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전지민, 참대곰네 장자임다. ㅎㅎ 요즘은 하는일 없이 어찌도 분주한지 참 ...
아, 세날전부터 저 보육원다니구 있답니다. 보육원말이 나오니깐말인데 난 울엄마가
곱다가도 요며칠은 너무 미운거 있죠 <ㅜ.ㅜ> 날 버리구 가니깐. 흑흑
전번주휴일부터 엄마 난리났슴다. 보육원준비물들을 장만하느라구 온가족 모두 들이펄럭,
내펄럭 이 부근 유아전문점 일주했슴다. 무슨게 그리도 많은지, 엄마가 더 흥분해서
두눈이 반짝반짝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그리곤 집에 와서 <애고!허리야, 다리야...
여보 여기 안마좀 ㅎㅎ> 아빨 못살게 굽니다.보육원은 누가 다니는지 몰라요, 흠 @.@
그덕에 내 동생 바람맞았는지 열까지 나구. 아빠하는말이 < 엄마가 썰이 잘 않된담다 ㅋㅋ>
등원첫날 덤덤한채로 새친구들과 선생들땜에 엄마가 가는것도 몰랐슴다. 정신차리고 보니
엄마하구 지혜가 보이지 않았슴다. 목청껏 울어번졌슴다. <엄마,엄마----> 그렇게 놀다가도
생각나면 울고 하는사이에 두시간이 인츰 지나서 엄마가 데릴러 왔슴다. < 엄마야!> 정다운
엄마냄새임다, 틀림없는 내엄마임다 ㅎㅎㅎ
이렇게 내 사회생활이 스타트되였슴다. 아빠하구 나하구 공통점 하나 찾았슴다. 나만 보육원
가기 싫어하는가 했더니 울아빠도 회사가기 싫어함다. ㅎㅎ 그래서 아침이면 나하구 아빠뒤를
쫓아다니는 엄마하구 끄적끄적거리는 우리부자때문에 온집안이 시끌시끌합니다. ㅋㅋㅋ
또한가지는 내가 다니는 보육원은 카메라가 있어서 엄마가 하는말이 나를 보육원 보내놓구
두눈 꺼매서 컴만 바라봤답니다. 사진도 찍었나봐요, 저녁에 퇴근하신 아빠께 보이기도 하더군요.
<장하다, 아들아.래일엔 울지 말아라.> 아빠가 머리를 싹싹 쓰다듬어줍니다. 어깨가 으쓱 합니다.
지혜앞에서 허리에 힘주고 < 봐라,오빠 칭찬받았다.너도 빨리 커서 오빠처럼 되거라,응?> 하면 뚱땡이
지혜는 들었는지 말았는지, 소귀에 경읽기지므.나원참 ㅎㅎㅎ
요즘 좀 골치아픈 일이라면 한밤중에 내동생 지혜가 불시에 깨나서 옹알거리고 엎디여서 낑낑거리고
부산하게 해서 울식구 도저히 잠 잘수 없네요 ㅡ.ㅡ 내가 자랄땐 전혀 않그랬다는데 쟤는 누굴 닮았는지?
방법없이 엄마 자다말고 머리 한광주리 돼서 지혜안고 화식칸에서 반시간씩 서성거립니다. 그러면 다시
안정돼서 쌔근쌔근 잠자고. 그래도 내 뒤를 보행기타구 졸졸 따라다니면서 응원해주는 동생이래서 미워
할수가 없네요. 맨날 입이 함박만해서 뭐가 그리 즐거운지 ㅎㅎㅎ 지혜땜에 내가 외롭진 않네요 ㅎㅎ
내가 좋아하는 놀이중 타올이랑 머리에 쓰고다니는거 엄마가 굉장히 싫어하거든요. 실은 내동생 지혜가
생길때 내가 머리에 타올이랑 수건이랑 쓰고다녔다네요. 할머니가 그걸 보시고 < 지민이 동생 생기겠는
모양이구나> 하시더래요. 그래서 엄만 제가 타올이랑 수건이랑 머리쓰는거 딱 질색하거든요.
