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정서조절에 관하여

가정육아 · #22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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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 · 2007-09-21 15:59:38 · 조회 347
선배맘들한테 여쭤봅시다.
해산하고나서 정서조절이 잘 돼요?
이저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되기까지 얼마만큼 시간이 걸립디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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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5)

Why? · 2007-09-21 16:02:15
니말으 이해못하겠다,,,
마모 · 2007-09-21 16:04:53
너두 해산하구나면 알릴께다.아직은 이르다.ㅎㅎㅎ
plum · 2007-09-21 16:11:49
ㅎㅎㅎ
글쎄 나는 해산하구 애기 중국에 두구 왔대나서 그렇는지 애기 데리구 올땠까지
잘 울기두 하구 그랬습다...그것도 산후정서 조절인지는 잘 모르겠습다...ㅎㅎㅎ
당근 · 2007-09-21 16:12:56
저는 산후보다 임신후기에 쫌 우울증이 올까말까했슴다..이럴땐 옆에서 남편이 많이 대화하고 도와줘야함다..
마모 · 2007-09-21 16:17:14
애기 보구시퍼서 그런지 아님 산후우울증인지...
자기절로 자기정서를 조절하는게 자꾸만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럼다.
프럼님,당근님...감사함다
쥰마미 · 2007-09-21 16:40:03
그게 맘대로 안 됨다

애기 보기 싶은게 원인인 우울증두 있잖씀까 ㅎㅎ

근데 심하지 않으면 애기 뎌려올때 까지 참아야죠 
 
전 임신해서 중국에 가서 있다 애기 낳구 중국에 두구 올려구 여산 했었는데

애기 낳구 덜컥 산후 우울증이 온거예요 잠두 안오구 맨슬에 눈물만나구

울 엄마  니 정신이 이상해 지겠다구 아 데려가라 합디다

그 말에 힌트 받구 애기 데리구 있겠다구 결심하구 산후 몸두 차차 좋아지구 하니  차츰

낳더라구요

딱 한달 고생했씀다




미인 · 2007-09-21 16:47:10
마모동생 엉?우울증이라니? 아카루이해보이던데 ,마음을 넓게 먹고 신랑하고 바람도 쏘이고 하렴 ,우울증걸리면 안되는데,아니면 덴스나 요가나 스포츠를 하는건 어떠니?

난 아직 경험이 없어서 몰겠지만 ,석사론문쓰기전에 우울증걸려서 전차탈떄,자꾸 홈으로 뛰여내라고싶었던거 있어,우울증 정말 무서운거야 ,

성격이 외성적인 사람일수록 우울증 더잘 걸린다는 말 들었적있어
마모 · 2007-09-21 16:49:09
쥰마미님...저는 이미 애기낳은지도 6개월이 넘엇어요.
님은 한달만 고생햇다니 다행임다.
제가 지금 드문드문 하는 행실보면 딱 정신이 정상인 사람 같지 않아서 그럼다.ㅠㅠ 울어도 히스테리적으로 울구나서야 기분이 풀린단말임다.
이제 애기 데려오면은 나아질런지...
플 고마웟어요.ㅎㅎㅎ
마모 · 2007-09-21 16:53:20
미인언니...갑자기 뭐나 다 하기싫어져서 그래.ㅠㅠ우울증인지 우쯔인지
언니두 그런 경험 잇었그나,말 들으니 좀 무서운데...ㅜㅜ
이제 애기 데려오구 취직하면 낳아질런지.ㅠㅠ
용인금 · 2007-09-21 16:53:42
음악도 많이 들으세요
마모 · 2007-09-21 16:58:21
용인금님...조언 39임다.음악 더많이 들어야겟슴다.ㅎㅎㅎ
미인 · 2007-09-21 17:00:49
마모동생  맞어 ,게을러지고 히스테리적이고 그거 우츠의 전조이다 ㅠㅠㅠ

될수록 바깥에 나가서 바람쐬고,친구들 만나서 수다도 뜰고 ,이쁜옷도 사입고 해라 ,

속에 안 내려가는게 있어서 그래,아마 넌 애기때문일거야.애기하구 부모하고 같이 왁작확작하다가 갑자기 부부둘이 되서 그래 ,뭐슨일이든 부지런히 찾아해 .

