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골치 아픔덩.

가정육아 · #22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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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하니 · 2007-09-15 22:14:24 · 조회 551

나그네 휴식날에는 아들이 공부 아이한다구 소리치며 싸우지무.ㅠㅠ

나는 인제는 그냥 가 한테 맡기자 하는데

나그네는 책으 정신없이 사다가는 아 보구 어째 그 책 아이 읽는가 하구.ㅠㅠ

내 책 사믄 욕하니깐 내 모르게 가마이 치와논게 어제 청소하멘설 낸데 다 발각됐지무.

인터넷으로 책 주문 하는데 한달에 책값만  만엔 넘게 나감다.

글쎄 책두 사줘서 아 읽음 되지만.

학원책두 바로 아이보구 숙제두 겨우겨우 하는 아르 아무리 책 사줘두

가 언제 본다구.ㅠㅠ

그나 저나 책두 둘데 없어서 쌓인채루 놔둠다. 책장은 이미 꽉 차서 막 옆으로 쓰러질 정도구..ㅠㅠ


나는 아무래나 자기 실력에 맞는 학교 보냄 된다구 생각하는데

나그네는 좋은 데 보내기 싶은지 자꾸 난시한단 말임더.

어찌다 노는날 좀 게임 노는거 놀지 말구 공부 하라구 소리치짐. ㅠㅠ


내 모르는척하구 지금 피해있슴다.ㅠㅠ

하여간 대새지무. 아르 한나 공부시킨다는게 정말 헐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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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3)

나비 · 2007-09-15 22:20:43
요즘 세월은 그렇슴다.
옛날엔 대여섯 기르는것보다도 더 힘든게 사실임다.
어느 부모나 좋은 학교에 보내고 싶은 마음은 다 한가지임다.
그러나 싼디언니
말대로 갈수 있는 학교에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높은데 간다 해서 다 인재가 되는건 아니니깐요.
자기 실력에 맞춤한 학교에 가서
제대로 발휘해서  활약해나간다면
더 잘 될수도 있지요뭐.
지금 사회에서 보면 좋은 대학을 나왔다 해서
돈을 더 잘 벌거나 더 잘 된다고 말을 못하잼다.
자신의 노력과 운에도 많이 관계된다고 봄다.
애들도 틀어쥘 땐 틀어쥐여도 그래도 자유에 맡길건 맡기는게 좋다고 생각함다.
말이 넘 길어졌네요.

아지랑이 · 2007-09-15 22:26:12
ㅋㅋ 아버지들은 아들에 대한 기대가 더크다구 합데다..책장이 싹다 쓰러질 지경임두?ㅎㅎㅎ
남편이 공부 잘하셧다구 그랫죠?그니까 남편이 하시는대로 가만 놔두쇼~싼디님이 그냥
이렇다 저렇다 말해두 안들을거니깐요.
공부하던 사람들은 원래 책사기를 즐기는거 아니예요?ㅎㅎ

하니하니 · 2007-09-15 22:26:45
나비... 글쎄 말이요. 나두 너무 쌔를 쓰다가 글쎄 가 본인이 노력하기 싫어 하는거

어쩔수 없다구 생각하는데 나그네는 자꾸 하믄 된다 하믄 된다 하지무.

하기싫은거 자꾸 해랴 해두 그게 되는가? 정말 난 인젠 투항이요.

너무 어린거 자꾸 공부에 얽매이게 하는것두 아이 됏구.ㅠㅠㅠ

나중에 제 셈이 들어서 공부 하갰다믄 뒤바라지 해주갯지만.

