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의 관계 ㅎㅎㅎ

가정육아 · #22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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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 2007-09-20 10:36:14 · 조회 493
쉼터에 이쁜 며느리들 많으시라고 생각하는데 ㅎㅎㅎ

건데,아래 명언님의 글을 읽고서 뭐니뭐니해도 인간관계가 제일 힘든것같네요 ㅠㅠ

남같으면 미우면 두번다시 안보면 되지만 ㅋㅋㅋ

저도 처음 임신한 소식을 전했을때,뭘 부친다해서 저한테 주는가 했는데,

울 남편 보약을 부치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제가 뭘 필요한가는 하나도 안물어보시고 ㅎㅎㅎ

그러니,많이 섭섭했어요.빈말이라도 괜찬은데ㅠㅠㅠ

요즘은 생각을 많이 고쳤어요.누구한테나 바라지말고,베풀수있으면 베풀고

은혜를 받았어면 갚을줄알고  ㅎㅎㅎ

이렇게 하면 많이 편해질것같네요 ㅎㅎㅎ

시부모님이 키워준것도 아니고,시부모 또한 자신들이 키운자식이 아니라 남편만 빼면 남남인데,

자꾸 친정부모와 똑같이 바라고 하면 피곤해지지요 ㅎㅎㅎ

아침부터 또 쉼터에와서 주서없이 느낀것을 써보았어요 ㅎㅎㅎ

여러분 좋은하루 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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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6)

Why? · 2007-09-20 10:38:58
ㅎㅎㅎ 다 제멋에 사니까 남 한테 넘 기대해두 실망이 앞서는법임다,,,
그래길래 주무 고맙게 받구,,,또 그마이 해 줘야하구,,
없으무 없는거 만큼 살무 됨다,,,
만남 · 2007-09-20 10:40:43
며느리가 이쁘다고 하지만 그래도 자기아들보다 못하지않은가 생각된다.
근데 그건 다 사람마다 틀린다고 생각되지만...
난 아직 겪어보지 못해서 잘모르겠다만...
자고로 가는정이 있으면 오는정도 있다고 노력해봐....ㅎㅎㅎ
Winter · 2007-09-20 10:44:51
確かにそう思います、妊娠したらじいちゃんばあちゃんが一番喜ぶんじゃないの?
家は旦那が帰国してたから帰りに子供の服や私にと食べ物などいっぱい買ってくれました。
でも、その代わりに生活費や妹の学費、自分らの医療費などなど・・・・ 金を送れとばかりでうんざりしてます。もうちょっと節約したら良いのにといつも想います。
やっぱり自分の親じゃないから仕方ないですよね。考え方も違うし!
랑정 · 2007-09-20 10:46:58
니말처럼 바라지않는게 제일인것같다 ㅎㅎㅎ
근데 사람욕심이란 끝이없는거라서 ....
남들은 시집에서 어떻게 잘해주더라 이런소리들을때면 좀 부럽긴하지 ㅎㅎ
가는정이 있어야 오는정이 있다지만 ..
가는정만 있구 오는정이 없는사람들두 있짐 ㅋㅋㅋ
그냥 좋게생각하구 넘어가는게 제일이다~~~
자꾸 생각하면 열이나 받았지 ㅎㅎㅎ
미인인 그래두 맘이 넓은같다야 ...
울시어머니 내가 임신했는데 제 아들만 보약사보낸다했으면 ...
한평생 두구두구 남편하구 외울같은데 ㅋㅋㅋ
꼬옥 잘살거야 · 2007-09-20 10:51:31
미인아  ㅎㅎ  잘생각햇다 
안해준다구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밸이나구 싱경나구 시어머니밉구 신랑밉구 ㅋㅋ
그냥  바라지않 구 다 내혼자한다 하면  그까짓거 하구 힘이나느라  ㅎㅎ
빨간딸기 · 2007-09-20 10:52:54
미인아 니가한말 맞다.
누구한테 기대하지도말고 누구하고도 비하지말고 내맘내키는대로
힘껏 노력해사는 것이 제일 편한것같다.
행복맘 · 2007-09-20 10:59:46
맞는 말임다...  그래두 어디 그렇슴까... 며느리들두 욕심내서 그러는게 아니구 그냥 사랑받는다는거 느끼구 싶어 그럴뿐인데.... 좀 시어머님들이 좀 잘 알아봐줬음 좋겠는데말임다...  그래서 난 결심했슴다...울 며느리한테는 이따가 내 꼭 잘해줄거라구.....
쥰마미 · 2007-09-20 11:01:11
그럼 그런가구 살어라

