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마이 보니깐

가정육아 · #22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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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9-19 15:28:59 · 조회 502

바른소리 해서 좋아 하는 사람이 별루 없단 말이꾸마.

울 나그네두 좋아 아이 하는 사람이지무.

전번에 옷살라 갔다가 울 나그네 날 기달리는데

먼데서 보니깐 아들으 사준 반팔 난닝구 아들이 아이 입어서 나그네 입구 댕기는데

몸에 딱 붙어서리 배 뽈록 튀여 나왔지무.

그래서 내 다가가서 배 정마 보기 싫다구 말햇는데

영 좋아 아이 하는게야.

막 시퍼래나멘설 말한다구 배 들어 가는것두 아이구

그런 말이 무슨 필요 있는가 하멘설 화내지무.ㅎㅎㅎ


나두 입이 대새란데.

거저 아무말이나 생각나믄 해서리..

어즌 나그네 하구 배 나왔단 말 다시는 하지 말자 하꾸마.

상대방이 좋아 아이하는 말은 삼가하구

상대방이 좋아하는 말 찾아 해야 되잼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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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4)

북 극 곰 · 2007-09-19 15:31:53
ㅋㅋ  싼디님  재미있습니다

나두  자기절로  아는데  옆에서  자꾸  말하면  짜증날까합다  ㅎㅎ
삐아리 · 2007-09-19 15:32:33
ㅎㅎㅎ 울 신랑은 내가 배나왔다 그럼 얼마나 좋아하는데.
쇼콜. · 2007-09-19 15:33:20
그게 그렇게 말처럼 쉽게 고쳐지우...ㅎㅎㅎ

배나온거두 내 절루 말하무 괜찮은데 남이 말하무 신경질이 난다는...크크크
sandy · 2007-09-19 15:35:23
북극곰님. ㅎㅎㅎ 그렇슴까? 나는 생각해서 말해줬는데 싫어 하잼드.ㅎㅎ

삐아리님 하하하 배나왓다믄 좋아함까.

쇼콜라. 하하하. 글쎄 그런가? 갠데 허물이 없으니깐 말하는겐데.ㅎㅎ
마모 · 2007-09-19 15:35:39
배가 나오니까 나왔다지 아님 들어갔다구 그러갯슴까?
울신랑두 아직 서른두 안됐다는 남자가 벌써부터 배가 나와서
맨날 낸데 기계체조를 당함다.
그렇게 해서라도 들어갓음 좋갰는데.
남자들이 배 나오면 정말 애나잖슴까?ㅠㅠ
sandy · 2007-09-19 15:36:37
마모님. 글쎄 건강하믄야 나오믄 일있슴까.
울 나그네는 건강이 아이 좋아서리...
그래멘설두 고기밖에 아이 먹지무. 내 답답해서.....
삐아리 · 2007-09-19 15:37:42
왜 좋아하냐면 살이 하도 안찌는 체질이라 그럽니다. ㅋㅋㅋ
sandy · 2007-09-19 15:38:19
삐아리님. ㅎㅎㅎ 정마 좋캤슴다. 내 그집 나그네 하구 체질 바깠으람. ㅠㅠ
Why? · 2007-09-19 15:38:22
저녁에 늦게 술이랑 마시무 더 나옴다,,,
그나저나 남자들이 나 먹으무 원래 배 나오잼까?
삐아리 · 2007-09-19 15:39:40
나도 바꾸구 싶은데 안바꿔 줍데다. 같이 다니는 내가 비교하에 더 뚱뚱해 보인답니다
sandy · 2007-09-19 15:40:56
와이... 휴..나 먹었다구 다 나오갰쏘? 아이요..술 자꾸 먹어서 그렇치무.