본인이 싫다는데.ㅠㅠㅠㅠ 정마 아 키우기 헐채요.ㅠㅠㅠ
클로바 · 2007-09-15 22:26:45
휴.............언니 말대루 정말 애 하나 공부 시킨다는게 정말 헐치 않는 일이요 .
우리는 아직 어린것두 매일 처럼 숙제하라는 쌈이요 ㅠㅜ
남들보다 공부 더 잘하지는 못해두 글쎄 숙제는 해야지 ....
이재 2학년인게 우리거는 숙제두 제대루 안한단 말이요 .
내원 싱갱질나서      또 혈압이 올라간단데 ..
오늘 저녁엔 밸나서 한바탕 쌔르써낫던게 빌빌  울메서리 낼 부터 약속 지키겟다구 말은 잘 하는게 정말  하겟는지..

하니하니 · 2007-09-15 22:28:02
아지랑이님. 휴...책장이 정말 옆으로 삐뚤어졌숨다.

내 나그네 보구 고쳐라니깐 책이 무거워서 그런거래서 못고치는 모내. 정말인지.

글쎄 아 하기 싫어하는거 저리 억지루 시키자 하이. 자꾸 큰소리 나가지...ㅠㅠ
하니하니 · 2007-09-15 22:30:30
클로바. 휴... 숙제두 맨날 싸우멘설 시킨다. 6학년인거두 말이다.ㅠㅠㅠ

남자아들은 셈이 늦게 든다던게 그래 그런지. 아이믄 우리 아만 특별해 저런지.ㅠㅠㅠ

거저 옆에 딱 지키구 앉아야 좀 하지, 그채믄 할 궁리두 없지무.ㅠㅠㅠㅠㅠ

무슨 남자아 나가지구 이리 고생하는지. 여자아 낳았더믄 덜 속 태우갯는데

여자야 인물이 반반하구 머리 좀 돌아가믄야 크게 공부 아이해두 되재야?

남자 아니깐 공부 아이 하믄 밥벌이 하기 힘들까바 걱정이짐.ㅠㅠ
에이취투오 · 2007-09-15 22:33:02
ㅎㅎ제 처사 맞소,나그내 막 아들을 교육하느라고 할때 제는 슬쩍 피해있는게 옳지머.
머,책이랑 사주는게 나쁜거는 아니지.제두 한때는 신랑찾는표준이 글읽은 사람이 아니였소,이쁘게 봐주라이.
쌘디가 가부를 열씸히 하면 한달에 책값만엔 해결못하겠소? 댕댕거리지말구 다 좋게끔 생각하라이.ㅎㅎㅎ

그리고 처리하기싶은 책은 여기 쉼터에 책이름을 올려서 필요한사람들 읽을수있게하믄 좋지않을가?
고추장 · 2007-09-15 22:37:18
싼디님 왜서 7급시민입니까?
억만장자 거의 되던데.....
솜사탕 · 2007-09-15 22:39:06
싼디님 정말 재밋슴다.
http://blog.naver.com/miemingkr/10016596372
아빠가 엄한만큼 엄마는 맛있는걸 해주면서 공부해라고 얼려야지
치킨볼이나 해주쇼
푸~쌍 · 2007-09-15 22:41:32
애들 교육이란... 정말 머리 아픈 일임니다....

신경질 날때는....진짜 저도 몰래 소리 높아지구....

참지못해  손두 올라가구... 나그낸데서  받은 스트레스를 애한테 푸는것두 같구....

옛날엔 ...<귀여운 자식 매한매 더 쳐라>했는데...그게....진짜 옳은 말인지??

