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안계셔요

가정육아 · #22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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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 2007-09-18 12:14:46 · 조회 385
여기 여러분들도  시어머니 안계시는분 계시나요?

웬지 좀 서러운감이 나네요,   남들은 시어머니가 여차여차 잘해주시다는데

솔직히  좀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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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sandy · 2007-09-18 12:42:27
시어머니가 잘 해주는 분들도 있구
시어머니하구 잘 맞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머니가 없는 남편은 얼마나 서럽겟습니까.
님이 안해로 어머니로 남편을 잘 대해 주세요.
유정 · 2007-09-18 12:42:44
시집은 있어도 기대는 안합니다.근데 명절때나 시집에 가면
그래도 따뜻한 밥을 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시어머니가 없으면
시집도 없는 셈이지요.시아버지 혼자 계시면 보기 구차하고
새시어머님이면 시끄러워할꺼구.
그럴수록 남편한테 더 잘해주세요.시어머니몫까지말임다.ㅎㅎ
나비 · 2007-09-18 13:26:30
우에 두분이 중점발언을 다 했네요...ㅋㅋ

요즘 세월에 시집부모땜에 이혼을 하는 사람두 적지 않다는데
별거 다 부러워하네요.
없는게 더 편할지두 몰라요.
남편한테서 잘 해받고 어머님이 없는 남편을 더 잘 대해주시고
한평생 행복하게 살아가시기 바래요.
Can · 2007-09-18 13:57:44
싼디님   다른집 시어머님들이 금돼지 목걸이랑  며느리한테 사주는걸 보면  시샘이 나요,

글쎄 나보다  실랑이 더 서럽겟지만 요,

유정엄마  시집에 시어머니 안계시면 가두 분위기가 정말 별루예요,  무뚝뚝한 시아버지
하구는  별로 말할것두 없구요,   새 어머님하셧으면 하는데  형제들이 어케 생각하는지
제가 먼저 말꺼내기는 조금 쑥스럽기두 하구요,

나비님 시부모님들이 생전이면  몰라두 없는 사람은 없어서 서러운가 봐요,
우리끼리 팍팍 벌어서 잘 사라야겟어요 ㅋㅋ
백조 · 2007-09-18 14:00:52
있으믄 좋지무 ㅎㅎ
동갑인감 ?ㅎㅎ
서적도 쓸수 있고 아들보다 며느리 우선이고
 이것 저것 챙겨주고 ...

하지만
고부관계 힘들단거 많이 들었을텐데 ...
우디막직한 시엄마만나
남편은고와도
시엄마 밉상인거생각하믄 아예 없는게 좋을거 같기도 하고 ...
해피 · 2007-09-18 19:07:04
천군 만마는 막을수 있어도 시엄마 한사람은 당해내기 힘들다는 말도 있어요.
좋은 시엄마 만나서 더많은 사랑 받으면 그것도 복이겠지만..
님의 가슴에 상처투성이만 만들어 놓은 시엄마 만나면  가슴이 재가 돼요..

없는거 있는거 다 복이라는 말도 있어요.ㅋㅋㅋ
rufghs · 2007-09-18 21:45:19
참.님두 별 고민다함다.좋은 시어머님을 만나면 복이지만 반대이면 얼마나 머리가 아픈지 압니까?나느 님이 부럽슴다.어느 집 시어머님이나 다 금돼지목걸이 사주는거 아님다.우리 집은 내가 해주면 그저 좋아만 하지 정작 나한테는 뭘 해줄려구 하지 않슴다.생일이나 명절때마다 내가 돈이나 옷이나 해주면 좋아하면서 정작 이 며느리 생일은 언제인지 궁금해하지도 않습데다.자식한테 해준것두 없으면서 받기는 좋아하구.어떤땐 남편까지 미워집니다.예전에는 몰랏는데 시어머니때문에 이혼한다는 말이 왜서 나왓는지 알거 같슴다.ㅠㅠ 님은 복이라고 생각하고 남편하고 알콩달콩 사쇼.
건희엄마 · 2007-09-19 01:37:32
우에 여러분들 말들으니 저도 조금 위로되는것같네요 저는 친엄마고 시어머니도 다 없어요  그래서 일본에서 애놓구도 다 혼자해야 한다 생각하니 머 힘든줄도 모랐어요
사실 정말 많이 부러워요 나는 잘해주는 시어머니든 안해주는 시어머니든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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