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주 되니까.

가정육아 · #228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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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09-25 16:54:04 · 조회 370
하루가 다르게 배가 불러옵니다.. 매일 거울앞에 서서 배를 만지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저와 공감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우연히 태여난지 20일 되는 아기를 봤는데..
아기를 보는 순간 눈물이 날것 같았어요..
예전에는 그냥 아기가 귀엽다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정말 천사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오늘도 아기를 기다리며 행복해하는 예비 엄마의 수다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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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삐아리 · 2007-09-25 16:57:18
행복한 예비맘 이네요, 그 순수한 행복한 감정에 젖었다 갑니다. ㅎ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07-09-25 17:05:27
저는 오늘이 딱 15주인데도, 배가 이미 나왔어요.살짝.
19주면 5개월인데, 배가 제법 나오겠죠.
저도 그때가 기대됩니다.

같이 즐태해요.
추석 즐겁게 잘 보내시고.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09-25 17:07:49
뼈아리? 님, ㅎㅎ 감사합니다.. 순수한 행복한 감정을 느꼈다니 다행이네요..
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09-25 17:09:14
만사 형통하리라 님, 그렇네요.. 딱 한달 차나네요.. ㅎㅎ 님도 저랑 같은 감수를 느낄거라고 믿어요.. 서로 정보교환이랑 하면서 잘 지내요~~
님도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튤립 · 2007-09-25 17:16:53
저는 오늘 딱 13주네요..
근데 아직 입덧이 안 끝나서 감동이구 행복이구 못 느끼겟어요...
그냥 애기가 건강하게 자라구 있으니 그게 큰 위안이 되구 그래요.
모두 힘내시고
즐태합시다...
저녁엔 신랑이랑 달구경 하시는거 잊지 마시구...
명 연 · 2007-09-25 17:17:11
저는 임신39주인데 36주될때 병원에서 애기가 태여나는 과정를 태프로 보여주더라구요. 그것을 보면서 넘 감동되여서 얼마나 울어는지
그때 옆에서 같이보구있는 산부도 많았는데ㅎㅎㅎ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09-25 17:24:15
튤립님. 지금 한창 힘든 시기겠네요..3달만 지나면 입덧이 좀 가라앉는다고 하니까 힘내시구요.. 저도 그때는 실감이 잘 안 났는데 지금은 배가 하루가 다르게 커지니까 실감이 나네요 ㅎㅎ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09-25 17:25:44
명연님, 39주면 담방이겠네요.. 드디여 병원에서 큰 감동을 주었던 아기와 만나시겠어요.. 애기 사진 기대하겠습니다..마지막 까지 힘내시구요.. 추석 잘 보내세요..
현이 맘 · 2007-09-25 19:46:24
난  32주  3날인데  배에  큰 수박하나  부친만큼크거든요

ㅎㅎㅎㅎ모두  즐거운 임심생활되세요
t&k · 2007-09-25 22:14:50
모두들 넘 부러워요.
즐거운 임신생활하세요ㅎㅎ
하나 · 2007-09-26 02:58:20
ㅋㅋㅋ^^다들 즐태하시는군요.
저두 끼워주삼.전 요즘 잼잇어서 자주 들리는데요.
전 6주되는 둘째를 가진 예비맘이람니다.
6주인데 전 3키로나 뿔었어요.걱정이람니다.
뚱보가 될까부서... 쯔와리ㅡ는 어예 엄습니다.
잘 묵고 잇슴덩.첫애두 첫달부터 막달까지 잘먹어서
뚱보가 됬었었데...ㅋㅋㅋ
애낳고 4개월만에 다 빼버렸었지만...이번엔 자신이 엄서서리...
다들 추석을 잘 보냈을꺼ㅏ라구 생각할께유...^^
행복한 사람 · 2007-09-26 11:18:19
꽃피는 봄이오면 님! 임신축하해요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20주5날인데요 ㅎㅎㅎ배는 좀 나왔는데 앞배보다 양쪽 옆배가 나와요 ㅎㅎㅎ그리고 다리는 부은건지 다리살쪄 힘들어 죽겠어요 ㅎㅎㅎ 
예비맘들 모두 즐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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