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어떡하면 좋을까요????

가정육아 · #230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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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 2007-09-27 19:50:29 · 조회 350
난 저의 남편이 어떨땐 정말로 이해할수가 없어요.
사업에서나 친구사이 일처사 같은건 잘하고있는데 자신의 가족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무관심한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요. 그리고 집에일에 대해서는
모든것이 다 형식이라고 생각하구 그러는게 정말 싫어요.
추석에도 한국에계시는 아버님하구 중국에계시는 어머님께 전화라도 해드리라구
그렇게도 말했는데 전화 안했더라구요. 자신의 부모님이신데 ..... 난 시어머니 시아버님에게
명절이나 생일 꼭꼭 전화해드리거등요. 저번에도 시아버님 생일날전화하구 꼭 전화해드리라구
신신 당부했었는데 끝내 안했더라구요. 부모님은 얼마나 서운하시겟어요. 장가가더니 부모님한테
관심없다구 많이 서운해할것같아요. 몇번이고 말했는데 늘 내가 하면 자기가 하는거랑 같다구
그러군해요. 현재 같이 있으면 몰라두 지금 우리도 결혼후에 일본과 중국에 떨어져있는데 각자 전화
해드리는건 기본적인 예이이라구 생각해요. 정말로 답답해요. 자신의 부모님한테도 그렇게 무관심한
사람이 자기 안해 그리구 안해부모님한테는 잘할수 있겟어요???
몇번이고 말하구 알려줫는데 잘안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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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꼬옥 잘살거야 · 2007-09-27 20:04:40
울집과 같은집두 잇군요  ㅎㅎ
남자들은 다그런가? ㅎㅎㅎ
그래서 울집에선 내가 공산당 정보원 일때두 잇구 나쁜놈 특무질 할때두 많슴다
중간에서  소식전하느라니 나쁜소식 전하면 특무구 좋은소식은 정보원이구 ㅋㅋㅋ

근데 울신랑을 보니  내가 며칠씩이나  전화햇단말 안하면 그래두 근심되는지
전화안하는가 물어봄다  ㅋㅋㅋ

그냥 중간에서  전화해서  알려주쇼  그럼 두쪽 다  기분이 괜찮을검다 ㅎㅎㅎ
쟈스민 · 2007-09-27 20:04:41
원래는 않그랫는데 지금 그러면
일본와서 일이 넘힘들거나 혹은 일이 자기생각되로 않나가
부모한테랑 전화할때마다 들리는 언제 돈많이 벌어 중국에
돌아갈타산인가 그런말 들릴가봐 겁먹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원래부터 그런분은 자기자식 부모님이 제일잘안다구
확실히 많이 섭섭하지만 원래부터 그런성격이면
님이 단단히 결심 먹구 조금조금씩 고쳐줘야할듯합니다.

지금 거리가 잇으니 완전히 설들시킬것은 포기하구 속썩지마세요.
이쁜 안해가 가까운곳에서 설득해야 설득력 높다구합니다.
고쳐줄것 하나하나 적엇다가 같이 잇을때 고쳐주도록하면 안되겟어요?
제리 · 2007-09-27 20:22:06
잘살꺼야 꼬옥님:  남자들은 정말로 다 그런걸까요?
나야 당연히 두쪽다 전화해드리죠. 그래도 부모님들은 아들 전화
애타게 기다릴꺼잖아요. 부모님한테는 넘 죄송한것같아서 ........


쟈스민님: 저의실랑은 원래부터 조금은 그런성격이 있었어요.
근데 결혼후부터 더 심해지는것같아요. 그냥 내가 뭐나 다 하면 된다
그러면 자기가 한것과 같다 그런 생각같구 있거등요.
쟈스민님 말처럼 지금은 거리가 있기에 아무리 말해도 감정만 상할뿐이지
별로 효과없을것같아요. 저도 다음달쯤엔 일본가게되니까 지금부터 하나씩
적어두었다가 꼭~ 고쳐줘야겟어요.
찡이 · 2007-09-27 20:35:58
울집두 그렇음다...하두 같이 잇으니깐  같이 중국에 전화함다...
내감독안하므 또 전화못치지무
제리 · 2007-09-27 20:43:03
찡이님 남편도 그런가요?
전 그날에 가서 그냥 전화든가 멜로 알려주는데도  전화못하는건지
아니면 안하는건지 결국 전화드리지 안군말거등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옆에서 감독하고 또 하나하나 나쁜버릇을
고쳐줘야겟어요. 비록 쉽지는 안을꺼라구 생각해요.
저의 남편 또 고집은 얼마나 세다구요. 그래도 노력해봐야죠. ㅎㅎㅎㅎ
마모 · 2007-09-27 20:44:46
자기가족을 사랑하면서 그 사랑함을 겉으로 들어내기 쑥스러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특히 남자들가운데 평시에 자기앞에 일처사랑 제대로 잘하면서도 자기하고 제일 가까운 사람한테 랭담한 사람들이 많슴다.ㅎㅎㅎ
남편분이 명절인사같은 사소한 일은 님을 믿고 님한테 맡기구 있는거 아닐까요?
너무 탓하지 마시구 가만 내버려두세요.ㅎㅎㅎ
명 연 · 2007-09-27 20:51:33
 울 남편두 그래요/항상 내가 전화번호를 다 눌러줘야 할수없이 전화기를 받아서 통화하긴 해요/
근데 울 시부모는 섭섭하지두 않아요.남자는 다 그렇다구 .ㅎㅎㅎ
제리 · 2007-09-27 21:05:28
마모님 그냥 내버려둘수는 없다구 생각해요.
남자들 정말로 이상해요. 남한테는 그렇게 할것다 챙겨주면서 왜 자신의
제일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한테는 그렇게 소홀한지??
명절인사 사소한일같아보일줄은 모르겟지만 인생살아가면서 예의라는게 있잖아요.
이건 기본적인 예의이고 인간성에 달린 문제이죠.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긴 
하겟지만 어른들 존경하고 예의바르게 인사드리고 인정스럽게 지내면 얼마나 좋아요.
안그래요?


명연님 시부모님들 섭섭해하지 안으니까 다행이네요.
ㅎㅎㅎㅎㅎㅎ
찡이 · 2007-09-27 21:06:53
전화한다해도 ㅋㅋ 별로 할말 없어하죠 ^^
거의 2~3분이면 끝 ~
백조 · 2007-09-27 21:07:23
각서를 씌우세요 ㅎㅎㅎ
내용 간단히 적고
ㅇㅇㅇㅇㅇ를 결심한다
이렇게 ㅋㅋㅋ
그다음 이름씌우고 손도장 ㅎㅎㅎ
ㅍㅍㅍ
제리 · 2007-09-27 21:22:53
찡이님 근데 또 전화하면 또 말잘해요.
이것저것 ....... 그냥 안할뿐이지 ㅎㅎㅎㅎ


백조님 각서 쓴다구해서 되겟어요?
이제 일본에가서 늘 옆에서 조금씩 조금씩 알려주고 말해주고
앞으로 스스로 할수있게 해야죠. 
울실랑은 쎄게 나가면 안되는법이에요. 그냥 슬슬 얼리면서
웃으면서 부드럽게 애기해줘야 듣는 사람이거등요.
ㅎㅎㅎㅎㅎ
찡이 · 2007-09-27 22:15:02
하하 그램까? 그램 괜찬음다 ~ 울실랑은  말문이 막혀서 막 꺽꺽거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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