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는 아니지만.....

가정육아 · #229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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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가마마 마녀☆ · 2007-09-26 13:20:18 · 조회 365
넘 어이없어서 퍼왔슴다.>_<::





또 글을 올리네여..우리 아가씨가 10월에 결혼합니다..근데 다른 집도 여동생 결혼할때 오빠가 돈을 다 대주는 겁니까?..

우리 시어머님 3000만원 내놓으라고하셔서 신랑이 요번에 대출 받아서 줬거든여..3000은 넘 무리라 2000만 줬더니 더 내놓으라고 ...시어머님 땡전한푼 안내놓십니다...
우리 아가씨 월급받은거 시어머님이 관리하시고 아버님 돈버시는것도 어머님 관리 하십니다..

예전에 시댁 어려울때 울 신랑보고 학교 관두고 집안 도으라고 했었대여..근데 우리 신랑 그럴수없다고..

신랑 생각깊고 정말 요즘 사람 같지 않은 사람이에여..신랑 생각으로 고등학교 졸업한것보다 그래도 대학교 나와서 직장댕기고 하는게 미래를 봤을때 더 안정적이라는 생각에 4년 내내 다니면서 자기가 아기가 아르바이트 밤낮으로하면서 학비 다 자기 능력으로 벌고 그러고 공부해서 졸업해서 지금 시댁 아파트도 사드렸고..생활비도 드렸고..그래도 우리 시어머님 인정 안하세여..단지 그때 어려울때 아들이 안벌고 딸이 벌었다는 이유로..그렇다고 우리 아가씨 혼자서 고생해서 한것도 없어여..자기 카드쓰기 바뻤지..

근데 우리 아가씨도 그러고 어머님도 그러고 너땜에 여동생 대학교도 못가고(솔직히 우리 아가씨 공부못했어여 놀기만 좋아했지)그랬다고 오빠인 우리 신랑이 결혼하는거 다 책임져야한다고..

우리 결혼식때도 돈 10원한푼 안 주셨어여..그러시면서 2000도 모자르고 돈 더 내놓으라고..

그것도 당당하게 말씀하시는데 전 이해가 안가네여..시어머님 돈 모은거 있는것도있고..하시고 아가씨고 직장10년넘게 다녔고..이해못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여..




--------------------찐짜 이런시엄니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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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앵두 · 2007-09-26 13:28:51
돈밖에 모르는 부모가 어디있어요? 친아들이 아닌가보네요 ㅠㅠㅠ
행복이란...... · 2007-09-26 13:44:17
아니 한국분이세요?3000만원?
&#48960;&#48960;0 · 2007-09-26 14:30:56
한국시엄니들이 어떤사람들은염치없단데..ㅉㅉㅉㅉ
トマト · 2007-09-26 14:43:38
진짜 넘 하시네...
아무리 부모자식사이라도 일단 결혼하고 나면 
자기 가정이라는게 있는데....
돈도 줄때는 주고 주지말아야 할때는 주지 말아야해요.
안 그러면 습관이되여 머나 내라고 해요. 

동생결혼식에 오빠가  돈 낸다는건 너무하네요.
응당 부모가 해야할 일이죠.  
☆와가마마 마녀☆ · 2007-09-26 14:44:54
앵두님................ㅎㅎ 친자식이 올탐다...억이막히지예.ㅎㅎ



행복이란님......................예, 내 요거  한국사이트에서 퍼온겜다.ㅎㅎ


쎄일님...................그런같슴다. 진짜 요즘 고부갈등이란 곳이 있어서 내 심심함 재밋다그 들가보는데 진짜  염치없는 부모들두 영 많습디다. 고런거 보이까 시집가기 무셉지므.ㅎㅎ
행복이란...... · 2007-09-26 15:12:42
아니 아무리 자식이래도 결혼하고 살림이다르면 ...
형편이데는대로 하는거지 한국시어머니들은 아무튼 못말려
복미 · 2007-09-26 15:50:17
이래서 한국시엄마들이 무섭다구 하겠다...
그나저나 어젠 진짜 넘 재밋었다야...ㅎㅎ
니들이 넘 고맙다야...*^^*
☆와가마마 마녀☆ · 2007-09-26 16:20:06
행복이란님..................예. 한국시어무이 들이 막 무셉답디다.ㅎㅎ
☆와가마마 마녀☆ · 2007-09-26 16:21:12
복미야~~ 우리사 니 덕분에  더즐거웠따. 힘들겠는데 나와줘서  고맙다야.
백조 · 2007-09-26 18:01:31
헉
내같으믄 빤빠
단돈 한푼도 안줄거예요
ㅎㅎ
왜서 ?
결혼 했기에 ...
자기 가정이 더 중하거든요
고개길 · 2007-09-27 23:06:13
정말 너무 하네요...그래도 정황에 따라 처리해야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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