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도시에서 사는게 좋은가 중도시에서 사는게

가정육아 · #22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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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9-20 10:44:07 · 조회 385


어정쩡해서 상해에 자리잡은지도 이제는 십년이 넘습니다.

큰도시에서 십년넘어 살아오면서 감촉이 되게 많습니다.

이젠 애도 학교다니는데 중도시로 가고싶은 생각이 불붙듯합니다.

오늘 중국야후를 여니 중도시에서 봉황이 되냐 큰도시에서 보통주민으로 사냐는 화제가 나왔네요..

사실 나하고 일년수입이 비슷한 중도시친구들을 보면은 생활수준이 나보다 훨씬 낫다는 감촉을  받거든요.

일년에 삼만원 가까이 들어가는 사립학교비용에 비해 친구애도 사립학교인데 일년비용이 만원가량...

내가 한번 하는 미용비용이  200원에 비해 친구는 60,80원가량...ㅎㅎ

병원도 금방 10분거리에 다녀올수 있는 중도시에 비해 상해는 병원가는데만 반시간  --한시간...

가서 한시간 기다리는건 기본.....

은행에 가면 40분씩 기다리는건 보통 ..심지어는 한시간이상....

외지가면 1원이면 탈수 있는 공공뻐스 ..상해는 기본이 2원...먼데는 4,5,8원 공공뻐스가 ....

한번 집문을 나서면 십몇원같은 공공뻐스비는 금방...

거기에 아파트는 얼마나 비싸다고..상해에서 괜찮은 집을 살 능력이면 중도시에서는 별장을 사고 살겠다..

상해라고 해서 월급을 다 높이 받는것도 아니요 중도시라 해서 낮게 받는 것 아니다.....

가정부비용이 한달에 천원밑으로 나가는데 비해 중도시는 그 비용도 절반???

나는 일년 벌어서 겨우겨우 생활유지 하는데 그 애는 생활도 여유족족  저축은 저축대로 ...

해외려행도 해마다 가고....

큰 도시에서 사는게 정보랑 빠르고 교육면에서는 편리하다고 생각하지만 후ㅜㅜㅜ

피곤할때가 적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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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나비 · 2007-09-20 11:01:22
저의 동생도 그렇게 말하더군요.
상해는 살기 좋다고 하지만
상해에서 받는 월급으로 무석이나 상해근처 중소도시에서 잘면 부자생활하면서 산다는 말 그램다.
그래서 난 큰 도시가 좋슴다.
님이 말하는것처럼 정보도 많고 그만큰 기회가 많다는 그거임다.
작은 도시에서는 한곳에 억매여 살게 됩니다.
지금 난 나이가 5년만 젊어도 동경가서 살고 싶슴다.
지금 사는 곳은 바다 있고 산이 가깝고 살기 아주 좋은 곳이라
소비는 동경변두리에 있는 구보다는 높다고 볼수 있슴다.
그렇지만 취직이라든가 같은것을 볼 때는 동경쪽이 유리하다고 생각함다.
다시 취직할 생각도 있지만
여기서는 전혀 발길을 들여놓은 구멍이 보이지 않슴다.
말을 중복하지만
내가 상해나 중국 어느 개방도시에 앉아있으면 이렇게 백수생활은 하지 않을거라 생각함다.
대신 남편이 많이 벌어들여오긴 하지만.....................후후후
그래도 상해에서 사는
미래에님이 영 부럽슴다.
그냥 상해서 사쇼.
사느라면 언젠가는 편하게 살게 될겁니다.
아직도 마음에 시간적 여유가 없기때문에 기다리는것이 아주 조급해보임다.
같이 간바르하기쇼.
언제 상해에 가면 연분이 있어 어딘가에서 만날지 모르지요.
말이 길어졌네요.....ㅎㅎㅎ
plum · 2007-09-20 11:19:51
이런건 원점이 뭐냐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애당초 처음에 상해에서 발전하려고 생각했을때
금전적으로 유족하게 지낼려고 했다면 지방에 가서 편히 사는게 좋겠죠..ㅎㅎ
그러나 후대의 교육면이랑 생각해서 큰도시에서 살려했다면
그래도 큰도시에서의 교육이 훨씬나을것같네요..

경 · 2007-09-20 11:41:21
미래에님 글을 잘읽고감다

한가지 물어봐도 됨까
상해에서 핸드폰을 사자면 어디서 사면 됨까?
차를타구 어디를 가자구 말하면 되는가 알려줄수있슴까
치이타 · 2007-09-20 12:16:40
고중시험칠때에... 조선어문선생님이 비슷한말으 했짐..

연변일중에가서 꼬리따라 댕기겠니 ...

룡정얼중에서 앞장서 댕기겟니...

결국에는 룡정얼중에서 앞장서지두 못하구..중축에서 무리체댕겠찜..
유정 · 2007-09-20 19:07:39
그래도상해에서 기회는 더 많은것같슴다.이미 중도시에서 습관된 사람들은 거기가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상해에서 다시 중도시에 가보면 혹시 눈이 감기지 않겠슴까?
제친구도 동경에서 오사까를 와서 보더니 좀 눈이 감긴다고 합데다.
미래에 · 2007-09-20 20:01:53
나비님///
플 감사합니다.^^^^^^
글구보니 참으로 상해에서 사는 멋도 나는 같네요....
간바르할게요^^^고마와요^^^
이담 연분이 있음 만날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프람님///
ㅎㅎㅎ
님의 글을 읽으니 힘이 나네요.ㅎㅎㅎ
물론 상해로 올적에는 그저 덩덩 ㅎㅎㅎ
지금은 애의 장래 교육을 위해서 간밧데마스^^
상해에서 그냥 쭈욱 간바르하겠습니다.^^^
고마와요^^^


경님///
상해는 핸드폰 파는데가 넘 많네요...ㅎ
큰 스파에서두 많이 팔구 전문 핸드폰 파는 쎄헝...궈메이,,,융허.....백화,,,전화국.....
많고 많아요.... 
큰 스파라면 쟈러푸,러꺼우,,이추랜화,,등등.....아주 쉬이 파는곳을 찾을수 있습니다.^^
미래에 · 2007-09-20 20:08:40
치이타님///
ㅎㅎ
학교라면은 나라면은 서슴치 않고 연변일중을 택합니다.^^^
미래에 · 2007-09-20 20:12:15
유정엄마님...

ㅎㅎㅎ
님글을 읽으니 정말루 그럴같네요...ㅎㅎ
전번에 중도시로 출장갔는데 애데리고 ㅎㅎㅎ
도시가 작으니 시내돌이두 인침 끝나더군요...ㅎ
물가가 싸서 기분이 아주 좋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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