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트러블

가정육아 · #232067

← 가정육아

나비 · 2007-09-29 15:24:01 · 조회 529
또 남편의 흉보러 왔슴다.
우리 집 딱갑쟁이..................ㅠㅠㅠ
돈을 버는게 다 애를 위한게 아닌가요?
지금 公文国語교실 한주일에 두번 6000엔,
그리고 피아노 한달에 3번 5775엔,그리고 입회금5250엔,
그리고 교재비용 반년에 3570엔입니다.
그리고 유치원 비용 한달에 3만엔 정도입니다.

원래는 내 생각에는 일본말을 베라베라 할수 있을때
영어를 시작하자고 생각했는데
오늘 정작 영어렛슨에 참가하고 보니 또 영어도 배워주고 싶었슴다.
그래서 그냥 영어렛슨에 갔다왔으니
영어도 좀 배워주면 좋겠는데 했더니
와늘 난세함다.
아직도 돈 쓸 일이 많은데 글고 일어도 제대로 못하는데
영어를 배우냐고...........애가 지금 중국말,조선말 그리고 일본말 배우는것도
힘들텐데 또 무슨 영어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 좀 침묵하고 있었슴다.
그래던게 내 밥상도 아니 거두고 갔다면서
투정을 하는거
내가
.........어쩌다가 한번 거두고 무슨 말이 그리 많은가고......
하고 소리 쳣더니
울 남편이 하는 말이
.........가만히 앉아놀면서 소리만 쳐라........
하잼다............하하하하하하
내 속을루도 영 우습지무.
(내 무슨 두 손을 배에 얹어놓고 정말 가만히 앉아놀았는가?)
이런 이유로 소리르 한번 쳐밨슴다.
문제는 내가 남편하고 소리치면
우리 애가 또 덩달아 소리친단말임다.
이래면 아빠는 성나서 죽슴다...............ㅠㅠㅠ
한참 신경질 쓰던끝에
나와 애의 성화에 못배겨 차 몰고 어디론가 갔슴다.
난 요렇게 앉아서 컴이랑 하고
문제는 저래다가도 저녁시간이 되면 쟌또 집에 돌아온단말임다.

만약 둘의 중간에 애가 없으면 또 무슨 트러불이 생길지.
내 영 궁금하지무.
한달이구 두달이고 내가 문제거리를 만들지 않으면
집안은 영 쥐죽은 하단말임다.
정말 내 탓인가 아니면 남편의 문제인가?
이렇게 쓰면서도 알고도 모를일이짐.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6)

명 연 · 2007-09-29 15:30:21
ㅎㅎㅎㅎ

잼있는 가족이네요~부러워용

근데 울 남편은 이제 애기가 태여나면 나보구 자기 흉보지 말래요.

애기두 따라배운다구 글면 자기 위신이 없어진다구 ~ㅎㅎㅎ

저두 울 남편이랑 싸울때 남편이 집나가두 밥먹는 시간만 되면 돌아와요.ㅎㅎㅎ

나비 · 2007-09-29 15:37:38
명 연님
[5급시민]
정말 그렇더라니깐요.
내가 남편하고 어떻게 하면 애두 따라서 한다니깐요.
재미있다기보다 내 좀 머리 아픔다.
난 애를 여러가지를 배워주고 싶은데
남편은 별로 동의가 아니거던요.
돈을 버는게 다 애를 위한건데
난 투자할수 있는 만큼은 투자하고 싶어서
꼬옥 잘살거야 · 2007-09-29 15:44:04
남편이 집에서  외목낫구낭  ㅎㅎㅎ
애까지 같이 소리친다니  ㅎㅎㅎㅎ

울아들두 빨리커서 내가 함편하면 좋을련만  ㅎㅎ

그리구  울집에서두 내만 조용하면  아무일두 없슴다

울집에선 내가 문제짐 ㅋㅋㅋㅋ
나비 · 2007-09-29 15:50:32
님
[116만장자]
그러니깐말이에요.
애두 이렇게 말하면서도 그래도 엄마곱다 해요.
아빠 돈 잘 버는데 아빠두 곱지...........하면설
지금 애들 역어빠져서.........찌나미니
님네 애는 아직 3살이 안되는가요?
쟈스민 · 2007-09-29 15:58:02
어릴때 영어발음이랑 시간상 금전상
여유잇으면 다 익혀주세요.
다들 혼돈한다구 그래두
어린애들이 언어배우는천재입니다.



