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런말 들었슴다.

가정육아 · #22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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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2007-09-21 14:19:53 · 조회 351
옛날 같이 회사 다니던 남자가
내 동생 동학록에 들어가서 등록하고
나를 찾더람다.
막 자기 핸드폰번호와 자기 회사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찾는 원인을 잘 모르겠슴다.
우린 특별한 관계도 없었고
별로 친하지도 않았슴다.
그애는 절강성 한족남자애입니다.
내가 가끔씩 이런말 함다.
혹시 그 애가 회사를 꾸렸쟀는가?
그리고 자기가 잘 되니깐 그냥 나랑 연락을 하고 싶어 그래는걸까?
쓸모없는 생각도 해밨지만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슴다.
그렇다고 내 지금 일본에서 국외전화를 막 쳐줄수도 없고
좀 궁금한것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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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메리젠 · 2007-09-21 14:33:43
뭐 그리 깊게 생각함까.ㅎㅎㅎㅎ 사람이란게 가끔가다가 옛날때 동료랑,친구랑 보기싶을때 잇재쿠 머임까...   
미인 · 2007-09-21 14:33:51
혹시 도움을 청하자고 그런게 아닐까요?

님이 일본에 있다고 들어니,뭘 물어보고싶은거 있지않을상싶네요.

일본에 온 아는사람은 님뿐이라면 그럴수도 있을상 싶어요 ㅎㅎㅎ

그냥 메일로 한번 물어보는것도 괜찬을거 같아요 ㅎㅎㅎ
마모 · 2007-09-21 14:42:13
제가 한번 그렇게 사람 찾은적이 잇어서 찾는 사람 마음 알만할꺼 같애요.ㅎㅎㅎ
님의 동생반급에 들어가서 사람찾는 게시까지 내는걸 봐서는 성의가 대단한것 같슴다.
것도 어지간한 용기가 없다면 할수 잇는일이 아니거등요.
전화하기가 무엇하다면 동생분보구 메일주소 물어봐라 하시구 메일이나 멘저로 연게해보시면 어떨까요?
감정문제라면 조금 골치는 아파질꺼 같지만은...ㅎㅎㅎ 
나비 · 2007-09-21 14:45:50
메리젠님
[18만부자]
내가 깊게 생각하는건 아님다.
그 애도 머리가 좀 비상한 애인데 좀 궁금할 뿐임다.
나비 · 2007-09-21 14:47:21
님
[39만부자]
내가 외국에 온걸 모르구 찾은 같은데
내 동생이 그래서 내가 외국에 있으니깐 연락을 하지 못한다고 했담다.
남자애니깐 연락을 안한거죠.
혹시 남편의 오해를 살까바 그래요.
나비 · 2007-09-21 14:48:37
마모님
그래요?
글쎄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시간나면 연락을 해주고 싶었슴다.
아직 내 일도 잘 풀리지 않았는데 전화를 해밨자 만날것도 아니고
이제 상해랑 놀러가면 다시 연락을 해주던지 하자고 그램다.
그 애도 장가는 갔을검다.
키도 크고 잘 생겼슴다.
미인 · 2007-09-21 14:49:53
그랬어요? 건데,몇년은 지났겠죠?지금 세삼스럽게 찾는건 무슨 일이 있나 보네요 ㅎㅎㅎ

아무튼 메일로 한번 연계해보는것도 괜찬을거 같아요 .

그리고,남편분도 오해하지 않을거에요.옛날에 동료인데 ㅎㅎㅎ
쥰마미 · 2007-09-21 14:50:57
속 시원히 연락해 보쇼 ㅎㅎ

결과두 알려주구 ㅎㅎ

나두 궁굼하네 ㅎㅎ
나비 · 2007-09-21 14:54:13
쥰마미님
ㅎㅎㅎ
글쎄 인제 날 찾은지 한 일년반이 넘는거 내가 연락을 안했슴다.
요새는 내 일이 바빠서.............ㅋㅋ
결과 알믄 내 또 쉼토에 올리겠슴다.
백조 · 2007-09-21 16:37:47
ㅎㅎㅎ
메신저에서 가족3인사진 턱 걸로 한번 얘기 해볼판이지무 ㅎㅎ
밑지는게 없잖아요 ?ㅋㅋ
나비 · 2007-09-21 16:59:27
님
[303만장자]
걔가 날 좋아하는건 아니 같은데
우린 집두 거리가 멀고 나보다도 나이 두살 어린가 한데......ㅋㅋ
이제 시간나므 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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