삐아리님. 바꾸어 안줍데까? ㅎㅎㅎ 근데 약한게 건강에두 좋슴다.
뚱뚱하면 정마 여러가지 병이 오지무. 그 몸매 보존하라 하쇼.
행복맘 · 2007-09-19 15:42:52
싼디님 남편이 그 배 나온게 자기절루두 싫었겠음다..
그래글래 그리 민감하게 반응하지...
운동 좀 해야잼까?   근데 나는 할말은 하는 성격이 좋슴다...
싼디님처럼....
파란장미 · 2007-09-19 15:43:52
ㅎㅎㅎ 남자들이 배나온거 배나왓다구 말하므 그게 영콤플렉스라 좋아안한담다 .

내 울 나그내 보구 배ㄴ 나왓다 하무 잇빠이 숨 들이 쉬구 배 쭐이구는

어디 나와 ... 이만함 작지 하는데 ㅋㅋ
당근 · 2007-09-19 15:45:07
배만 나왔다구 말하지말고 그배만 살짝 더 들가면 더멋있겠는데 이렇게 말해보쇼..ㅋㅋ 효과볼껌다..절로 다이어트찾아합데다..울집남편이..겉으론 좋아않할지도 모르지만 자꾸 의식하면서 속으로는 쫌 자기절로도 걱정하는거같습데다..
sandy · 2007-09-19 15:46:33
행복맘님. ㅎㅎㅎ 싫엇는지 하여간 말하니깐 좋아 아이하지무.
운동해라하는데 말 아이듣슴다. 아무리 말해두...ㅠㅠㅠ
감사함다. 근데 내 너무 아이할소리 할소리 해서 미움개 마이 받지무.

파란장미님. 좋아 아이 함까? 그집 나그네두? ㅎㅎ 배아이 나왔다 함까? 하하하
그램 아이나왓다구 말해주쇼.울 나그네는 숨 들이 셔두 나왓지무.하하하
유정 · 2007-09-19 15:46:47
우리 남편도 배가 나옴다,어쩜까?나도 배가 크지만 남편이 배가 나오는건 영 싫단말임다.
우리 오빠는 40살이 돼도 배가 안나오던데.역시 컴퓨터앞에만 앉아있구 운동부족인것같슴다.남편이 이제 34살인데 벌써 배가 나오니 휴-
행복을 찾아서 · 2007-09-19 15:47:02

난 남자들이 배 좀 나온게 보기 좋던데… 임신부처럼 많이 나온거는 빼고…


싼디님이 오늘 소설을 올리지 않으셨네요.

쉼터에 들어와서 제일 처음 보는게 소설게시판인데 오늘 싼디님소설이 안보이네요.

sandy · 2007-09-19 15:47:21
당근님. 햐. 당근님이야말루 꼬우써움다예. 내 어째 그 생각으 못했을까?ㅎㅎ
나두 그램 다음에 그렇게 말 해봐야 되갯슴다. ㅎㅎㅎㅎ감사함다.
sandy · 2007-09-19 15:49:10
유정엄마님. 남편이 젊었구만요. 벌써 나오믄 아이 되는데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 해씀다.여자보다 남자는 지방이 많음 더 아이 좋치무. 운동 시키쇼.ㅎㅎ

행복을 찾아서님. 나두 배나온걸 싫어 아이 함다. 갠데 먼데서 본게 옷이 작은데다가
뽈록 나오니깐 영 보기 싫치무.하하하. 언제나 감사함다.내 이제 모레쯤에 올리갯슴다.
요짐 좀 할일이 많아서리. ㅎㅎ
지구별 · 2007-09-19 15:54:36
프하하~ 암튼 산디님은 정말 히들이란데... 못 말기짐...