나비 · 2007-09-29 16:01:23
님
[38만부자]
저두 그렇게 생각해서 시간만 있으면
머라도 다 배우줄려고 하고 있슴다.
오늘 우리 애가 거기 렛슨에 갔다오구설
이렇게 말함다.
땐스에서 하는 영어보다 딱 일어같다멘설 그럽데다.
하기야 일본선생이 아무리 잘해밨자
그 일본식 영어발음이니깐.
나두 좀 그렇게 듣기지만 내 영어 벰벡이니깐
더 말은 안했슴다.
유정 · 2007-09-29 16:36:18
일본선생한테서 배우면 안되지요.영어는 그래도 외국사람한테서 배워야지요.
차라리 일본선생한테서 배울거면 중국류학생들중에서 영어를 잘하는 애한테서
배우겠슴다.지금 나와 같이 학교다니는 애는 원래 미국류학가려고 영어 터프도
영 높게 맞았슴다.그리고 영어원래 발음도 좋구요.가정교사를 청해도 얼마
비싸지도 않구요.
나비 · 2007-09-29 16:41:30
님
[11만부자]
그래니깐 말이에요.
저도 외국인강사한테서 배우게 하고 싶은데
아직 그런 학원을 찾지 못해서 그럽니다.
그냥 피아노학습반에 영어렛슨 하니깐 참가해밨슴다.
일본에서 영어가정교사는 얼마씩 하는지 알려줄수 있나요?
그럼 아또바이스 감사함다.
sandy · 2007-09-29 17:17:38
영어 아직 배와주지 마우.
일어제대로 한담에 배워줘두 아이 늦재?
남편 말이 도리 있구만.
글구 남편들이 여자 일 아이하믄 와늘 집에서 놀구 먹는가 하구 생각하길래.
휴일에는 밥하는거랑 빨래랑 드문드문 시켜야 힘든거 안단말이.
나는 우정 빨래 개는것두 휴일에 모닸다가 나그네 앞에서 개지무.
밥이랑 가끔씩 시켜먹어야 집에서 노는것두 할일이 많다는거 안단 말이.ㅎㅎ
거울 · 2007-09-29 19:52:23
어린 아이가 영어를 잘 배우려면 우선 부모중에 영어를 어느정도 장악하신 분이 있어야
잘 배울수 잇습다...
나비 · 2007-09-29 21:42:47
언니
[억만장자]
영어는 아무래도 시디같은걸 사놓고
혼자 배워주는게 낫을것 같슴다.
글쎄 남자들은 다 그런가봄다.
시키자고 해도 요즘에는 회사가 일이 넘 많아서
내까지 스트레스 주기 싫어서 가만나둠다...ㅎㅎㅎ
집에 남편이 정말 무던해보임다.
매번 언니글을 읽어봐도
집일을 그렇게 잘해주니
얼마나 좋겠슴다?
난 집일 혼자서 담당하고 남편이 바깥일 담당함다.
나비 · 2007-09-29 21:44:27
거울님
글쎄,무슨 과목이나 제가 알고 복과를 시키는게 좋아요.
지금 구몬도 다닌다는 형식이지만
대부분 내가 집에서 많이 가르쳐야 효과를 봅니다.
쿄타로 · 2007-09-29 22:25:39
근데 한꺼번에 다 잘 될이 없잼까 ...

천천히 정황보면서  해주는게 더 좋을뜻 싶은데 ...

언제나 욕심이라는게 먼저 앞서서 좋지므 음흐흐
연이 · 2007-09-30 00:39:56
그게 뭐 흉임까?사랑싸움이지,부부사이에 서루 애르 더 관심하느라 그러는거지...헌데 애가 흥취가 있구 가기싶다면사 보내줘야지무,찮으무 울집처럼 남편이 찬밥먹을 준비 단단히 해라던가,하하하...살다보무 맨날 티각태각하지예,울집두 마찬가짐다...
나비 · 2007-09-30 08:06:37
쿄타로님
[12만부자]
하긴 그렇슴다.
요즘 내가 게으름 피우는 바람에 국어공부도 좀씩 밀궈지는 같슴다.
오늘은 날씨가 칩칩해서 또 늦잠 잤슴다.
딸애가 먼저 일어나서 배고프다고 해서
우유와 빵을 먹이고 또 여기에 왔슴다........ㅠㅠㅠㅠㅠㅠㅠ
나비 · 2007-09-30 08:09:35
연이님
문제는 돈이 든다고 하지 말라는게 분명하단말임다....ㅠㅠㅠ
애도 영어도 하겠다는데 말임다.
글쎄 어제도 애가 잘 따라합데다....그래서 무슨 방법을 쓰던지
외국인강사가 있는 학교를 찾아서
보낼려고 하는게 내 마음임니다.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사랑해 님....거울2007-09-29 23:003522
크리스탈 아이콘s0aa2007-09-29 22:413870
책파는 사이트 알려주세요.민정2007-09-29 21:413571
고양이 사진.근시12007-09-29 21:283544
오랜만에sandy2007-09-29 21:1235515
이재 메롱으미인송2007-09-29 20:553526
주말에는 항상미인송2007-09-29 20:383836
이미 사놓은 집을 어떻게 해요?아침이슬2007-09-29 19:214673
해물 찌지미 ㅎㅎㅎ레시피추가キリン쨩2007-09-29 18:0044111
사진은 어떻게 올리는지요?태양2007-09-29 17:583933
나리타공항 몇시부터 물건 파나요?메모사랑2007-09-29 17:153476
휴식날이무....유나아2007-09-29 17:003505
내나비2007-09-29 16:354385
재미없는 일요일나비2007-09-29 16:283746
부양가족 신청에 대하여둥근 달님2007-09-29 15:524151
▶ 남편과의 트러블나비2007-09-29 15:2452916
ㅠㅠㅠㅠㅠ명 연2007-09-29 14:5934713
资生堂化妆品을 싸게 살수잇을가요?할수잇어2007-09-29 14:293699
회충약가을2007-09-29 14:133723
입덧이 심한 예비맘들 요기메 모이쇼~~☆와가마마 마녀☆2007-09-29 13:254414
아내들이 이래서 속터진다.☆와가마마 마녀☆2007-09-29 13:183472
오징어불고기....☆와가마마 마녀☆2007-09-29 13:063954
결혼사진..^^*가짜천사2007-09-29 13:03113643
여자들은 정말 남자보다 무식한가?명 연2007-09-29 12:393479
년말에 연길가는 티켓에 관하여드봉2007-09-29 12:093510
엊저녁 지진유미네 봄제비2007-09-29 12:033552
오늘이 출근 마지막 날 !Winter2007-09-29 11:303516
카리스마 주부?진희엄마2007-09-29 11:213647
다이어트는 말구............동그라미2007-09-29 10:513686
백조님희망2007-09-29 10:443512
← 이전1760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