어린애가   말을 듣지 않을때는 ....진짜 ....마귀같슴다......휴~

나두 신세타령 해봄다...ㅎㅎㅎ
클로바 · 2007-09-15 22:44:36
언니 정말 우리아들 낳아서 고생이요 ㅎㅎ 
말 안듣고 힘들게 할때마다 딸 낳았으람 얼마나 좋았을가..?이렇게 생각해본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무 ..
여자애므 신랑재 잘 만나면 되는데 남자므 가정 마모루해야하니깐 그게 정말  근심이요.
나뚜 울 아들만 저렇게 말 안듣는가해서 ....
해줄게 해야 말이지 억지루 공부는 못시킨단데 ㅠㅠㅠㅠ
내 인제는 말하다못해 지쳐서 오늘 저녁엔  행동으로 처벌 줫소 ㅋㅋ
집안에 청소 한고패 다 시켯소 .<밥 안치구.설거지.소지끼가께.땅바닥 딱기.후로소지>
땀 빨빨 흘리메 합데.<좀 불쌍하다  생각하며서두 맘으 오니니 시데 >
낼 부터 약소 안지키면 맬 이렇게 집청소 다해라구 햇소 ㅍㅍ
아 어린거 넘 햇는가...?
하니하니 · 2007-09-15 22:47:50
에이치투오님. ㅎㅎㅎ 어디 게시다가 요렇게 살짝 나타나서리.ㅎㅎ
글쎄 말이꾸마. 지금두 소리치면서 난시지무.
내 끼여들믄 역세들이 되니깐 가만 있어야지무 어찌갰슴드.ㅠㅠ
책두 공부해라구 사준겐데 머이라구 말 못하지무.ㅎㅎㅎ
벌써 책은 누기 가지갰다구 말 해났으꾸마. 그나저나 이제수험공부 끝나믄
다 처리 해야지.ㅎㅎㅎ
하니하니 · 2007-09-15 22:48:30
고추장. 내 아이디 두개용. 히히히
하니하니 · 2007-09-15 22:49:05
솜사탕님. 고맙슴다.ㅎㅎㅎ 내글쎄 맛있는거 해줘야지무.ㅎㅎ
사랑 · 2007-09-15 22:50:06
아빠가 그래도 애교육에 관심 갖고 있는거 기쁜일이지요 ㅎㅎ

하니하니 · 2007-09-15 22:50:13
푸쌍님. 휴...어릴때는 그래두 괜찮슴다. 부모 무섭아서리.
이제 더 커보쇼...ㅠㅠㅠㅠㅠ 난리 나꾸마.
고추장 · 2007-09-15 22:51:55
오....
억만장자 됐다 이 말이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니하니 · 2007-09-15 22:52:47
클로바. 하하하. 청소 시켜?정말 지금은 남자들이 돈 못벌문 장가두 못가는 세월이 아이야? 남자길래 더 공부 시켜야 하는데 글쎄 말 들어야 어찌지?
부모 기대는 크지만 본인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불이 덜 붙은것 같지무.
나두 약속 아이지키믄 용서 아이 한다.
그래니깐 내하구 약속하기 싫어 한다. 약속하믄 꼭 지켜야 하갯으니.
하여간 쌍유 쌍처. 쌰유뛰처 란 말이지무.기가 차서리.ㅠㅠ
하니하니 · 2007-09-15 22:54:13
사랑님. ㅎㅎ 글쎄요. 관심이 너무 많아 대새꾸마.
하니하니 · 2007-09-15 22:54:44
고추장. 됏는데 남으 꿔줘서리. 글구 또 남의 거 마이 꿔서 겨우 됐지무.ㅎㅎ
미래에 · 2007-09-15 22:55:25
정마 헐챔다.....
언젠가 들은적 있는데 님남편두 좋은 대학 나오셨다 하셨잖아요^^
그럴적엔 그저 못들은척 하세요.....
글쎼 그렇게 하는것두 영 힘들지만 ......
아님 그저 학교공부만 하는거로 부부사이 합의를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하니하니 · 2007-09-15 22:58:06
미래에님. 글쎄 말임더. 둘이 싸우게 놔둬야지무.ㅎㅎ
내 머 어찌갯씀까. 둘이 남자끼리 해결 봐야갯지무.
내 나서믄 자꾸 아들 편 해서리.ㅎㅎㅎㅎ
그래두 아들이 더 이쁘단 말임더.
근데 내아플때는 그래두 나그네 더 생각해줌다.
오늘두 병원 아이간다구. ㅎㅎ
아들은 눈이 빨갛단 데두 그냥 어! 하구 말지무. 개씸한게..
해와달 · 2007-09-15 23:16:37
우리두 아들이 돼서 근심임다,,
아직은 2살이지만 이제 크면 어떻게
교육햇으면 좋을지..
부모들 생각대로 커주겟는지..휴ㅠㅠ
( ^o^)v · 2007-09-15 23:18:27
아들하구 애비 쏘세지를 도적질해 먹을때는 한편하구