plum · 2007-09-19 15:59:15
나쁜걸 뻔히 보면서 집사람도 말안해주면 누가 해줍까...ㅎㅎ
일없습다...그래도 바른소리하쇼..말할건 하구 살아야지...ㅎㅎ
경 · 2007-09-19 16:02:53
ㅋㅋ 그거 그렇게 말하면 꼭 좋아안하지ㅋㅋ
우리남편은 배 너무들어가서 ㅠㅠ
내 무슨남자란게 배그러야하구 말해두 좋아안하는데
몸무게두 내보다 더 안감다 ㅠㅠㅠ
미래에 · 2007-09-19 16:07:40
ㅎㅎㅎㅎ
웃겼슴다...싼디님..ㅎㅎㅎㅎ
남편두 배가 나왔다면은 정마 싫었는 모냄다..ㅎㅎㅎ
나두 어저는 울 나그내 무스거 말하지 말아야겠슴다 ㅋㅋㅋㅋ
チュ-リップ · 2007-09-19 16:16:52
진짜 노여웠는맴다.
좀 슬슬 돌과서 말해보쇼.ㅎㅎㅎ
그리고 그것도  성격임다.주의하면서 말하면 되겠짐.ㅋㅋㅋ

깜장공주 · 2007-09-19 16:21:33
ㅋㅋ 우리는 반대임다 ~
제쪽이 남편한테서 말을 듣슴다 ,
애낳고 아직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은 상태라서 ,,, 휴 ~
sandy · 2007-09-19 16:47:55
지구별. 하하하 못말기우?

프람님. 햐. 말하믄 좋아아이하는거 어찌갯슴드. 문제를 일으키지 말아야지. ㅎㅎ

경님. 날씬하믄 좋은겜다.비만한게 아이 좋치무.ㅎㅎ 칭찬 해주쇼.날씬해서 좋다구.

미래에님. ㅎㅎ 그래말임다.좋아 아이하는 말 하지 말아야갯슴다.
좋다는 말 다 해두 모잘란데.ㅎㅎ

츄리프님. 내 글쎄 당근님 말대로 배들가믄 얼매 멋잇갯는가하구 말 해보자구.ㅎㅎ

깜장공주님. ㅎㅎ 그렇슴까? 그것두 또 힘듬다예. 애기 낳믄사 체격이 변하지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쇼. 나두 영 쌔기 말 듣지무. 못들은척 함다.ㅎㅎ
만남 · 2007-09-19 16:49:57
그렇구낭.
남자들은 그런말 듣기 싫어하는구뇽.
여자가 자기를 실하다고 하면  싫어하는거랑 같네욤.
저도 이젠 좀 주의해야겟음다.
한가지 배우고 감다.ㅎㅎㅎ
sandy · 2007-09-19 16:56:16
만남님. 하하하. 몰룸더.울 나그네만 그런지.하여간 영 좋아 아이하지무.
내 실수 했다 했슴다. 막 꼬디 써가지구설 혼났지무.하하하
미인 · 2007-09-19 17:37:14
울 남편도 칭찬을 해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ㅋㅋㅋ

좋아하는말 많이 해주세요 ㅎㅎㅎ

당신 넘 멋진 남자야 하고나서 배만 좀 더 들어갔어면 남자중의 남자인데 하면 남편이 다이어트도 할거요 ㅎㅎㅎ
sandy · 2007-09-19 17:43:25
미인님. 휴.그래말임다. 칭찬은 누기나 다 좋아 함다예.ㅎㅎ
한번 그렇게 작전 짜야갰슴다.
백조 · 2007-09-19 19:27:56
허허허
나온거 들갔다 할수도 없고
음 다슷달이구나 ㅋㅋ
하믄 어덯슴까 ?
蝶 · 2007-09-19 19:39:14
ㅎㅎㅎ 칭찬은 누구나 다 좋아하지...
그러니 싫은 말은 적게 하는게 옳은것 같애..
보고도 못본척...
말하기 싶어도 하기 바쁘짐..
나비 · 2007-09-19 20:48:14
난 배 나온 남자를 좋아함다.....ㅎㅎㅎ
그래서 울 남편 보고 다이어트 하지 말라는데
그래도 남자는 간부배가 좀 나와야 풍도있어보이잼다.
sandy · 2007-09-19 21:54:46
나비언니. 그래말이요냐. 싫은 소리는 적게 해야 될것 같소.
조심 해야지무. 남의 비위 건드리지 말아야지.

나비.ㅎㅎ 나두 배나온거 좋아 하우.근데 울 나그네 건강이 아이 좋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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