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쥬껜.

가정육아 · #226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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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9-23 15:11:54 · 조회 349
아무런 마음상 준비가 없이 쥬껜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들을 학원보냈구 쥬껜한다구 시작을 햇슴다.

지금 와서 보면 쥬껜이라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이구 얼마나 고생스러운 일인가를 알게 됩니다.

공부만 해서 되는게 아니구 부모의 노력이 정말로 많이 들어가야 하지무.

학원 선택이 시작이구 거기보다 더 힘든거는 지망 선택하기.

지망두 학교레벨에 따라서 헨사치가 높구 낮구 다 틀립니다.

또 인기가 있는 학교는 헨사치가 매해마다 올라가구 있는 상황이짐.

헨사치라는게 있는데 시험본 학생점수중에서 어느정도 가는가 알수 있슴다.

학교를 지망하는데 또 거기 에 따라서 학교마다 학교 설명회에 참가해야 함다.

설명회에 가서 교장의 말을 한참 듣구. 여러가지 느끼구 학교에서 가끄엔사이 할때문

아이델꾸 가서 보이면서 그 학교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 해야 하지무.....

나는 완벽하게 못하지만 정말로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느끼게 됩니다.

어제 쥬껜노 가미사마 라는 드라마 마지막집이 방영되였습다.

그걸보구 심심히 느꼈지무.

이제 우리 아들과 나, 그리구 남편두 이월이 되면 현실을 직면 해야 한다구.

불공평한 일이지만 시험한번에 그동안 이년반동안 싸아논 모든것이

결과로 나타납니다.

오늘두 아들은 오전에 지난번 시험보다 더 바쁜 시험을 치구 왓씁니다.

풀이 죽어서 수학두 힘들어서 점수 잘 못맞았다구 함다.

풀이 죽은 그 마음을 돌릴새두 없이 또 오후에 V제미에 참가할라 갔슴다.

저낙에 돼야 돌아옴다. ㅠㅠㅠ

각종 통일 시험은 한번보는데 사천 오백엔입니다.

아직두 9번인가 시헙봐야 하지무. 시험을 많이 보면 좋다해서 시험마다 다 신청 햇슴다. 인터넷으로.

점수가 좋으면 천국이구 점수가 내려가면 지옥이구.

천국과지옥을 넘나드는 아들과 우리 집식구.......

나는 요짐 꿈을 꾸어두 시험보는 꿈을 꿉니다.

꿈에서 시험치는데 모를 문제가 나와서 막 애먹은 꿈을 꾸지무.

깨여나서는 학생이 아닌게 다행이라구 생각하게 됨다.

내가 이런데 아들은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생각하니 정마 불쌍함다.

아들을 위해서라두 하루빨리 모든게 끝나버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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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라벤다 · 2007-09-23 15:24:56
아들 인생공부 라 생각하쇼 ,우리두 다 그런 시기 건너왓잼다 ,근심마쇼 ,그만큼 노력햇으니까 좋은결과가 나올것임다 ,ㅎㅎㅎ,그리구 아들 시험준비때는 온가족이 다 같이 땐스두 보지말구 ,땐노두 하지 말구 그램 아들이 공부 더 잘할같슴다 ,ㅋㅋㅋㅋ
빨간딸기 · 2007-09-23 15:28:08
언냐,자식하나 키우는게 이렇게 힘듬까?
공부하는 자신보다 옆에서 언니속이 싹 재되겠습다.
언니네 요구 너무 높아 그렇잼까?
좀 느슨하게하고 지켜보쇼.
언니속이 그런게 아들은 더 어찌겠습까
멋진 엄마 · 2007-09-23 15:33:34
아들을 위해서라두 하루빨리 모든게 끝나버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지금 소학교니까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아직도 초중,고중,또 대학교,...진짜 헐치 않슴다.
나두 고중3학년 생각만 하믄 그냥 진절머리 납다.
꿈에서두 항상 시험 못봐서 낑낑거리는 꿈만 보구....
지금두 가끔 시험보는 꿈 끼는데 어쨰 그냥 점수 낮게 맞아서
근심만 하는지....ㅠㅠㅠ
엄마,아빠,아드님 노력하시오.
아직도 적어도 6년은 분투해야하니깐.
하늘의 언니 · 2007-09-23 15:34:43
내 읽는게 막 속이 후들후들 거린다야.
사랑mail.com · 2007-09-23 15:48:33
자식 제대로 키우자니 힘들지요,에구 나두 걱정임다,
sandy · 2007-09-23 16:38:19
라벤다님. 휴...점점 그래야 갯씀다.