숙제할때는 한편이 아님둥?? ...ㅋ  (〃^∇^)o_彡

책을 딱 많이 봐야 된다는 법이 없쓰꾸마 ..본인에 맞게 봐야 하짐..호호호
하니하니 · 2007-09-15 23:20:33
해와달님. 휴....자식농사는 부모생각대로 아이 되꾸마..ㅠㅠㅠㅠㅠ
생각같아서는 울 아들으 에디손 맹글기 싶으꾸마. ㅎㅎㅎ
하니하니 · 2007-09-15 23:22:08
땅치기. 휴...숙제 말구 다른거 자꾸 더 해라 한단데.
숙제는 내 너무 지켜서 다 하지무. 형식상이래두.ㅎㅎ
글쎄 머 시험대책같은거 과거문제같은거 거저 일주일에 한번씩 책이 도착 한단데.ㅠㅠ
못사우.
울집은 내 맨날 집에서 닥큐빈 기달려야 한단데.ㅠㅠㅠㅠ
( ^o^)v · 2007-09-15 23:24:13
보지두 않는 책 가득사서 쓸데없이 돈 랑비하는구만 ...

숙제만 하면 되꾸마 ..무슨 다른거 그렇게 시키느라구 ..

난 옛날 숙제만 하구두 대학에 쉽게 붙었는데 ..
하니하니 · 2007-09-15 23:28:02
땅치기. 나두 그생각이요. 숙제를 착실히 다 기억하면서 하믄사 다른 공부 머이 필요있소.
학원숙제두 얼매 마이 낸다구? 하기두 힘들거니와
다 하구 기억을 하자면 시간이 모잘란데.
근데 글쎄 저 나그네 내 말 들어야 어찌지.
내 모르게 막 사다가 꼼치와놓는단 말이.
돈이 줄줄줄 나가우.ㅠㅠㅠ 울집에 책만 아마 백만엔 어치는 있을께. 나그네 책까지 합치믄 말이. ㅠㅠㅠㅠㅠㅠㅠㅠ
蝶 · 2007-09-16 07:02:13
산디야...
너네 둘이 한집식구는 옳다...
니 소리를 치지 않으면 신랑 소리를 쳐서 아들을 공부시키자고...
ㅎㅎㅎ
아들한테 그래도 맡겨라...그렇지 않으면 너네 아들이 심리압력이 너무 크다...
sandy · 2007-09-16 10:23:32
나비 언니. 휴...내 가만 있으니깐 나그네 난시요.
글쎄 어찌갯쏘. 부모가 자꾸 조급해 해두 어쩔수 없지.ㅎㅎ
빨간딸기 · 2007-09-16 16:27:34
언니,부모들이 너무 조급해하지마쇼.
아들한테 맡기쇼.남자들이 때되면 다함다.
forever · 2007-09-16 16:34:09
올만에 쉼터 왔더니... ㅎ
싼디님남편이 언제봐두 좋은 인상임다...
그만큼 아들교육에 정성들인다는 말이잼까?!
아버지말 잘 듣구 공부잘해라구 싼디님두 채찍질하시요.ㅋ
sandy · 2007-09-16 17:21:53
딸기. 휴...글쎄 말이. 그랫음 얼매 좋캣쏘.

포에버님. 후야. 아버지루 생겨서 당연한거 가지구 그램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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