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이해안감다

가정육아 · #23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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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장미 · 2007-09-30 21:24:11 · 조회 357
어제 시장돌이 하다가 무심결에 어떤 엄마가 기형아인지 머리가 몸만큼 큰 아이를 안고 길에서 구걸하는걸 봤슴다

그애 그렇게 태여난것만 해두 불쌍한데 그렇게 드러내놓구 구걸해야 되는지....

구걸안하무 혼자 돈 벌면서 키우면 되는거 아닌감....

정 안되면 여러 복지구역의 도움 받아두 되구 한데....ㅉㅉ

그찮아두 대학입시하구 길에서 어떤 여자아이가 세상뜬 아버지 사진 들구 구걸해서 사람들이 가서 다 물어봅데다

너네 부모 상세났음 넌 아르바이트나 무슨일이나 해서 돈벌 궁리해야지 왜 여기서 구걸하냐구...

이런 구걸들은 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몰겠슴다

중국은 다 좋은데 이런 구걸하는 사람들이 없었음 좋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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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등이나 좀 · 2007-09-30 21:31:32
이재 9월달이대서 이해가 다 가자무 멀었지무  아직도 석달 남았지머 등이나 좀
sandy · 2007-09-30 21:45:48
등이나 좀 저는 무슨 말 하우? ㅋㅋ

님 말 듣구 보니 내 홀리운것 같슴다.

휴...내 이전에 중국갔을때 돈이 없어서 공부 못한다구 간판들구 무릎꿇구 잇는 아이보구

불쌍해서 돈 백원 줫땠는데... 거짖말인가?

나는 돈 없어서 공부 못햇다믄 자꾸 불쌍 해서리..ㅠㅠㅠ
마모 · 2007-09-30 21:53:17
제가 전에 들은 얘긴데
중국에서 전문 애들이랑 여자들을 시켜서 구걸하게 하는 그룹이 있대요.
애들이 기차역전,뻐스정류소에서 사람가는 길을 막고 붙들고 불쌍하게 구걸하면서 다문 10전이라도 내놓을때까지 달라붙슴다.
그담에 돈받으면 잠시후에 인츰 어른들이 나타나서 애들이 구걸해온 돈을 내놓게 한답니다.
저두 그래서 여러번 당해봤어요.
밖에 나와서 구걸하는 사람들 진짜인지 꾸민건지...
자선을 베풀려면 다른 방법도 많으니 저는 이저는 길에서 구걸하는 사람을 봐도 모르는척합니다.
백조 · 2007-09-30 21:58:56
가난구제는 나라도 어쩔 방도가 없답니다
기분에 따라 결정하기도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난 눈감고 지나갑니다
내기 리행해야할 의무가 아니기에 ...
유미네 봄제비 · 2007-09-30 22:36:49
나두 그런걸 보면 마음이 아파두 그저 지나감다 .
아직까지 남까지 도와주면서 살 정도까지 안되니깐 ....
돌봐줘야할 사람이 많아서
글구 옛날에 한번 당한적두 있구 ....
꼬옥 잘살거야 · 2007-09-30 23:28:50
연길 서시장가면  정말 많슴다 ㅠㅠㅠㅠ
전번에는  얼굴껍질이 쌀  없구  귀두 코두 구멍밖에 안보입데다  
막 겁이 납데다 

근데  지금은 그런걸 봐두  그냥 지나감다 

내가  돈을 준다해서  그사람들  생활이 너무 좋아지는것두 아니래서
돼지천사 · 2007-09-30 23:46:29
난 불구자들이나........휴....넘.....보기 구차한사람들은 줌니다

물론 젊은 거러지는 안줌니다.난 깍재되서 많이 안주구 조금 ㅎ

난....돈없어두......기부는 잘함니다......조금씩.....

전번에 중국간기.....겨울인데..........한 늙은 거러지.....만숀 밑에서 있더란말이

구걸두하지않구......ㅠㅠㅠ

 소매점가서 빵하구...물을사다가 주었짐
빨간딸기 · 2007-10-01 08:21:53
이전에 신문을 보니 그런 그릅이있답당
애들이랑 훔쳐다가 우정 팔다리 끊어서 구걸 시켜서는
어른들이 돈챙겨서 쑈싸한다는 보도를
그걸보고 난 구걸할때므 눈 한번 짤 갈기구지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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