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장인어른

가정육아 · #226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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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기 · 2007-09-22 22:52:48 · 조회 362
안애와 등기는 했는데 아직 식은 안올리였오요.       지금 아기두 조금 있으면 태여나요.
장인어른은 반년전에 중국에 가서 한번 보았어요.    그때 초대면인데 경제적 원인으로 선물도
못싸주고 돈도 못주었어요.   그때 내가 비염이 있었는데 장인어른이 다 돈 내서 고쳐주었어요.
정말 고맙게 생각해요.    그때는 초대면에 그런 초라한 모습을 보여서 정말 쪽 팔린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일본에 돌아와서 돈 많이 벌어서 보답해줄려고 생각했는데 우리 부모님이 마음에 걸리더군요.
나의 아버지 어머니는 여태껏 고생하면서 살았어요.  지금 어머니는 한국에서 일하고 아버지는
한국에서 일하다가 몸이 안좋아서 중국으로 돌아갔어요. 기실 아버지가 당뇨병이 있거든요.
일본에 와서 돈벌어 부모에게 효도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결혼식전에 장인어른들한테 좋은 모습 보여들여야한다고 생각하는데,한편 부모한테 한번도 효도못하고
먼저 장인어른들한데......     물론 부모는 괜찮다고 말하겠지만 나의 마음이 꺼리껴서  요즘 좀 고민해요.

부모와 장인어른,어느쪽에 먼저 효도 해야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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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백조 · 2007-09-22 23:00:10
첫발짝부터 독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래를 위해서 ...
빨간딸기 · 2007-09-22 23:01:47
어느쪽이나 서로사랑하는 대방의 부모님이니깐 효도는 다 꼭같이 하면 제일 좋죠.
그러나 현실생활에서 생각처럼 그게 잘안되니라 생각합니다.
댁이 장인장모한테 잘해드리면 안해되는분도 감격되여 자기부모보다 시부모님들한테
더잘해드릴꺼예요.
그러니 아들한테 받는것보다 며느리한테 효도받는다면 부모님들 더 행복을 느끼리라 믿습니다.지금처럼 부모님들한테 효도하면서 행복한 가정 꾸려가세요.
유리 · 2007-09-22 23:03:42
진짜 훌륭한 남편 두어서 안해되는분 행복할꺼 같내요

장인댁에게 먼저 효도하세요.
아직 새사람이 되여서 정도 들지 않은 상태니깐
점수도 따야하고 확실한거 좀 보여줘야죠.
물론 소중한 안해 준 고마움도 있겟죠.

어머니,아버지에게는 작게 마음 표달하고
이후에 보충해서 해드리면 되죠
그리고 꼭 이해하게끔 설명도 하고 미안하다는 마음도 전하세요.

가정은 두사람이란 단순 조합이 아니구
항상 정들여 가꿔가야하는거라고 하잖아요.
그럼 행복하고 항상 멋싯길 바래요.
젠트맨 · 2007-09-22 23:04:02
단돈 1원이라도 똑 같게 쪼개서 같이 효도하면 않되나요?
나츄럴 · 2007-09-22 23:05:02
어느편에 기울기 난감하면
장인장모한테는 처음에 선물도 사가지 못한 정황이면 치료비를 먼저 주는건 물론이고
마음에 뜻이로 능력이 되는 만큼 선물을 보내고

고생이 많은 부모님과 아픈 아버님을 생각하신다면 치료비를 전부는 아니더라도
얼마쯤 약이라도 사서 드실수 있는 돈을 보내주면 좋을것 같은데요 ...
젠트맨 · 2007-09-22 23:05:23
이 우에 유리님,

당신은 여자니까 당연  그렇게 말하지무,

당신은 친정부모보다 시집부모 더 잘 대해드립니까?
우리애기 · 2007-09-22 23:19:19
좋은 의견들 감사함니다.

근데 저의 성격이 하면 통이 크게 좋게 하구  안하면 완전이 안하는 성격이여서 조그만한 성의 같은것은 못하겠는데요.

유리님의 의견이 좀 찬성인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더 많은 의견을 참고하고 결정을 내리겠어요.
유정 · 2007-09-23 09:58:49
자꾸 크게 하겠다고 생각하지 마세요.그럼 얼마든지 할수 있는 효도도 자꾸 뒤로
미루게 됨다.남자들은 다 그렇지요.나도 오빠가 있어서 잘 아는데 우리오빠도 언제나
자기가 부모님들 집도 사주고 큰 돈을 벌어다 준다고 하던게 하나도 실천못했슴다
반대로 나는 평시에 조금씩 부모님들한테 효도했는데 우리 어머니가 그걸 적어두고
보니 몇만원이 되더라고 하던데요.그러니깐 평소에 적어만해도 두 부모님한테 명절이나
잊어먹지 말고 효도를 하세요.뭐 경제상에서 허락되지 않으면 이번 장인어른 생일에
한 2-3만 보내드리고 아버님 생일에 또 한 2-3만 보내드리면 좋지 않으세요.이렇게
해마다 잊어먹지 말고 효도를 하면 돼요.부모님들도 가시부모님들도 기뻐할거구요.
구름 · 2007-09-23 10:04:27
남자들은 다 그런것 같슴다.처가쪽에서 더 많이 받아도 자기 부모부터 생각하는거...님 안해나 처가댁에서 알면 얼마나 섭섭하겟슴까?어쩌면 우리집 사람이랑 똑 같을까...ㅠㅠ 어느쪽 부모님이든 다 잘해드려야 하는건 당연한데 사람이 받은거 갚을줄도 알아야지 않겟슴까?님 부모님이야 당신 자식이니까 이때까지 키워줫겟다만 처가댁에서야 안해줘도 되지 않슴까.그니까 처가댁부터 챙기쇼.그러면 배로 당신 집에 갈겁니다.
사랑mail.com · 2007-09-23 12:15:04
님이 만약에 자기부모한테 먼저 잘해드린다면 이다음에 안해되는 사람보고 자기집에 무조건 더 잘해라 강요하지 말아요,님이 먼저 장인어른을 잘 해주시면 그집에서 모르고 님 안해가 모를것 같슴니까?ㅎㅎㅎ 감지 덕지 해서 아마 더 해줄걸요,장인
친부모자식간에는 아무리 어째도 계선이 없지만 아무리 잘해주는 처가집이라 해도 님이 그냥 그렇게 받고 내 부모 먼저 챙겨주면 처가집도 섭섭해할걸요,
사랑 · 2007-09-23 13:50:12
통이 크게 해서 인심사고 통이 크게 해서 효도 하는게 아닙니다 .
님이 그냥 명절, 생일이랑 잊어먹지 마시고 따뜻하게  전화하고 경제에 맞추어서  선물이랑 하고 하면 된다고 봅니다 . 더욱 안해하고 행복하게 잘살면 그보다 더 큰 효성은 없다고 봅니다 .

어떻게 말하면 장인은 남이고 내 부모는 언제나 내부모라는것 마음속에 그냥 있다고 봅니다 . 손바닥 하고 손등이 다른거죠 . 내 부모라고 해서 장인들한테 얼마 했다고 말해선 안됩니다 . 아들 결혼 시킨후의 부모들 마음 이전하고 같지 않을수도 있으니깐요. ㅎ
그리고 장인장모 한테 효성할수 있는말 한마디 배워줄게요 ㅎㅎ(보수로 뭘 줄거죠??)


딸 아주 잘 키웠습니다 .  이렇게 말하면 좋아안하는 부모 없어요 ㅎㅎㅎ

sandy · 2007-09-23 14:58:57
똑같이 핪서 . 반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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