늙음 아 된다구 점점 세상에 제 자식 밖에 안 보이는 매

니 성격에 넘 잘 하느라 하다 힘들겠다 ㅎㅎ

외국에 있음 중국에부모 애만 안 먹여두 다행인줄 알구 ㅎㅎ

퇴직금 5000천 넘구 또 벌구 있는데두 돈 보내라 물건 보내라 하는 사람들두 있다 ㅎㅎ

결혼해서 집은 커녕 애기 첫돐상두 안 차려준 집에서 말이다

손주 생일두 못 기억한단다




トマト · 2007-09-20 11:05:34
동감예요,머 바라면 바랄수록 실망이 커지니...
저는 결혼해서 시집에서 받아본거 없어요.
그 대신 해준건 많죠, 첫 인사부터때부터 돈을
쥐여주고 심지어 친정어머니가 아파서
급히 중국에 돌아갔을때도 많지않지만 10만엔..
머 당근 결혼식두 자기 돈 내고...

항상 시집에는 친정집 보다 더 해주는 편이죠.
그래서 그러는지 시집에서 저한테 많이 어려워하는것같애요.
돈소리 한번 안해요.  그리구 머든 내 의견부터 묻고요.

시집과 친정집 똑같을수 없으니 시집에 좀 미찌더라두
더 잘해주어서 입 막게 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남편, 남편 번 돈 다 내것잖아요ㅎㅎㅎ


미인 · 2007-09-20 11:07:13
와이님  맞는 말씀임다 ㅎㅎㅎ 오늘은 몸은 어떠세요?

만남아 ㅎㅎㅎ 엉?결혼은 안했어?미안 ㅎㅎㅎ 네말 맞어,가는정과오는정이지머 ㅎㅎㅎ


윈터님 ㅎㅎㅎ 동감입니다 ㅎㅎㅎ

랑정아  그럼,사람마음이 다 그런거지머 ,울 시어머니도 큰며늘은 뭘 부쳐왔다고 전번에 전화 하더라 ㅎㅎㅎ 난 아무것도 안부쳤어 ,울 시어머니 덩치가 커서 일본에 몸에 맞는옷도 없어서 사부치지도 못하구,돈은 조끔 부쳐려하다가 넘 적어도 그렇고,우리도 아직은 손에 줜것도 없어서 ㅎㅎㅎ

나도 마음이 좁아 ㅋㅋㅋ 건데,살다나면 많은것을 느끼게 되,많이 생각하면 힘든건 혼자니깐 ㅎㅎㅎ
plum · 2007-09-20 11:08:52
나는 아무리 어째도 시부모가 자기 부모가 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또 결혼했다해서 남편이 이제 부모는 모른다 할건 아니구..그런 남편은 나도 싫다...ㅎㅎ

시집에서나 나나 서로 무리가 없이 해줄수 있는데까지 해주면 된다고 본다.
사람은 다 욕심이 있고 편하길 좋아해서 잘해주는거 어디까지 잘해주면 만족인데...
부모라해서 없는신세에 뭐나 다 해줘야하는것도 아니더라.

그래서 나는 결혼초기부터 우리 신랑한테 내가 시집에 관한 생각이랑
어디까지 해줄수있다는거랑 명백히 말해두었다..
있다가 두구두구 그걸래 다투기 싫어서...ㅎㅎ
그러구 받으면 좋아하면서 난 시집에 일전 한푼 바라는게 없으니까...
자식으로서 해야할 례의만 지킬거라고 했다...ㅎㅎ

우리 시어머니가 우리아들 두달된거 두구온거 잘 키워준걸 감사해서 이전에 말한것보다는 잘할려고 노력하고 있고 또 항상 우리 신랑이 말하기 전에 알아서 하니깐 그쪽에는 전혀 비치지를 않는다.고부끼리 알아서 해라구...ㅎㅎ  

그리구 또 하나 보충하면 뭐나 쯔고으 와르이 할때면 나하구 직접 말해두
남편하구 상의해보구 결정할거라 하구 남편앞에서는 나의 주장을 명확히한다...ㅎㅎ
시부모가 한  기분나쁜 일에서는 남편한테슬쩍 여차여차 했으면
 내 기분두 좋았겠는데 조금 섭섭하다구 말하면
내가 없을때 자기 부모한테 얘기하는 같더라..ㅎㅎ
나쁜말은 항상 우리 남편이 직접 자기 부모들과 하게 한다...ㅎㅎ