엄마말이 셋짼 됐다네요 ㅋㅋㅋ
아, 세날전부터 저 보육원다니구 있답니다. 보육원말이 나오니깐말인데 난 울엄마가
곱다가도 요며칠은 너무 미운거 있죠 <ㅜ.ㅜ> 날 버리구 가니깐. 흑흑
전번주휴일부터 엄마 난리났슴다. 보육원준비물들을 장만하느라구 온가족 모두 들이펄럭,
내펄럭 이 부근 유아전문점 일주했슴다. 무슨게 그리도 많은지, 엄마가 더 흥분해서
두눈이 반짝반짝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그리곤 집에 와서 <애고!허리야, 다리야...
여보 여기 안마좀 ㅎㅎ> 아빨 못살게 굽니다.보육원은 누가 다니는지 몰라요, 흠 @.@
그덕에 내 동생 바람맞았는지 열까지 나구. 아빠하는말이 < 엄마가 썰이 잘 않된담다 ㅋㅋ>
등원첫날 덤덤한채로 새친구들과 선생들땜에 엄마가 가는것도 몰랐슴다. 정신차리고 보니
엄마하구 지혜가 보이지 않았슴다. 목청껏 울어번졌슴다. <엄마,엄마----> 그렇게 놀다가도
생각나면 울고 하는사이에 두시간이 인츰 지나서 엄마가 데릴러 왔슴다. < 엄마야!> 정다운
엄마냄새임다, 틀림없는 내엄마임다 ㅎㅎㅎ
이렇게 내 사회생활이 스타트되였슴다. 아빠하구 나하구 공통점 하나 찾았슴다. 나만 보육원
가기 싫어하는가 했더니 울아빠도 회사가기 싫어함다. ㅎㅎ 그래서 아침이면 나하구 아빠뒤를
쫓아다니는 엄마하구 끄적끄적거리는 우리부자때문에 온집안이 시끌시끌합니다. ㅋㅋㅋ
또한가지는 내가 다니는 보육원은 카메라가 있어서 엄마가 하는말이 나를 보육원 보내놓구
두눈 꺼매서 컴만 바라봤답니다. 사진도 찍었나봐요, 저녁에 퇴근하신 아빠께 보이기도 하더군요.
<장하다, 아들아.래일엔 울지 말아라.> 아빠가 머리를 싹싹 쓰다듬어줍니다. 어깨가 으쓱 합니다.
지혜앞에서 허리에 힘주고 < 봐라,오빠 칭찬받았다.너도 빨리 커서 오빠처럼 되거라,응?> 하면 뚱땡이
지혜는 들었는지 말았는지, 소귀에 경읽기지므.나원참 ㅎㅎㅎ
요즘 좀 골치아픈 일이라면 한밤중에 내동생 지혜가 불시에 깨나서 옹알거리고 엎디여서 낑낑거리고
부산하게 해서 울식구 도저히 잠 잘수 없네요 ㅡ.ㅡ 내가 자랄땐 전혀 않그랬다는데 쟤는 누굴 닮았는지?
방법없이 엄마 자다말고 머리 한광주리 돼서 지혜안고 화식칸에서 반시간씩 서성거립니다. 그러면 다시
안정돼서 쌔근쌔근 잠자고. 그래도 내 뒤를 보행기타구 졸졸 따라다니면서 응원해주는 동생이래서 미워
할수가 없네요. 맨날 입이 함박만해서 뭐가 그리 즐거운지 ㅎㅎㅎ 지혜땜에 내가 외롭진 않네요 ㅎㅎ
내가 좋아하는 놀이중 타올이랑 머리에 쓰고다니는거 엄마가 굉장히 싫어하거든요. 실은 내동생 지혜가
생길때 내가 머리에 타올이랑 수건이랑 쓰고다녔다네요. 할머니가 그걸 보시고 < 지민이 동생 생기겠는
모양이구나> 하시더래요. 그래서 엄만 제가 타올이랑 수건이랑 머리쓰는거 딱 질색하거든요.
엄마말이 셋짼 됐다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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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곰아....
