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가지 먹고싶어요. 나눠주실분 않계셔요?

가정육아 · #2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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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형통하리라 · 2007-09-18 15:10:27 · 조회 477
아무리 참고참아도, 도무지 참을수가 없어서,
또 이렇게 염치없이 부탁하러 왔습니다.

마른가지하고 마른고추 볶음이 너무 먹고싶어요.
아무리 달래어도, 이 욕망만은 않없어지네요.
않없어지기는 커녕, 점점 더 먹고싶어집니다.
마른가지를 잊어버릴려고, 한때는 마른 무우오라기만 가득 사서 먹었는데
그래도 궁금증은 않가셔집니다.

어느분이 집에 마른가지 갖고계시면,
한끼만 먹을거 쫌 나눠주시지 않을래요?
다들 마른고추는 있다던데, 마른가지는 없다네요.

휴ㅠㅠㅠㅠㅠㅠ,염치없다고 말씀하지마시고.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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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경 · 2007-09-18 15:14:08
너무 많지는 않지만 마른가지하구 고추 있어요
제가 줄게요
주소 쪽지로 주세요
만사형통하리라 · 2007-09-18 15:15:01
우와,경님, 너무너무 고마워요.
이제 연락드릴게요.
파란장미 · 2007-09-18 15:15:32
애기가 먹구 싶어하는구나 ㅠ

집가서 찾아봣는데 없어서 .. 미안 ....

혹시 정 없으면 열개 정도 사서 말려 보면 어때 ? 
경 · 2007-09-18 15:16:06
예 ㅋㅋㅋ 입덧할때 먹기싶은거 먹어야지 ㅋㅋ
좀있다 우편가지루 우전국사람이 오는데
저리 보내줄게요
쪽지 주세요
파란장미 · 2007-09-18 15:17:42
오 잘됏네 ㅎㅎㅎ               
행복한 여자 · 2007-09-18 15:18:08
ㅎㅎㅎ 별거 다 먹겝아하재?
나두 마른고추는 잇는데 가지누 메유와...
고추래두 수요됨 주자했더마....
경 · 2007-09-18 15:20:16
ㅠㅠ지금 우전국사람이 왔슴다 ㅋㅋ
안되겠슴다 ㅋㅋㅋ
마모 · 2007-09-18 15:20:42
임신하문 다들 그런거 같드라.ㅎㅎㅎ
나두 임신때 더덕구이 구운게 먹구시퍼서 혼낫는뎅.ㅎㅎㅎ
문제 해결봣다니 잘 됐다.ㅎㅎㅎ
행복맘 · 2007-09-18 15:23:58
저희집에두 있느니깐 쪽지루 주소 보내주세요... .
경아..니가 안보냈음 내가 보낼게.....
만사형통하리라 · 2007-09-18 15:30:25
경님,행복맘님, 정말로 고마워요.
이제 경님께 쪽지 보냈습니다.

장미언니, 잘 됬죠.저때문에 언니한테도 못살게 굴어서 미안해요.
이나엄마한테도 미안해요.ㅋㅋㅋ,언니 나 정말 희귀한거 먹고싶어서리.

마모야, 그러게. 임신하면 정말 평시에 않먹는것도 먹고싶어서리.
너는 더덕 먹고싶었구나.
더덕은 그래도 고향물산이랑 파는거 있던데, 마른가지는 도무지 구할 방법이 없어서리.
만사형통하리라 · 2007-09-18 15:30:58
아,그리고 경님, 꼭 착불로 보내주세요.
부탁드려요.
나나 · 2007-09-18 15:52:39
어구 형통이 썰썰이 났구나 ㅎㅎㅎ
정 먹고싶으면 너절로 사서 썰어서 집마당에 널고 말리우면 안되니? ㅎㅎㅎ
날씨 좋은날이면 하루면 마를것 같은디 ㅋㅋㅋ
경님이 도와줘서 잘됐다 ㅎㅎㅎ 우리집에두 없어서 ㅎㅎㅎ
미나리 · 2007-09-18 15:56:01
만사야~입덧이 심하니..?울집에 작년에 갖구 온게 좀 있다,약하게 썰어 말리운거다..

주소 보내 달라..좀이라도 부칠께~몸 조심하구..
만사형통하리라 · 2007-09-18 16:05:48
나나언니,ㅋㅋㅋ,그러게요.
이제 날씨좋으면 한번 해볼까요.
언니는 어디 잠수하시다가 이제서야 오셔요?
잘 지내셨죠?

미나리언니, 정말 오랫만입니다.
언니,나 또 먹고싶으면 언니한테 부탁할게요.
경님이 여러가지 보내주신다고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여러분들 땡큐입니다.
나나 · 2007-09-18 16:35:03
형통아 흐흐 내 넘 애기에 집착하니까 겁나서 안오는가보다 ㅎㅎㅎ 다들 그러더라  넘 애나서 포기할려고 할때믄 오더라구 ㅎㅎㅎ 그래서 나두 어떻게 하믄 포기가 되는지 몰르지만 넘 애기에 집착 안하자구 ㅎㅎㅎ

사실 지금 나그내랑 둘이서 잼있기만 한데 ㅎㅎ 다니고싶은 려행도 다니고 둘이서 맨날 시시덕거리면서 칭칭거리는것만으로도 넘 좋은데 ㅎㅎ  내가 애기까지 넘 욕심이 많은가보다 ㅋㅋㅋ

그냥 내 하고싶은것 하면서 살련다.... 올때되믄 오겠지 ㅋㅋㅋ 안오고싶다는걸 내가 억지로  붙잡아 올수도 없고 하하하  비록 실패했지만 마음은 이전처럼 무겁지 않다 되려 홀가분하다고 할까? ㅋㅋ 내가 마음이 인제야 진정되였는가보다 ㅎㅎㅎ
화목 · 2007-09-18 16:38:06
형통아~ 니 먹구싶다는거 없어서 도움줄려구 못하겠구..

어쩌나...애기몫까지 먹을려면 먹구싶은건 꼭 먹게했으면 좋았을련만..

가지사다가 말려보면 어떨라나??ㅎ 상상뿐이지만두.
귀부인 · 2007-09-18 16:54:52
이제야  니글  보게  됐다
가지말리운거  울집두  없어서 ...

근데   마음 좋은  분들이    잇어서 
소원성취하게  됏네 ㅎㅎㅎ
홍홍 · 2007-09-18 17:46:03
형통아~가지가 어찌나 먹구싶었으면...ㅉㅉㅉ
내 닌데 전화한다는게 잊어버렸다.
일본에서 가지를 사서 얇게 썰어서 요즈음 더웠을때 바짝 말리워도 되는데...
내가 조금만 더 팔팔하면 해줬겟는데...이제 울집으로 들구 오라..내 채를 해줄게.
왕자맘 · 2007-09-19 00:14:32
.형통아!~~ 마른가지 먹구싶니???
내 주말에 일본들어가니까 그때 갖다줄게... 참을수 있겠어??
글구...연변음식 먹구싶은거 있음 말해... 같이 갖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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