쓰다나니 너무 길어졌네...ㅎㅎㅎ

미인 · 2007-09-20 11:10:13
꼬옥아 ㅎㅎㅎ네말두 맞다 ㅎㅎㅎ 마음편히 사는게 제일이지머 ㅎㅎㅎ


딸기야 ㅎㅎㅎ 오늘은 안바쁘냐? 언제 울집에와서 밥좀해줘라 ㅎㅎㅎ 그럼 혼자서 노력해서사는게 제일이지머 ㅎㅎㅎ 누구한테 빚진거없이 ㅎㅎㅎ


행복맘님 ㅎㅎㅎ 며느리감은 정해뒀어요? 안 정해뒀으면 제가 딸 낳으면 며느리로 보내겠어요 ㅋㅋㅋㅋ


미인 · 2007-09-20 11:16:50
쥰마미언니야  엉?그런집도 있어요? 정말 넘하네유 ㅠㅠㅠ 건데,울집 시부모는 우리한테 바라는게 없어요 ㅎㅎㅎ 우린막내고 이태껏 유학생이다가 이제야 취직을 했거든요.

우린 아직 집도 없고 가진것도 없어서요 ㅎㅎㅎ 그래도 작은 아들 많이 생각해주시니,고마울때 많아요.저의 남편이니깐 ㅎㅎㅎ 일본에 오시면 울 남편 몸보신해주시라고 부탁하구싶어요 ㅎㅎㅎ
미인 · 2007-09-20 11:18:22
토마토님 대단하십니다 .맘도 많이 넓으시구요 ㅎㅎㅎ 맞는말씀입니다 .그렇게 하긴 쉽지않을텐데 ㅎㅎㅎ 남편을 봐서라두 잘 해야겠어요 ㅎㅎㅎ
꽃망울 · 2007-09-20 11:20:17
저도 동감이예요. 남한테서 바라지 말고 될수록 많이 베푸는것이 마음이 더 편안한거 같애요.저도 그렇게 살려고 해요.비록 쉽진 않지만.............
미인 · 2007-09-20 11:23:18
프람아 항상 너의 견해에는 내가 넘 편후한다 ,넌 정말 똑똑한 여성이다 ㅎㅎㅎ

실상 그렇게 하는게 맞지,뭘 있으면 서로 말하지 말고 남편을 통해서 ㅎㅎㅎ

건데,울 남편은 통 말재주가 없어서 ㅋㅋㅋ 서로 한말을 그대로 말하는거 같아서 섭섭할때가 많다 ㅠㅠㅠ 난 그래서 포기했다  .

그래도 나이든 분이니,난 많이 참는다,나 성질 더럽는데 ㅋㅋㅋ

울 시어머니 좋은 분이시지만 겉과 속이 없이 바른 성격이라서 한마디말이라도 난 상처를 입을때 많어  흑 ㅋㅋㅋㅋㅋ 그래도 년세많은 분과 싸울수도 없잔니 ? 그냥 내할것하고

거리를 두고 살면 서로 상처입는일이 없도록 ㅎㅎㅎ

그리고 제일의 효도는 울 남편한테 잘해주는거 ㅋㅋㅋ

나 입덧심할때도 울 남편 저녁밥은 언제나 챙겼다 ㅋㅋㅋ
에미리 · 2007-09-20 11:23:37
나랑 비슷하네요.

난 님보다 더욱 섭섭한 일 많기두 많아요.휴~

시어머님 시누이 자형 셋이서 밥먹으며서리 내보구 같이 밥먹자말두 않할떄는 헉~

내막 한숨이 풀풀나가더란데 ...울신랑은옆에서 같이 밥먹어라~하곘구나...

난 같이 먹잔말두 않하는데 끼워들겠냐구...내원...난 불만두 많아요.하지만 이젠 지쳤어

요.포기할래요.난 그냥 내가 할만만큼 그사람들꼐 하면되니깐 ..후에가서 며느리 이것못

했다 저거 못했다 들을 말이 없게서리.ㅎ

함께 노력합시다.
plum · 2007-09-20 11:31:51
미인아..내가 뭘 똑똑하냐..ㅎㅎ
그냥 우리 신랑이 날 참아주는거지..내가 원래 집에서 막내라서...
그런데 도리는 따진다...ㅎㅎㅎ

나는 네가 참 남편한테 잘 한다고 생각한다.진짜 여성다운 맛이 있다..
난 그게 잘 안돼서...ㅎㅎㅎ결혼하면 그런게 중요하잖냐...ㅎㅎ
우리 남편이 내가 항상 남녀평등주의를 부르짓는다고 한다...ㅎㅎㅎ