오래간만이네....잘 있었니?
일기두 재미있게 썼네.혼자 킥킥~~~
지민이 유치원 생활 시작됐구나.ㅎㅎ애들은 인츰 적응되니깐 괜찮을거야...
지혜 아팠댔구나.ㅉㅉㅉ아프지 말아야하는데.ㅠㅠ
오늘두 일기 잘 보구간당.
지민아...지혜야....건강히 잘 자라거라.....
곰아....너뚜 신체돌보구....
오래간만이네....잘 있었니?
일기두 재미있게 썼네.혼자 킥킥~~~
지민이 유치원 생활 시작됐구나.ㅎㅎ애들은 인츰 적응되니깐 괜찮을거야...
지혜 아팠댔구나.ㅉㅉㅉ아프지 말아야하는데.ㅠㅠ
오늘두 일기 잘 보구간당.
지민아...지혜야....건강히 잘 자라거라.....
곰아....너뚜 신체돌보구....
ㅎㅎㅎㅎ 참대곰님네 일기 잼잇게 읽었슴다
지혜눈 다 나았는가?
애둘속에 파묻혀서 맬맬 뛰여다니는 참대곰님 모습 보는거 같습니다
행복해보입니다 게다가 아빠까지 ㅋㅋㅋㅋ
머리다 타올쓰면 동생 생기는게 정말인가요?
울이나두 잘쓰구 다니는뎅...
어쩌우?나누 생각없는데..ㅋㅋㅋㅋㅋ
그램 랠두 수고하우 가정위해서..힘내세요.
지혜눈 다 나았는가?
애둘속에 파묻혀서 맬맬 뛰여다니는 참대곰님 모습 보는거 같습니다
행복해보입니다 게다가 아빠까지 ㅋㅋㅋㅋ
머리다 타올쓰면 동생 생기는게 정말인가요?
울이나두 잘쓰구 다니는뎅...
어쩌우?나누 생각없는데..ㅋㅋㅋㅋㅋ
그램 랠두 수고하우 가정위해서..힘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게 잘읽고 간다.우울했던게 니가 쓴글 읽고 나니 기분이 다 개운해진다...ㅎㅎㅎ
재밌게 잘읽고 간다.우울했던게 니가 쓴글 읽고 나니 기분이 다 개운해진다...ㅎㅎㅎ
글솜씨 짱이다~ㅎㅎ 재밌게 읽었다야.
큰아들 드디여 데뷰했구나. 넌 힘들다구 난리인데 여긴 부러워서 춤이 질질이다..ㅎㅎ
큰아들 드디여 데뷰했구나. 넌 힘들다구 난리인데 여긴 부러워서 춤이 질질이다..ㅎㅎ
재미잇고 너무 생동하개 썻습니다,
마치 눈앞에 두 아이가 있는것처럼
글 잘읽고 갑니다
마치 눈앞에 두 아이가 있는것처럼
글 잘읽고 갑니다
미인아 안녕, 입덧은 많이 낫아졌니? 금방 울애들 낮잠자구 간식먹이는중이다 ㅎㅎ
회사휴식두 못하구 힘들지? 그래도 임신했을때가 그립단다 ㅋㅋ 즐태하길.
현이엄마야 ㅎㅎ 잘있니? 내 글잖아두 쪽지 보낼려 했는데. 회사생활 아직두 힘들어?
난 조언도 핡수 없구나. ㅎㅎ 그냥 한족들과 좀 못때재처럼 할때도 있어야한다는것밖
에 ㅋㅋ전번날 폭우에 소주는 괜찮았니?
행복한여자언니 ㅎㅎ 난 언니라는데 자꾸 예예하면서 ㅋㅋ 이나두 타올쓰기 좋아하는
모양이네.ㅋㅋ 애들 다 그러는거 가지구 로인들 롱담이겠짐 ㅎㅎ 이나동생 생기면
남자든 여자든 이쁜이겠는데... ㅎㅎ
프람아, ㅎㅎ 전환기가 필요한거 아니니? 나두 그랬는데 ㅋㅋ 니가 기분 낫아졌다니
나도 기쁘다 ㅎㅎ
화목아 난 네소식 눈이 빠지게 기달리고 있거등 ㅋㅋㅋ 아들 보육원 보내구나니 좀
숨돌릴새가 있구나. ㅎㅎ 삼렌큐 잘 지내.
