㅎ 남편이 가슴아파두 어찌갯쏘. 어쩔수 없짐..
나두 오늘 나그네 잔더리 아프대서 맛사지 해주구 일할라 보내는게
영 마음이 아프지무. ㅎㅎㅎ
백조 · 2007-10-01 09:19:48
싼디언니
하기사 집에서 놀고 먹으니
조금 양심의 가책이라고 할가 ㅎㅎㅎ
가슴이 아픔다
그래서 잘 멕으느라 하는데 ....
개탕 먹자마자 어제는 삼겹살 내라재 ?ㅠㅠㅠ
모르는 사람봣음 내 굶기는가 하재캐슴다 ?
사실 밥해 먹이고
남편 거두는거도 쉽지 않은데 ...
蝶 · 2007-10-01 09:24:42
ㅎㅎㅎㅎ 부러부러..
sandy · 2007-10-01 09:34:26
휴. 찰떡 먹기싶다 합데. ㅎㅎㅎ 제 맹글어 주오.ㅎㅎㅎ
나비 · 2007-10-01 09:36:14
밥먹을 시간이 되면 전화까지 해주구...
애와 엄마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군요^^
微笑み天子 · 2007-10-01 09:36:17
백조.. 칼이 아무래 제대로 못먹구 사는같소...음... 그날에 마지막에 끈나서 까지두
개탕으 한사발 들이키구 집갑데..음.ㅎㅎㅎ

찌나미..나는 랭면 한긋 프라스 개탕 한사발 음....
백조 · 2007-10-01 09:40:00
노랑나비님
부럽긴요 ㅎㅎㅎ

싼디언니
개탕 먹자마자 삼겹살 먹겠다니 후 ...
둘이 한달에 쌀이 10키로 먹든데
이근간에 14키로 먹는단게 아님까 ?
나누 띵스 띵랴 하느데 말이 휴 ...

나비님
전화안오믄 배안에 애기 배고파 한담다 ㅎㅎ
백조 · 2007-10-01 09:43:07
천자
 이거봅소
내 미치기 일보 직전이구마
온여름 개고기에 소꼬리에 푹 살아서
끊임없이 대접했수구마
거의 반년도 되나마나한시이에
10키로 가까이 올랐으구마
갈비대 알른알른하든게
와늘 살이 올라...그 배 생각이 안남두 ?ㅋ
그나저나 삼겹살 살러 가야짐
집에 황제가 먹게다믄
정신없시 달아나가 사와야짐 ㅎㅎ

그나저나 천자는 덩치커서 ㅎㅎ
하지만 조심합소
이 나이부터 살이 올르믄 문티를 메날가도
잘 안빠지구마
명심합서 ㅎㅎㅎ

微笑み天子 · 2007-10-01 09:44:21
백조.. 켁.. 음... 나는 짐 200키로를 목표로 음... ㅋㅋ 좀 있음 달성하겟는데 ㅎㅎ
백조 · 2007-10-01 09:46:22
골고루 오르믄 괜찮은데
배만 커더우 처럼 볼록하믄 베기 싫지 ㅎㅎㅎ
백조 · 2007-10-01 09:46:47
가만
무슨소리
200키로믄 스모오구나 ㅎㅎㅎㅎ
귀부인 · 2007-10-01 09:49:03
하하하
너두  과일  좋아하는구나
과일  많이  먹으면  애기 피부 
하야말숙하고  좋다는데 ㅎ

부부간  둘이  잘 축으  낸당 ㅋㅋㅋ
백조 · 2007-10-01 09:51:40
부인
나 잘먹는건 승인하는데
어째그런지
먹는데 돈이 점점 많이 든다 ...
외식빼고 ㅎㅎㅎ
싸리구 채소구 점점 더 많이 사야된다 ㅠㅠㅠ
파란장미 · 2007-10-01 09:56:25
ㅎㅎㅎ 하루 일과 이렇게 되구마 . ㅋㅋ

열씨미 태아교육잘하고 이제 오라지 않아 나올 귀염둥이 기다리면서 ...

