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많은 딸애

가정육아 · #220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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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9-15 11:12:20 · 조회 349


휴ㅠㅠ

누구를 닮았는지 울 딸애는 엄살이 많슴다....

어제저녁부터 아프다고 하면서 어제 내가 집에 돌아오기전부터 体温計로 입안에 넣고 체온을

쟁기느라 난림다....

아침에두 어전 몇번 재였슴다....후ㅜㅜㅜ

내 어제 이랬단 말임다..입안이 판난거는 속에 열이 있어 그렇다구서리......

그래니깐 지금 저 야단이짐....

열을 재여봐야 정상인데...36.5.....ㅎㅎㅎㅎ

하여튼 못말린단데 그램다...아침에두 눈 뜨자마자 남편한테 가서는

자기 혀르 내 보이면서 말하는거 ....ㅎㅎㅎㅎㅎㅎㅎ

아파두 공부사 해야짐...벌써 피아노 한시간 반에 영어공부 반시간 다 끝냈슴다....

아이 하믄 안되짐...아파서 공부안해도 된다는건 젯다이 유르산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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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북 극 곰 · 2007-09-15 11:18:46
미래에님   기비시이....
나도  울  엄마  넘  기비시이해서,,,어릴적엔  <아프면  하루  휴식해라>이러는  엄마  아꼬가레했습니다  ㅎㅎ

엄살이  많음 좋습니다,아무말안해  모르는것보다는  낳잖습니까?!ㅎㅎ
미래에 · 2007-09-15 11:33:28
북극곰님///
내 기비시이 함까?ㅎㅎㅎㅎ

내 아마두 어릴적에 크게 어른들의 다둠을 받지 못해 자라서 그런 같슴다...

어릴적에 아파두 언제 한번 엄살,,,아프다고 말 못해밨슴다...

아프다 해두 누가 어루만져준 사람두 없구 해서 지금두 아파두 혼자서

그저 낫게 하짐...아프다구 엄살 피울줄 알았음 좋겠슴다....ㅎㅎㅎㅎ

애는 그래두 아프다구 하면 엄살은 받아주되 할일은 꼭 해야 함다....

이 세상에 아파서 이거 아니하구 저거 아니 하믄 아마이 닌겐니 나리마스...ㅎㅎㅎ
sandy · 2007-09-15 11:54:58
휴...미래에님 딱 내 같은양 함다.
내 그리 엄한야 하는데 나중에 아들이 내하구 울면서 나를
감정이 없는 랭혈동물이람다. ㅠㅠㅠ

자기 고피나두  그냥 물에 씻어라 하구는 들여다두 안보구
아프다 해두 아퍼두 학교가라 한다구.ㅠㅠㅠ
엄살부리믄 미래에님이 어루만져주쇼.
미인 · 2007-09-15 13:20:29
엄살보다는 더 고와해달라는 것이지요 ㅎㅎㅎ

저도 남편한테 자주 쓰는데 ㅋㅋㅋㅋ

미래에님 글 읽을 때마다 ,딸도 키우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건데,아직 두달은 있어야 성별을 알수있다고 하니,막 요즘은 더욱 궁금하네요 ㅋㅋㅋ
미래에 · 2007-09-15 13:44:50
싼디님///
ㅎㅎㅎ
글채두 안아줬슴다 ㅎㅎㅎㅎㅎ
님두 그래쇼...ㅎㅎㅎ
드문드문 안아주쇼..ㅎㅎㅎ
아들이 화뜰 놀라겠슴다 ㅎㅎㅎ
미래에 · 2007-09-15 13:47:15
미인님//
ㅎㅎㅎ

이번에 아들이면 담번에 둘째를 낳으쇼...ㅎㅎㅎㅎ

아들..딸 다 두어야 좋지 ㅎㅎㅎㅎㅎ
푸~쌍 · 2007-09-15 15:46:55
입안에 조그만한  상처라도 생기면...진짜 아픈데요...

혜를 조금 씹어도 ....아파서 눈물이 날 정도인데요...

애가 엄살이 아니라...진짜 힘들어 그럴건데....
하늘의 언니 · 2007-09-15 16:49:31
그렇게 너무 엄하게 다스리면 아직 따님이 어린데 넘 힘들지 않을가요?

드문드문 게으름을 부리는것을 눈감아 주면서 모르는척하면

애두 좀 휴식하구나면 더 힘엇구 간바르 할것 같은데

빙설 · 2007-09-15 16:53:35
아파서 공부안해도 된다는건 젯다이 유르산까라.......

----->어머~ 이런말하는게 어찜 일본사람과 첸심함까 ㅎㅎ

일본사람들은 랭혈이래서 그렇다치구... ...
 
미래에님은 너무 그러지 마세요 ,딸님이 불쌍함다 ㅎㅎㅎ
미래에 · 2007-09-15 17:38:02
푸쌍님///
ㅎㅎㅎㅎ

오늘 약을 삐투를 사먹였어요....
웨이썽수 도 여러가지 그냥 먹이던것 먹이구요....후ㅜㅜㅜ
엄마딸이 둘다 입안이 판난지라 그 아픔은 나도 알만합니다...ㅎㅎ
그래서 오늘은 하자는대로 다 해주어요.....지만 오늘 공부는 그대로
다 완성해야 합니다..대신 일요일은 온 하루 야스미 ㅎㅎㅎ
고마와요^^^


하늘의 언니님///
ㅎㅎㅎ
제가 오늘 공격을 단단히 받는 같슴다...알씀다.....ㅎㅎ
휴식두 시키구 좀 어루만져야겠슴다...
글채두 오늘은 지금 요구는 다 들어주구 있는데두 후ㅜㅜㅜㅜ

고마와요^^^

빙설님///
ㅎㅎㅎ
올만입니다..^^디게 다망하시죠^^^^
우야...빙설님까지 나보고 그러지 말라네요....ㅎㅎ
알씀다...오늘은 지금부터라도 놀릴게요....ㅎㅎ
글찮아도 오늘은 지금 잘 놀구 있어요...후ㅜㅜ
일할라 애 볼라 정말 다수합니다...ㅎㅎㅎ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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