애긴 취직하면 데리고 와도 되잖니?

마모 · 2007-09-21 17:07:04
언니말에 내 지금 또 눈물이 핑그르르할까 하는뎅.ㅠㅠ
밍빠이러,주말에는 좀 어디 바람 쐴러라도 가야겠당.ㅎㅎㅎ
미인 · 2007-09-21 17:13:10
마모동생 될수있는한 혼자있는일이 없도록해라, 신랑하구 경치좋은데도 다녀오고,정혼자면 쉼터에서 놀고 ,혼자면 자꾸 생각이 엉뚱하게 나가니깐 .

너 지금 제일 행복할떄잔아 ,론문도 잘되가구,잘생긴 애기도 낳았구,신랑도 너한테 잘해주고,이제 졸업하면 취직하면 돈도 빵빵 많이 벌구 ,플라스쪽으로 많이많이 생각해라 ㅎㅎㅎ
난 너가 항상 즐거운 심정으로,항상 아카루이한 모습을 보고싶어 ㅎㅎㅎ
마모 · 2007-09-21 17:16:57
언니...정말로 고맙당.진심이야.ㅎㅎㅎ많이 힘이 돼준거 같다.
여기서 털어놓지 못하는 일도 많지만 암튼 고마워.
알써,이제부터 좋은 일만 생각할께.39...
나비 · 2007-09-21 17:18:09
어째 애기는 어데다 뒀길래
애기 보구 싶어진단말임다?
체형땜에 막 우울증이 생겨서
거의 1년은 자신감두 막 없어지구 하던게 괜찮슴다.
아마 그 1년은 애 아빠랑 떨어져있어 더 했나바요.
나비 · 2007-09-21 17:19:44
마모님
시간나면 경쾌한 음악이랑 듣구
신심을 갖다주는 책이랑두 읽고
그러면서 정서를 잘 콘트롤 하세요.
건강 잘 챙기고...............
마모 · 2007-09-21 17:22:55
나비님...감사함다.님플안에 아이콘 보니 온천가구 싶어졌슴다.ㅎㅎㅎ
애기는 중국친정집에 둿슴다.
애는 세상두 몰르구 지 외할미외할배가 엄마아빤가구 잘 자라구 잇대요.ㅎㅎㅎ
조언 감사함다.ㅎㅎㅎ
백조 · 2007-09-21 17:23:39
어째 자꾸 맞갖재야 ?
신경이 나니 ?
마모 · 2007-09-21 17:2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말대루 자꾸 맞갖재쿠 싱게이 난다.눈물두 쎼기 나구.매나네.
ㅎㅎㅎㅎㅎㅎ
plum · 2007-09-21 17:26:41
마모님 애기들이 한살될때까지는 전혀 모르구 두돐지나야 차츰 알기 시작하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ㅎㅎㅎ
집에다 놔둔 만큼 뭔가 잘 해야지 하구 자기절로 자아안위해야지
이런건 남편두 도움이 안돼요.. 저의 경험으로 봐서....ㅎㅎㅎ
백조 · 2007-09-21 17:28:46
아들으 금방보내 글케다
좀 시간지나믄습관되 겠지
차차 ...
마모 · 2007-09-21 17:31:11
아까 대낮에 영상채팅하다가 갑자기 기분이 다운돼서 여기다가 고민거리 적어봣더니
여러분들 덕분에 많이 좋아졌슴다.
프럼님두 감사해용.ㅎㅎㅎ
애기 세상모르니 그나마 안심됩니다.
애를 봐서라도 힘내야겟죠?
이렇데 맥빠져서 무슨 면목으로 애데릴러 갈수 잇겟어요?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림다.ㅎㅎㅎ
마모 · 2007-09-21 17:32:51
백조는 잘자다 왓냐?ㅎㅎㅎ
오늘저낙에는 기분전환할라 신랑 붙들어 카라야나 갈까 한다.ㅎㅎㅎ
귀부인 · 2007-09-22 07:43:3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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