그나저나 근수 오르는거 걱정말구 많이 많이 먹구 .

신랑 근수 많이 불엇네 . ㅋㅋ 공대 잘하고 잇구만 ...
귀부인 · 2007-10-01 09:57:28
너  여러가지로   맛있게  하느라   그렇다  ㅎ
이제봐라  애기 태여나면
별루 먹지않는데
쌀이  인차  축이  난단말이다


이제  가마이  보니 
과일  값이  많이 가겠다ㅎㅎㅎ
백조 · 2007-10-01 09:58:32
파랑언니
ㅎㅎ
개 고기 덕분에 ㅎㅎㅎ
뭐 간단히 말하믄 먹고 자고 ㅎㅎㅎㅎ
백조 · 2007-10-01 10:07:00
부인아
너네도 그렇니 ㅎㅎ
우리느 둘이서 ㅎㅎㅎ
14키로믄 많이 먹재야 ㅎㅎ
귀부인 · 2007-10-01 10:11:22
ㅍ
뮤신게    그리두  많이  먹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lum · 2007-10-01 10:40:15
여자들이 그럴때라도 편해져야죠....
그리구 편하다해도 집에서 할건 다 하는게 여자니깐요...ㅎㅎㅎ
이쁜애기를 워해서라도 이시간 잘 향수하세요...ㅎㅎㅎ
トマト · 2007-10-01 12:18:04
이제 아기가 태여나면 엄청 바쁠실텐데,
지금은 많이 먹고 휴식하는것도 좋아요.
저두 맨날 먹고 자고 하는데.......
대신 살은 팍팍 오르구요 ㅠㅠㅠㅠ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려행사 태도영환맘2007-10-01 10:5635520
틀린간판장백호2007-10-01 10:563465
피를 어느정도 흘리면 수혈하는지웃는 꽃2007-10-01 10:2951220
혜경이 보육원 운동대회 ㅎㅎㅎ파란장미2007-10-01 10:2367136
하루에4시간씩2일나비2007-10-01 10:183478
규우데르와 ....도꼬데 가에마쓰까?나비2007-10-01 10:0835114
미깡진 인터넷백조2007-10-01 10:0634619
귀화에 관해서나비2007-10-01 10:013484
행복아 결혼일주년 축하한다나나2007-10-01 09:5834722
급합니다행복한 사람2007-10-01 09:443475
계절이 바뀌니sandy2007-10-01 09:1434914
▶ 리락스 타임 ㅎ백조2007-10-01 09:0134620
졸업식선물로 무엇을 사주면...蝶2007-10-01 08:393519
명태생반찬을 하려고 하는데...蝶2007-10-01 08:284165
저기 ..ㅠㅠ설레이는 내가슴2007-10-01 07:093524
야끼니꾸 간판근시12007-10-01 02:023687
여러분 꼭 여기 들어와 보세요깜둥이2007-10-01 01:193490
보육원에서2sayu2007-10-01 00:3234910
태반에 관하여김경송2007-10-01 00:283468
아이콘.근시12007-09-30 23:533503
보육원에서1sayu2007-09-30 23:1834910
안아 주실래요?등갓이2007-09-30 22:5751329
애가잘때 식은땀 흘려요기다림2007-09-30 22:355105
멋잇는 오모쨔사진福덩어리^^2007-09-30 22:263479
또 하나 물어봅시다변하지 않는 마음2007-09-30 22:223460
행복하짐 ㅋㅋㅋ찡이2007-09-30 22:053509
귀화하신분들께 신세좀 집시다.은영마미2007-09-30 22:053631
영 이해안감다녹색장미2007-09-30 21:243578
요즘 친척방문 요청수속을 하신분 조언을 부탁합니다.변하지 않는 마음2007-09-30 21:133523
조언 부탁합니다.구름2007-09-30 21:053706
← 이전1757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