청아님 감사함다. 자주 놀러오세요. ㅎㅎ
회사휴식두 못하구 힘들지? 그래도 임신했을때가 그립단다 ㅋㅋ 즐태하길.
현이엄마야 ㅎㅎ 잘있니? 내 글잖아두 쪽지 보낼려 했는데. 회사생활 아직두 힘들어?
난 조언도 핡수 없구나. ㅎㅎ 그냥 한족들과 좀 못때재처럼 할때도 있어야한다는것밖
에 ㅋㅋ전번날 폭우에 소주는 괜찮았니?
행복한여자언니 ㅎㅎ 난 언니라는데 자꾸 예예하면서 ㅋㅋ 이나두 타올쓰기 좋아하는
모양이네.ㅋㅋ 애들 다 그러는거 가지구 로인들 롱담이겠짐 ㅎㅎ 이나동생 생기면
남자든 여자든 이쁜이겠는데... ㅎㅎ
프람아, ㅎㅎ 전환기가 필요한거 아니니? 나두 그랬는데 ㅋㅋ 니가 기분 낫아졌다니
나도 기쁘다 ㅎㅎ
화목아 난 네소식 눈이 빠지게 기달리고 있거등 ㅋㅋㅋ 아들 보육원 보내구나니 좀
숨돌릴새가 있구나. ㅎㅎ 삼렌큐 잘 지내.
청아님 감사함다. 자주 놀러오세요. ㅎㅎ
참대곰 오랜만이다..둘을 키우느라 엄마가 고생이 많구나..나두 당장인데 벌써부터 걱정이다..신심두 없구..나중에 너한테 많이 물어봐야겠다..ㅎㅎ 그리고 육아일기 잼있게 잘 읽었다..카메라까지 설치했음 샅샅이 다 볼수 있어서 진짜 좋겠구나..울집은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다.빨리 보육원 들어가야 할텐데..
올만에 언니일기 보네..
근데 이왕에 지민이랑 지혜 사진 같이 올릴꺼지...ㅠㅠ
난 사진 잇나해서불이나케 달려왔더니. 밤바라서 실망
지민이 보육원 적응 이젠 잘하나봐여~ 울 지빈이두 빨리 보육원 보냇음 좋겠는데..
지민인 무슨 보육원 보냄다? 국립은 아닐테고...
지민이랑 지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라잉.
지민이 일기 보고 이모도 지빈이 동생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 부쩍든다 아이가~~
언니두 애 둘 키우느라 힘들텐데... 힘내고~~ 홧팅~~
근데 이왕에 지민이랑 지혜 사진 같이 올릴꺼지...ㅠㅠ
난 사진 잇나해서불이나케 달려왔더니. 밤바라서 실망
지민이 보육원 적응 이젠 잘하나봐여~ 울 지빈이두 빨리 보육원 보냇음 좋겠는데..
지민인 무슨 보육원 보냄다? 국립은 아닐테고...
지민이랑 지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라잉.
지민이 일기 보고 이모도 지빈이 동생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 부쩍든다 아이가~~
언니두 애 둘 키우느라 힘들텐데... 힘내고~~ 홧팅~~
너무 재밋네요 ㅋㅋ
우리도 내년에 유치원보내는데... 이런전쟁 치뤄야겟죠... 미리잘보구갑니다 .
늘행복하세요 ㅎㅎ
우리도 내년에 유치원보내는데... 이런전쟁 치뤄야겟죠... 미리잘보구갑니다 .
늘행복하세요 ㅎㅎ

귀여운것 ㅎㅎㅎ 보육원다니는거 컴으로 체크도 할수 있어서 좋겠다 ㅎㅎㅎ
엄마 힘들게 하지말고 잘 커라잉.동생도 잘 돌보는 오빠가 되여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