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애와의 찜질방에서 ㅎㅎ

가정육아 · #22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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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9-16 17:53:05 · 조회 373


내 오늘 울딸하구 둘이서 찜질방 갔슴다....ㅎㅎ

남편은 요새 영 바빠서 휴식이 없단 말임다...

료금은 어제 한국회사 다니는 친구한테 물으니까 데까닥 알려줍데다...ㅎ

아침에 나그낸데서 사우나갈 돈을 달라했짐..

내 요새 날마다 울 딸애 무슨 학교학비요,,,과외학비요..피아노학비 내느라 돈이 팡팡 나가서 흑...

한국찜질방 첨임다...그냥 중국사우나 다녀서....

영 꺠끗하짐..서비스두 정마 좋구...둘이서 점심쯤 가나서 사람두 적구 물두 깨끗하구 한 한시간

씻구 나왔짐......

휴식실에서   쥬스 마시면서 휴식하다가 나는 잠이 오니까 누워서 좀 자는데 애는

아동놀이터가 있는데고기서 놀더란 말임다...

나는 그만에 잠에 폭 빠졌는데 낸데 와서 쥬스 더 사달라 합데다...

자다가 니절루 가서 사먹어라 하구서리 키를 줬는데 .....

아무래두 걱정스러워 일어나서 카운터로 갔슴다...

아가씨가 과일즙을 만듬다....

쥬스는 통,깐쥬스두 있는데 헉.....얼맨가 물으니까 25원이람다......ㅉㅉㅉㅉㅉ

못삼다........

놀다가 한시넘어서 내 어전 가자 했슴다...

기어쿠 사우나에서 밥먹구 가겠담다...

전에 중국사우나 다닐적에두 사우나하구 밥먹구 다녔짐....

한식으로 되여있슴다........ 돌솔비빔밥하나에 순대 일인분 을 시켰는데  65원....후ㅜㅜㅜㅜ

밥먹구 또 더 놀겠담다....한 반시간 더 놀리는데 가자 하니까 또 물에 들어가겠담다......ㅉㅉㅉ

그럼 그저 땀이 났으니 씻구 나오라 했는데 그때는 이미 오후 니까 사람들두 많구 안에 애들이 많았단 말임

다.와늘으 몽깡통안에서 수영하는데 못말리짐.....

그렇게 또 반시간은 논같슴다.....

결국 반나절을 찜질방에서 최고기록이짐...........생각해보니 찜질방 가지 않아도 집부근에서  논다해도

주말에는 어쩄든 돈이 나간단 말임다....

외식하구 물건 사구 하다나면......

돈이 나가두 둘이서 휴식은 영 잘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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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sandy · 2007-09-16 17:58:46
ㅎㅎㅎ 잘 됏슴다 . 가끔씩 몸두 풀어줘야 지무.ㅎㅎ
나두 이제 다음달에는 온천 사우나로 가갰씀다.
이제 내 상해 가믄 거기 알캐주쇼.히히히
그나저나 상해 언제 가갯는드. 전번에 가서 영 잘 먹구 놀았슴다.
난 상해 영 좋슴다.
신탠띠 죽이지무.ㅎㅎㅎ
당근 · 2007-09-16 18:02:13
잼있는 시간 보냈네요..근데 무슨 비빔밥이 글케 비싸담까? 암튼 사람들 놀러다니는곳은 다 보통때보다 어디나 비싼같습데다..
한가지 포우티해서 물어보기쇼..미래에님은 딸애한테 어떤 쥬스를 마시게 합니까? 전 탄산이 들어간 음료수랑 콜라를 될수록 않마시게 하는데 그동안 쭈욱 할머니랑 있으면서 할아버지가 가끔씩 사줘서 맛을 들여서 떼기 영 힘듬다..제가 넘 말해서 저하구는 감히 사달라는 말을 못하구 할아버지랑 못살게 굼다..ㅠㅠ 울 아버지 콜라를 넘 좋아해서 제가 울 아버지한테두 사주지 말라구 했더니 저번날엔 둘이서 스빠갔다가 가만히 마시고 들어왔잼까..방법으 대야겠는데..자꾸 말하믄 서로 기분만 상하구..
미래에 · 2007-09-16 18:08:14
싼디님///
ㅎㅎㅎㅎ
씬탠띠 ..ㅎㅎㅎ
싼디님이 이제 상해 오시면 내하구 같이 가기쇼...
가서 쬭 한잔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해 있었대나서 정이 있을겜다 ㅎㅎㅎㅎ
ㅎㅎㅎㅎ
언젠가 한번 꼭 만나기쇼^^^^ㅎㅎㅎ
미래에 · 2007-09-16 18:26:36
당근님///
ㅎㅎㅎ
웬지 모르게 애들은 어른들이 나쁘다고 하는 건 그렇게 즐기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전 애한테 콜라같은 탄산음료는 적게...될수록이며 안주지만 휴ㅠㅠㅠ
사줄적두 있슴다...극히 드물지만....ㅎㅎㅎ
 과일즙을 많이 주네요....
빨간딸기 · 2007-09-16 18:34:33
미래에언니 와늘가서 시원하게 스트레스 잘 풀었습당.
돈이야 쓰자고 버는겐데 아깝다 하지마쇼.
나도 여태까지 그냥 일전이라도 모은다고 과일도 안사먹고
옷도 맨 싸구려입어도 어째 학비내고 어쩌고하니 남는것도
얼매안됩데다.그래서 생각한게 쓰고나머지 모으자 이겝데다 ㅎㅎㅎ
미래에 · 2007-09-16 18:37:02
딸기님...
돈 모으기 정마 쉽잼다...후ㅜㅜㅜㅜ
나는 달마다 지금 아까진데 무슨 .....후ㅜㅜㅜ
그래서 내 지금 집두 다 판단데 ㅎㅎㅎ

