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휴...

가정육아 · #22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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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 · 2007-09-25 10:45:19 · 조회 349
내 저거 어쩌면 좋을찌 몰라서 물어봅시다..

그게 말인데...

울집에 엄마켠에 대대로 개고기를 않먹어서 집에서 한번두 해본적이 없단말임다..

근데 울실랑이 개고기를 엄청 좋아해서 사다가 대접하자구 한게...

도착해서 삥썅에 넣자구 봉투를 쥔다는게 개다리를 잡았단말이..

그때부터 무서워나는게 어쩐지 무서워서 못살겠단말임다..ㅋㅎㅎ

어제는 그거 삶자구 불에 올려놓은게 어찌두 냄새가 나는지...휴...휴...

딱 한번 끓여놓구 지금 손대지않은 상태.

까스불을 딱 켜서 끓어오르면 냄새가 풍기는게 죽을지경임다.ㅎㅎ

우선 저 냄새가 영~ 키니나루해서 먹은게 다 올라올라함다..ㅠㅠ

어쩜 좋을지요??? 휴...휴...저런게 아직 한봉투있단말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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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귀부인 · 2007-09-25 10:48:1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분투 -----
백조 · 2007-09-25 10:48:50
이구 이런분도 계시는구나
파프르지 팍팍 치시요
ㅠㅠㅠ
개고기 5시간은 삶아야는데
고생 많슴다
꼬옥 잘살거야 · 2007-09-25 10:50:00
ㅎㅎㅎㅎ울신랑이  이글보더니  자기가 해주구  한때 얻어먹구올가 한다 ㅋㅋㅋ

울신랑두 개고기 좋아하는거  요사이는 내가 힘들다구  생각두 안햇더니 ㅠㅠ

나두 해줘야겟다 

뚱딴지 같은말하구 가네  ㅋㅋ
만사형통하리라 · 2007-09-25 10:56:33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을 위해서,
언니자신을 잠시 희생시키셔.
Fan켜놓고, 창문 활 열어놓고,
대파,생강,요리술 두고 그냥 한참 끓여.
불만 조절해놓고,
언니는 그자리에서 피난할것.

암튼, 수고하셔.
어쩌겠어요.
백조 · 2007-09-25 10:57:57
코구멍에다 면봉을 꾹 막으시유 ㅎㅎㅎ
튀자 ㅎㅎㅎ
마모 · 2007-09-25 10:59:59
ㅎㅎㅎㅎ냄새가 딱 질색인 사람은 정말로 방법이 없을껌다.
제 엄마도 냄새 나는 모든 물건은 모두 싫어하는지라
제가 어릴적부터 파,마늘,생강이 들어간 료리를 먹어본적이 없답니다.
이왕 시작하신거 화이팅하세요.ㅎㅎㅎ
춘 춘 · 2007-09-25 11:15:35
그 나머지 한봉투는 실랑한테 안겨서  우리 집에 보내쇼.
우리 집 남자두 개고기 기차게 좋아하는데....
내 요즘은 개고기만 삶아서 완전 푸로 됐습다.ㅋㅎㅎ
내 맛있게 해서 대접시켜 보낼게.......ㅋㅋㅋㅋ
행복한 여자 · 2007-09-25 11:39:22
그리 맛있는 개고기 냄새를ㅋㅋㅋㅋ
싫으무 날 줍소 내 끓여줄게...
수고비루 내 한때 먹어보기쇼...ㅋㅋㅋㅋ
그채무 마스크?
아님 마늘 냄새풍겨보던지...
싫은거무 딱 하기힘들텐데..
나누 물고기 비린내 딱 싫어서 못하잼다..
신랑위해 참구 해야겟죠?화이팅!
앵두 · 2007-09-25 11:45:53
정 힘들면 신랑더러 혼자 만들라 하렴 ㅋㅋㅋ

난 한번도 해본적없어서 모르겠다 ㅎㅎㅎ

건데,상상은 할만하다 ㅋㅋㅋ 개 비렁내 쎄게 날걸 ㅎㅎㅎ
Why? · 2007-09-25 12:00:23
끓여놓구 나그내 찬체두구 바람씨울루 밖에 가서 한바퀴 돌구 오쇼,,ㅎㅎㅎ
화목 · 2007-09-25 12:24:36
휴...여러분들 ㅎㅎㅎ 하는거보니 다들 웃겹다는거같은데??!!
지금 불붙는 집에 부채질할래기임다???? 휴...
이런냄새가지구 답답해하는 내가 바부짐.어쩐지 나두 웃겨워서ㅋㅎㅎㅎ


귀부인님...저 개고리로 지금 남자대접하게 생긴거같잖씀다.