년세가 많은 시어머니한테는 아마 며느리라하기 보다 손녀같은 기분이 아닐까?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생각해라...사람은 나이가 들면 점점 애기 같아진다...ㅎㅎ
우리 부모들처럼...나는 우리집에 며느리없기 다행이라 생각한다...ㅎㅎㅎ
미인 · 2007-09-20 11:34:00
꽃망울님  맞는 말씀입니다 ㅎㅎㅎ 쉽지않지만 마음을 넓게 먹고 사는게 좋을상싶어요 ㅎㅎㅎ


미인 · 2007-09-20 11:35:53
에미리님 맞는 말씀입니다 .할것은 다해놓으면 다들 뭐라 못하니깐요 ㅎㅎㅎ

춘 춘 · 2007-09-20 11:38:46
만약 우리 시어머니가 그런다면 나는
<<어머니, 거 내꺼두 좀 사서 보내주쇼. 내 든든해야 어머니두 늙으막에 복으많이  받구 어머니 아들두 편하게 삼다.ㅋㅋㅋ>> 요렇게 말하겠어요.
그러면 시어머니도 머저리가 아닌 이상 느끼는게 많을겁니다.

사달라구 하는데도 싫다고 안 사보내는 시어머니라면
다신 동전 1전두 바라지 않고 한평생 하마처럼 입꾹 다물구 살겁니다.ㅎㅎ

내가 얼굴이 너무 두꺼운가요?ㅋㅋㅋㅋㅋㅋ
미인 · 2007-09-20 11:42:09
프람아 ㅎㅎㅎ 많이 상처받고 많은 일을 겪으면 그만큼 기대도 하지 않게된다 ㅎㅎㅎ

울 남편은 나한테 잘 해준다 .그래서 고맙고 ,사랑스럽기도 하구 ㅎㅎㅎ

그런 남편 교육잘 해준 시부모들 감사하기도 하다 .랭정이 생각하면 ㅎㅎㅎ

건데,그러다가고 한마디 듣기 싫은 말 들어면 속이 상해지고하지머 ㅠㅠㅠ

남녀평등 주의자야말로 나다 ㅋㅋㅋ 난 대학원에서 여성학 전공이다 ㅋㅋㅋ

건데,연구과 현실은 다른거니깐 ,집에가면 전통적인 조선여성이지머 ,

때로는 성질이 더럽지만 ㅋㅋㅋ
미인 · 2007-09-20 11:46:46
춘춘님   ㅎㅎㅎㅎ 저가 아들 낳으면 춘춘님 같은 며느리봤으면 해요 ㅎㅎㅎ

요렇게 말하면 누구나 귀엽게 봐줄건데 ㅎㅎㅎㅎ

전 통 이런말을 못해서 ㅋㅋㅋ 울 시어머니 원래 학교 교장선생님이라서 많이 어려울대 있어요 ㅎㅎㅎ

부쳐달라면 제까닥 부쳐주실거라구요 ㅎㅎㅎ 건데,물건이 욕심나는게 아니라,아들생각하면 며느리도 조끔 생각해줫으면 해서 섭섭했지요 ㅎㅎㅎ 더구나 제가 임신이라고 했을떄 말이요
마모 · 2007-09-20 13:43:21
자식이라는건 부모님들한테 손만 안내밀면 효성인거죠,
미인님은 착한 며느리 같슴다.ㅎㅎㅎ
그리고 이담에 만약 미인님이 왕자님을 낳으신다면
좋은 시어머님이 될꺼 같다는 느낌...ㅎㅎㅎ
미인 · 2007-09-20 14:58:43
마모님 ㅋㅋㅋ 고마워요 ㅎㅎㅎ 아들을 낳으면 질투해서 좋은 시어머니가 될지 자신이 없어요 ㅋㅋㅋㅋ
백조 · 2007-09-20 20:43:49
시엄마도 갑자기 며느리 보는게
처음이라서 서투른게 많을겁니다
가능한 너그럽게 받아들이시고 ㅎㅎㅎ

그럴대는 내같으믄 저레
응..응 ..엄마 내거는 ?나도 응..응...응...
하고 서적 쓰게슴다
바빠서 인차 사보낸다 할겁니다
모르는척 하메 갈비를 들이대는것도
알자 짜릿한 수단입니다
다음번부턴 그럼 시엄마가 며느리앞에서
아주 말조심하게 됩니다 ㅋㅋㅋ
며느리 맞아서 시엄마도 같이 크는거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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