압력이 없으니까나 돈이 생김 생기는대로 다 써버려서 어저는 좀 돈을
쓰지 못하게 방법으 대야지...휴ㅠㅠㅠㅠ

그래두 아껴써야 남아요....쓰고나머지는 메이유...밤바.......ㅎ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빨간딸기 · 2007-09-16 18:37:57
당근아.콜라는 정말 어지간해서는 못떼겠다.
나두 한때는 그 콜라에 목맬정도로 좋와햇다야
하루저녁에 큰통하나 다먹었다
언니한테 눈빠지게 욕먹으면서 자다가도 생각나서
싹 마셧다.잘떄 울언니 들을까바 목가죽 누르고 마셨짐 ㅎㅎㅎ
이튿날 일어나보므 빈통 구불어다녀 울언니 더말못하드라 ㅋㅋㅋ
좋와하는거 조금씩 마시게해라 못먹게하므 더 먹고싶다
빨간딸기 · 2007-09-16 18:39:33
ㅎㅎㅎㅎㅎ ㅎㅎㅎㅎ 먹고나머지는 빤밤당?
그램 어찔까?안쓰고 모아도 눈에 안띄우고
쓰고 나머지 저축하자함 그것도 빤바???ㅎㅎㅎㅎㅎㅎ
미래에 · 2007-09-16 18:43:21
딸기님///
ㅎㅎㅎ
ㅎ나두 몰겠네요....휴ㅜㅜㅜㅜ
다끄라그지나 지금 사볼가 하구두 생각중인데 ㅋㅋㅋㅋㅋㅋ
빨간딸기 · 2007-09-16 18:46:21
ㅎㅎㅎ 미래에언니두 타까라쿠지 소리함다?
내 맨날 타까라쿠지 소리해서
봉급날이므 울지배인이 니 타까라쿠지사러가니?이램다 ㅋㅋㅋ
근데 난 공짜운이없어서 안됨당 ㅠㅠ
미래에 · 2007-09-16 18:49:43
ㅎㅎㅎㅎㅎㅎ
휴ㅠㅠㅠ
나는 정규적인 수입이 없수다....ㅎㅎ
그래서 야금야금 저축에거 허벼내는데 울 나그내 모르짐 ㅋㅋㅋㅋ
나뚜 공짜운이 없어서 그저 해보는 말..산적은 한번두 메이유...ㅎㅎ
내 공게 생길 운명이 아니여서 ㅎㅎㅎㅎ
거부기처럼 한걸음한걸음 나갈 운명이우다 ㅜㅜㅜㅜ
경 · 2007-09-16 19:04:49
미래에님 따님 소학교에 적응됐나요?
님은 정말 의의있게 사는같슴다
미래에 · 2007-09-16 19:08:00
경님///
ㅎㅎㅎ
예...적응했네요...고마와요^^^^
감사함다...^^^^
jane · 2007-09-17 18:01:48
미래님은 정말 생활으 잘 샹써우 함다 ㅋㅋ
미래에 · 2007-09-18 08:34:18
쟌님//
ㅎㅎㅎ
천성인가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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