백조님...5시간  삶구나면 나두 개고기처럼 허물허물하게 될께.ㅎ

꼭잘살꺼야~ 야..너 신랑이 진심이라면 울집에 빨리 파이챈해라
나 저거 정말 못하겠다. 어제는 냄새가 너무 신경질나서 뚜껑을 깍 닫았어서
쉴까봐 오늘 아침에 뚜껑을 여는순간...워익~ 몬살아...ㅎ

화목 · 2007-09-25 12:35:36
만사야....안그래두 삶을때는 파이싼이랑 계속 켜놓구 있었다.
저 냄새 싸런아...휴.. 사랑이구 머이구 ㅉㅉㅉ 먹어서 사랑하나 싶다야..ㅋㅎㅎ

백조님이는 튀기는 어딜루 튄다구ㅋㅎㅎ 저 면봉이 아니라 머이가 효과있다면
그걸구 하겠소.

마모님...어머님이 그러셨군요. ㅎㅎ
저거 시작한거...끝까지 끓이기는 글렀씀다.ㅠ 저 냄새 더맡으면 기절해뿌림다.ㅎ

춘춘님...그럼 울실랑하구 개고기를 그집으로 보낸담? 으하하 좋은일이구마.
나 저거 정말 못한단말이..근데 춘춘님이는 남자 대접만하구 먹지는 않쏘?
난 해놓은거면 별로 냄새나는거 같지않아서 먹기는 하는데..ㅋㅎㅎㅎ 나두 갈까?
다 끓여놓은거 얻어먹게슬.으하하

행복한 여자님...끓여주겠다는게 정말이라면 좀 해주쇼...내 집가서 울집남자한테
청가맡구 개고기 나눠주기로 하겠씀다.ㅋㅎㅎ나 저거 정말 못한단말임다.
다끓이구 냄새않남까? 개장집에서 먹기는 먹는데 웬지 끓이는 냄새가 사람잡아요~

앵두?? 원 앵두냐? 아~ 미인이 옳지? 야. 옳다면 통보를 좀 해라이~
진짜 비린내인지...무슨 냄새인지 날 잡아라...ㅉㅉ

왜서님이...울집하구 가까운데 해놓으면 좀 드시러 오쇼..
저거 끓여서 후닥닥 다 농가주구 하루사이에 뚝딱해버려야지 나 저거 버릴꺼같음.ㅋㅎㅎ
앵두 · 2007-09-25 13:55:27
화목아  ㅋㅋㅋ 나 미인 맞다 ,이름 고쳤어 , 비린내일꺼야, 신랑더러 혼자 해먹게 하렴 ,

난 싫은 냄새는 못참는데 ㅋㅋㅋ
아지랑이 · 2007-09-25 14:43:33
그럼 친한 친구한테 나눠주렴~그리구 니들두 먹구플때 같이 가서 끓여먹기두 하구..

난또 무슨 큰 고민거리라두 생겻나해서 놀랐잖아~ㅠㅠㅠㅠㅠ
화목 · 2007-09-25 15:18:52
앵두야~ 크하하 너두 또 싫으면 못참겠구나~~아하하

아지랑이 언니~ 놀라게해서 미인함다. 언니~~~ㅎㅎㅎ
저 냄새 저렇게 큰줄 못랐음다. 정말로 후회막심.ㅋㅎㅎㅎ
수정 · 2007-09-25 15:49:53
화목아 ---

고생많다 ㅎㅎㅎ
요새 잘 않보인다 했드니 ...  
개 고기 그렇게 냄새 쎄면 나두 사지 말아야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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