땐스도 보지 말아야지무요.

딸기. 글세 내 요구 높아 그런지. 돈으 그리 마이 팔구 못붙을가바 걱정이요.ㅠㅠ

멋진 엄마님. 휴. 그래 말임더. 이제 부터 시작이지문.ㅠㅠㅠ

하늘 언니. 휴..저눈 어찌자구 시립 보내우?


사랑 메일콤님. 정마 자식한나 키우는게 헐챔다.
백조 · 2007-09-23 16:52:52
휴
앞길이 막막하구나
이제부터 나도 고샹문이 활짝 열릴거 같슴다
그나저나 나는 하는만큼 공부시킬건디 ㅎㅎ
sandy · 2007-09-23 17:01:47
백조. ...제눈 아직두 멀었소. ㅎㅎㅎ
그나저나 부모되는날부터 고생문이 열렷지무.
그래두 자기 애기는 곱단데. ㅎㅎ
꼬옥 잘살거야 · 2007-09-23 17:52:25
내가 수험공부할땐  넘 힘들어서 빨리 끝낫으면 햇더니

이제부턴 자식이  이런정황에  맞부딪치게 되는군요  ㅠㅠㅠ

수험공부 정말 싫엇는데 
당근 · 2007-09-23 18:01:14
온가족이 다같이 노력하는데 곧 좋은 소식 있을 같네요..벌써부터 마음고생 돈고생할꺼 생각하믄 속이 다 후들거림다..
蝶 · 2007-09-23 19:05:11
정말 너 아들도 스토레스 쌓이겠다..
그런데 아들이 그래도 하겠다고 하니
고마운 일이구나..
ㅠㅠㅠ 널 보면서 다시 우리 부모들도
이런 고생도 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구나...
sandy · 2007-09-23 20:00:31
꼬옥님 ㅎㅎㅎ 정말 싫슴다. 내까지 막 스트레스 받지무.

당근님. 햐...정마 돈고생 마음고생임더. ㅠㅠㅠㅠ

나비 언니. 글세 말이요. 그래서 너무 요구 높이지 말자구. 아두 피곤해 하구.ㅠㅠㅠ
유정 · 2007-09-23 20:43:10
휴 정말 일본에서도 사립에 보내면 정말 헐치 않슴다.우리 친척도 초중부터 사립에
보냈는데 글쎄 엄마가 원래 취직한것도 다 그만두고 꼬박 이년을 뒤바라지만 했슴다
한달에 40만엔씩 벌었는데 말임다.그리고 아이 일년학비도 100만엔 넘다고 함데다
샌디네도 정말 헐치않슴다.사립에 보내자면 엄마도 절반 공부해야 하니깐요.
sandy · 2007-09-23 20:52:48
유정엄마님. 난 원래 배워주재두 아이됨다. 너무 공부 바빠서 배워주기두 힘듬다.
처음 반년은 그래도 같이 공부하면서 했는데 ...........
하여간 정마 힘듬다. 그래두 어찌갯슴까. 자식 하나 사람 맹글자믄 모든거 포기하구
자식을 우선으로 해야지.
미나리 · 2007-09-23 22:13:29
ㅉㅉㅉ,많이 힘들구나..너넨데는 경쟁율이 심해서 그렇겟다..ㅠㅠㅠ

부모맘이라서 항상 그렇지므..애가 좋아하는 음식이랑 해주면서 뒤시중

하는게 우리 부모의 책임이 아닐까..멀고 멀었구나,고소다떼~같이 간바로네~
미래에 · 2007-09-23 22:21:39
정말 공부할적 많이 많이 힘들겁니다...후ㅜㅜㅜ

많이 뒤시중 잘해주세요^^^
sandy · 2007-09-24 15:01:31
미나리 언니. 햐. 정말이요. 우리 같이 간바르 하기요.

미래에님. 휴...글쎄 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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